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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병업’의 가상을 제거

글/ 장쑤성 대법제자 징핑(淨萍)

[밍후이왕] 나는 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법을 얻기 전 백병에 몸이 얽매어 집에 남는 돈이 없었다. 대법을 얻은 후 내 몸에 병은 하나하나 종적을 감추었다. 나는 내심으로 “저를 지옥으로부터 건져 깨끗이 씻어주시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게 해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생각했다.

11 년간 수련 중 나는 두 번째로 밍후이에 투고한다. 처음 것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나는 낙심하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하고 心性도 높지 못하고 깨달음도 높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투고하려고 생각했으나 꾸물거리며 행동에 옮기지 못했다. 옆의 동수들이 사악에게 병업 가상의 박해를 아주 심하게 당하고 있어서야 비로소 밍후이왕에 투고하는 것도 대법제자 수련의 내용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아래에 나는 ‘병업’ 가상의 관을 지난 사례를 써서 동수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련다.

1. 2007년 7월 어느 하루아침, 나는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른발 등에 열이 나면서 아파서 내려다보니 발등은 부어있었다. 나는 소리 내어 웃으면서 속으로 “너(낡은세력)여기서 모르는척하지 말라! 발의 병업은 우리 사부님께서 진작 제거하셨다. 너는 죽으려고 왔구나”하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는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면서 이 일을 잊었다. 점심에 생각나서 발등을 보았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2. 어느 한번 나는 언니와 함께 도시에 가서 해산할 외조카를 보려고 약속했다. 속인들은 체면을 중히 여기기 때문에 친정집에서 많이 갈수록 체면이 서는 것이다. 그러나 목요일 날 내 오른발이 갑자기 부어 아프고 걸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가족은 속인으로서 수련하지 않으므로 모르게 했으나 이번에는 모르게 할 수 없었다. 발은 부어서 맨질맨질 했으며 잠잘 때 이불에 건드려져도 아팠다. 나는 자신이 어디에 누락이 있어 다른 공간의 흑수(黑手), 난귀(爛鬼)가 틈을 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발정념을 연속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이왕 이렇게 해도 토요일 날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남편은 나보고 “내일 당신은 반드시 외조카 집에 가야하오. 당신이 가지 않으며 집에 갈 사람이 없지 않소? 하여간 차에 앉아가니 길을 걸을 필요 없소”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그렇지, 내 몸은 내가 책임지고 내 일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니 내가 간다고 결정하면 꼭 갈수 있다.’ 이 일념이 나오자 나는 조용히 남편보고 “당신은 마음 놓으세요. 내일 아침 내 발은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튼 날 아침 나는 연공을 하고 발이 아픈가 생각도 하지 않고 신을 신고 아무런 일 없다는 듯 걸어 나갔다. 남편은 의아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정말 나았소!?”하고 물었다. 사실 나는 정념으로 사악을 놀라 도망가게 했다.

3. 또 한 번 나는 이가 아파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물을 마셔도 아팠으며 먹지 않으면 아프지 않았다. 나는 이에게 “너는 내 이니 너는 밥 먹는 것을 책임져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구은 빵을 가져다 먹었는데 이는 바로 아프지 않았다.

4. 2008년 섣달 12일 저녁, 이웃을 도우려다가 끓는 물을 쏟았는데 신발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라고 말하면서 신, 양말을 벗었다. 양말을 벗을 때 살가죽이 떨어져 나왔다. 떨어지지 않은 곳은 물집이 생겼다. 이것은 사악이 양식을 바꾸어 가면서 나를 박해한다는 것임을 알았다. 사악이 천변만변하든지 너는 사악이니 나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7.20후 대법제자는 기본상 병업이 없으며 있으면 공이 나오지 않으니 이것은 구세력의 안배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구세력을 인정하시지 않는데 나도 사악이 나에게 억지로 주는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절대 접수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누가 박해하면 누구 감당하라고 하고 박해 물질을 그대로 사악에게 돌려주겠다고 했다. 이 일념을 하고 나는 화장지를 가져다 데인 발에 놓고 가부좌를 하고 발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했다. 발정념을 마치고 나는 화장지하고 “지금 너는 내 발의 피부를 대처하라”고 소통했다. 이러자 아프지도 않았고 다음날 손으로 화장지를 만지니 정말 피부처럼 발에 딱 붙어있었다. 며칠 후 나는 화장지를 씻어버렸는데 한 층의 새 가죽이 자라났으며 허물도 없었다. 옆의 속인은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내가 이것을 씀은 바로 병업 관을 지나는 동수에게 그것이 병이 아니라 가상이라는 것을 알려 주려는 것이다. 사악은 우리들이 수련하기 전에 병이 있던 곳을 이용해 가상을 만들어 우리에게 억지로 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층차와 문화의 제한으로 쓴 것이 좀 수다스럽다.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6/22926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