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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두(成都) 랴오융이(廖永谊)의 한 노인이 사당(邪黨)에게 박해받아 한을 품고 사망

【명혜망 2008년 11월 16일】 쓰촨성 성두시 대법제자 랴오융이는 키가 140센티메터 정도인 66세의 노인이다. 그는 중공 사당의 장기간의 엄중한 박해로 인해 2008년 9월에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노인은 반신불수로 방에 누워있는 남편이 있었는데, 자기 집에서도 한시도 조용할 때가 없었다. 2008년부터 사악당은 료오융이가 이웃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할까봐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문앞에 보초를 세워 노인이 마음대로 바깓 출입도 하지 못하게 하면서 늘 문을 맹렬히 두드리고 고함을 질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료오융이(廖永谊), 여. 집은 청두시 고신구 싱룽시샹(兴蓉西巷) 3호 안에 있다. 수련전에 당뇨병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는데, 19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에는 몸이 정화되고 사상도 승화되어 정신이 맑아지고 걸음걸이도 가벼워졌다. 그의 친인들은 눈으로 본 후 기뻐하면서 항상 잘 수련하라고 고무격려했다.

1999년 7월 20일 사악당 장쩌민의 정치 망나니집단이 불법(不法)으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하여 파룬궁을 모욕했다. 대법제자로서 료오융이는 진실을 밝히려고 1999년 11월에 법률이 공민에게 부여한 권한으로 북경에 청워하러 갔다. 그런데 북경경찰에게 불법으로 붙들려 갇혔다가 현지 파출소에서 불법으로 납치당하여 구류를 15일 당하고 또다시 불법으로 성도구로(九如)촌 구류소에 갇혔다. 그 더럽고 습기차고 비좁은 음침한 감방에서 랴오융이 노인은 늘 얻어맞고 욕먹고 굶주리고 잠도 추운데서 잤다. 먹는 것은 흙이 묻은 감자채와 덜익은 밥이었고, 온종일 벌로 서있고 밖에서 밤을 보내고 얼림을 당했다. 이렇게 비인간적인 박해와 무고한 박해를 여러 해 동안 받았다.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들이 당한 박해진상을 알게하기 위해, 사람들의 양지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랴오융이 노인은 거리와 골목길을 누비면서 개인의 안일을 고려하지 않고 눈이 오던 비가 오던, 무더운 삼복철이나 엄동설한에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2005년 3월에 그녀는 란주에서 온 특무들에게 사진을 찍히고 녹음을 당해 비열하게 거처를 조사당했다. 후에 사당 국안특무는 샤오자허(肖家河) 파출소, 판사처, 싱륭사구 거민위를 동원하여 밤중에 랴오융이의 집에 쳐들어 왔다. 반신불수로 방에 누워있는 남편의 애달픈 애걸도 고려하지 않고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대법책과 녹음기와 테이프를 빼앗아가면서 랴오융이도 함께 붙잡아 가서 피셴(郫县) 제일간수소에 가두어 놓았다. 불법으로 갇힌 기간 동안 랴오융이 노인은 감옥의 사당 인원과 나쁜 사람들이 괴롭히는 고통을 받아 몸은 매우 허약해지고 시력은 급속히 하강하였고 전신의 피부에는 붉은 부스럼이 나서 간지럽기가 참지 못할 정도였다.

2005년에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랴오융이 노인은 싱륭사구에서 고용한 실직자들에 의해 대문밖에서 번갈아 감시당해 대문 밖은 한 발자국도 넘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그들은 생필품 및 급하게 필요한 물품도 나가서 사오지 못하게 했다. 랴오융이 노인의 자식들이 출근하여 어린이들을 돌봐주고 노인들을 돌봐주려고 해도 방법이 없는 것이었다. 이렇게 두 노인의 생활은 아주 곤란하게 되었는데, 이는 사악당이 이들의 인신 자유를 박탈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생활의 권리를 박탈한 것이었다. 랴오융이는 선의로, 감시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사악당에게 몸을 바치지 말라”고 하였다. 랴오융이 노인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이웃들에게도 진상을 말해주었다. 2007년 금방 설을 쇤 후 랴오융이 노인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추적당하고 고발당하여 또 피셴 제일간수소에 갇혀 불법으로 50일을 갇혔다. 박해받은 50일 동안 랴오융이 노인은 엄청난 괴로움을 당하여 눈은 거의 보지 못할 정도가 되었는데, 1미터 안의 사람도 똑똑히 볼 수 없어 다만 귀로 듣고 판별할 수밖에 없었다. 검은 머리는 흰 머리카락으로 변하였고, 여위어 뼈밖에 남지 못하여 서있기도 매우 곤란하였다. 간수소의 사당 인원은 목숨이 위험해지자 책임이 두려워 가족에게 통지하여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2008년에 사악당은 랴오융이 노인이 인근 이웃들에게 그들의 죄악을 폭로할까봐 또 악독하게 문밖에 보초를 세워두고 아침 8시부터 밤10시까지 문도 나서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는 항상 심하게 문을 두드리고 고함을 지르고 위협하였는데, 처음에는 대낮에 세 번씩 문을 두드리다가 나중에는 네 번을 두드렸다. 또 그 뒤에는 5~6번으로 증가하였다. 곧 신체가 매우 건강한 사람도 이렇게 괴롭히면 병이날 것인데 하물며 66세에 달하는 노인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노인은 몇 차례나 사악당에 의해 갇히는 등의 박해를 받아 몸은 비상하게 허약해졌는데, 원래 80~90십 근이나 나가던 사람이 사망할 당시에는 40~50십 근밖에 되지 않았다.

매우 자상했던, 종래로 남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던, 곳곳에서 남을 위하던 한 노인은 2008년 9월에 한을 품고 인간세상을 떠났다.

<박해에 참여한 단위와 개인>

成都市高新区肖家河派出所(028-)85191323
地址:肖家河沿街九号 邮编:610041
담당경찰:쉬춘캉(徐春康)핸드폰:13981757271

成都市兴蓉社区
地址:兴蓉北街附三号 邮编:610041

兴蓉社区서기:왕시야(王亚西)주임:왕중쥔(王忠军)
부주임:왕쇼오 링(王晓玲)기률검사부주임:허싱화(何兴华)

문장완성 : 2008년 11월 14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6일
문장수정 : 2008년 11월 16일 02:14:02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6/1897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