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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甘肅]、랴오닝[遼寧]、헤이룽쟝[黑龍江]、허난[河南] 4명의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12월14일]

1. 대법제자 류바이왠이[劉佰元]이 간수[甘肅]성 핑안타이[平安薹]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사망

류바이왠[劉佰元], 남, 48세, 간수성 칭양시 펑왠향 차오탄촌[甘肅省慶陽市彭原鄕草灘村] 대법제자. 2001년 10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받았다. 이어 2002년 1월에 핑타이 노동교양소로 이송되어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강제로 육체노동을 과다하게 시키는 등, 심한 박해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2월 말 형무소 밖의 치료를 받도록 하여 가족들에게 통보해주며 데리고 가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겨우 한 달이 지나 2002년 4월8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 랴오닝[遼寧] 번시[本溪]시 대법제자 런광신[任廣信]이 현지 악경들에게 산 채로 맞아 사망

런광신[任廣信], 남, 48세 거주지 랴오닝성 번시시 번시 현 샤오시 진[遼寧省本溪市本溪縣小市鎭]이며 생전에 현지 도로공사에서 일했다. 2003년 12월 랴오닝성 펑청시 퉁왠바오 진[遼寧省鳳城市通遠堡鎮]에서 악당들에게 납치당했다. 사악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월16일 현지 악경들에게 산 채로 맞아 사망하였다. 시신을 검사할 때 가족들은 양 옆구리가 전부다 시커멓게 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참혹했다. 사악들이 소식을 봉쇄함으로 인해 더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다.

3. 치치하얼[齊齊哈爾] 대법제자 치우원빈[邱文斌]이 타이라이[泰來]감옥에서 박해로 사망

치우원빈[邱文斌], 남, 40세 헤이룽쟝[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 사람. 1994년에 법을 얻었으며 2000년 치치하얼 안순 파출소에서 불법으로 납치당했다. 참혹한 박해를 당한 후 치치하얼시 솽허[雙合] 노동교양소로 보내어져 불법으로 1년간 노동교양을 당했다. 치치하얼 타이라이 감옥에서 박해로 인해 생명이 위독한 후에야 가족들에게 데리고 가라고 통보하였다. 2006년 8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4. 허난[河南] 신향시[新鄕]시 대법제자 궈성쉰[郭勝勛]이 박해로 사망

궈성쉰[郭勝勛], 남, 67세, 허난성 신향시 철로 건축업계 직원. 1996년 법을 얻었으며 대법이 탄압받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법을 널리 알렸다. 1999년 12월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신향시 구치소에서 불법으로 감금당해 이틀간이나 박해를 받았다. 그 후 기침이 멈추지 않아 가족들이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치료를 했으나 치료효과가 없었으며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6년 12월13일

문장발표: 2006년 12월14일
문장갱신: 2006년 12월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14/144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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