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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쟝[黑龍江] 지시[鷄西] 노동교양소 악경 명단

[명혜망 2006년 12월13일] 헤이룽쟝[黑龍江] 지시[鷄西] 노동교양소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가장 사악한 악경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소장 왕훙우[王洪武]、부소장 숭모[宋某],호위대 대장[王海富, 호위대 부대장[黄業林], 파룬궁 박해한 전 대장 주히쥔[朱立峻], 현재 파룬궁 박해한 대장 가오위[高偉]、루쟈오왠[廬教員]、치민[祁敏]、장궈화[張國華]、장저[張哲].

악경 주리쥔, 황예린, 치민, 장궈화, 루쟈오왠, 장저는 왕훙우가 대법제자들을 박해할 당시 오른손과 왼손이었다. 그들은 대법제자들을 더 많이 때리고 뇌물을 좀 바침으로써 즉시 승진할 수 있었다.

한번은 악경 왕훙우, 주리쥔, 황예린, 치민이 대법제자들을 악독하게 때리면서 “내가 깡패 같은 짓을 해도 네가 나를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황예린은 “네가 불복하지 않으면 네가 어디를 가도 너를 따라다니면서 때릴 것이고 너를 죽이고 너의 온 가족을 멸망 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악경들은 노동교양원의 죄수들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면서도 돈을 착취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죄수들이 불법으로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들 중대에서 악경들의 졸개로 되려고 하면 악경들에게 인민폐 4,5천 원을 뇌물로 주어야 했다. 그들은 이러한 졸개들을 ‘照顧戶(보살펴주는 자)’라고 한다.

불법으로 노동교양당한 기간이 종료되었어도 대법제자들을 가지 못하게 하면서 강제로 초과 집행하여 박해했다. 악경들은 가짜 자료를 만들어 가족들을 속이고 있다.

누가 병에 걸려도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돈으로 치료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억지로 견디든가 아니면 죽음을 기다려야 한다. 노동교양소의 병원은 악명이 높으며 ‘731병원’이라고도 한다.

지시[雞西] 노교소에서는 위법으로 13~15세 소년 죄수들을 가두고 고통스러운 육체 일을 하게 하면서 늘 악경들의 협박과 욕하고 맞으면서 살게 했다. 소년 죄수들은 여기에 들어오면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간성이 없는 악경들이 죄수들을 이전보다 더 나쁘게 교육시키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 2006년 12월12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13일
문장갱신 : 2006년 12월12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13/144545.html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