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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리광메이와 허난 구톈차이,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8년 12월 13일】

광둥 대법제자 리광메이, 박해로 사망

광저우(廣州) 대법제자 리광메이(李廣妹). 2000년에서 2003년에 이미 두 차례나 중공 사악 당 인원에 납치당해 세뇌반에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강제 전향 박해를 당했다. 확고하게 견지하고 사악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녀는 여러 차례 협박, 박해를 당했다. 세뇌반에서 사악 당 악인들은 전문적으로 사람을 파견하여 장기간 강제로 자유를 제한했고 심지어는 화장실 가는 것과 목욕하는 것도 감시를 했다. 악인들은 여러 차례 돌아가며 강제로 세뇌를 진행하면서 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였고, 며칠이나 밤에 잠을 못 자게 하였다. 심지어는 가족의 면회도 못하게 하고 욕하고 때렸다. 심신이 엄중한 박해를 받아 리광메이는 2003년 11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는데, 나이는 37세였다.

허난 난양시 구톈차이,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허난(河南) 난양(南陽)시 대법제자 구톈차이(賈天才)와 아내는 몇 년 동안 늘 현지 사악 당 악인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이전에 7차례나 난양 공안에게 불법으로 집을 수색 당했다. 2008년 올림픽 기간에는 사악 당 인원이 돈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그들 부부의 행동을 감시했다. 장기간의 박해 중에 구톈차이는 2008년 11월 27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구톈차이, 남, 67세. 1996년에 아내가 심신에 이득을 얻고 거대한 변화를 겪은 정황 하에 대법 수련에로 들어 왔다. 그의 아내는 전에 반신불수로 10여 년 동안 병에 시달렸다. 심할 때는 일어나지도 못해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다. 파룬궁 수련을 시작할 때, 구톈차이는 자전거로 그녀를 연공장에 데려다 주었다. 처음에 배웠을 때는 서지도 못했는데, 연공을 한 후 짧은 시간 내에 스스로 천천히 연공장으로 걸어서 갈 수 있었다. 그 후에는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연공장에 갈 수 있었다. 병이 빠르게 없어져 몸이 가벼웠고, 진·선·인 표준에 부합되도록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였다. 구톈차이는 아내의 큰 변화를 보고 97년에 대법을 수련에로 들어왔는데, 몇 년 동안 겪던 고혈압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내는 건강해져 12년 동안 약 한 알도 안 먹었으며 병도 없었다.

99년 7월 20일, 중공 사악 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에 구톈차이 부부는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베이징에 갔는데, 다녀온 후에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불법으로 3년 반 판결을 받고 감옥에서 늘 큰 족쇄를 찼다.

그 후부터 구톈차이는 집에서 늘 불법 공안과 현지 사악 당 악인의 괴롭힘을 당했고, 이전에 7차례나 난양 공안 악경이 불법으로 집을 수색했다. 사악 당 악인의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늘 집에 있지 못해 정상적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할 수 없었다. 2004년에 갑자기 두 번이나 뇌출혈이 돌발해서 의료비 10여 만 위안을 썼지만 병원에서도 2개월 넘게 병을 치료하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 아내와 법공부, 연공을 해서 빨리 회복했으며, 모든 중노동을 할 수 있었다. 직장, 이웃, 친척들은 모두 대법의 초상적임과 신기함을 알았다.

2008년 올림픽 기간에 직장 사악 당 인원은 또 여러 차례 찾아와 괴롭히고 돈으로 사람을 고용하여 부부의 행동을 감시했다. 사악 당이 장기간 박해해서 구톈차이는 9월 5일에 일을 하다가 또 뇌출혈 증세가 나타났다. 3개월 가까이 혼미한 상태였는데, 2008년 11월 27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본래 대법 중에서 이득을 얻어 화목했던 한 가정이 중공 사악 당에 의해 풍비박산 났다.

역사상 정신(正信)에 대한 박해는 모두 성공한 적이 없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모든 악인들이여, 빨라 당신들의 박해를 중지하라, 선과 악에 보응이 있음을 천리이다. 머리 석 자 위의 신령은 매 사람이 한 일을 모두 기록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희생양이 되지 마라. 한 사람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면 자손 후대까지 재앙을 받을 수 있다.

발표 : 2008년 12월 13일
갱신 : 2008년 12월 13일 03:21:52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13/1915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