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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웨이팡 안츄시 파룬궁수련생 탠루이잉 박해로 사망

글/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 25일] 산둥성 웨이팡 안츄진 다진거좡촌 파룬궁수련생 탠루이잉은 ‘진 선 인’에 부합되게 신앙을 견지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그녀는 두 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장기간 불법으로 괴롭힘, 감시, 협박, 재산압수, 납치, 감금, 세뇌, 구류를 당하고 남편도 노동교양 당했다. 중공의 잔인무도한 박해로 2006년 8월 20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탠루이잉, 여, 50여세, 4인 가족이다. 남편 위성취안, 53세 전후, ‘진 선 인’에 부합되게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당하여 올해 초 풀려났다. 아들은 결혼하고 딸은 병증세가 나타나 정신이 이상해졌다. 탠루이잉은 법을 얻기 전 고질병 환자였고 아픈 딸을 보살펴야 했고 가족들에게 압력이 매우 컸다. 딸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한 모습을 보고 매우 지지하였고 딸의 정신상태도 전 보다 좋아졌다. 가족들은 많은 이득을 얻었다. 친구들과 주위 주민들은 파룬궁이 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주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수련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졌다. 99년 7.20 전 그녀가 거주하는 마을과 부근 마을에 근 1000명이나 파룬궁을 수련했다.

99년 7.20 중공 악당과 장씨 건달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녀도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과 같이 ‘진 선 인’ 신앙을 견지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많은 고난을 겪었다. 99년, 2000년에 두 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안츄진 ‘세뇌반’에 감금되어 안츄시 구치소에 보내져 박해 당했다. 그 후 신앙을 견지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장기간 불법으로 괴롭힘, 감시, 협박과 재산을 압수당했다.

그녀의 남편은 2003년 초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당하여 창러교양소로 보내졌다. 그 기간에 안츄진 파출소 소장 리서우천, 협조한 (임시 경찰) 구바오천 등 악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더 미친 듯이 박해를 했다. 탠루이잉의 딸은 놀라서 병세가 더욱 심해졌고 아들도 무서워서 생활이 더 곤란해졌다.

2006년 초 남편이 풀려난 후 늘 괴롭힘과 협박을 당했다. 2006년 4월 안츄진 악당 요원들은 그녀의 집에 쳐 들어와 그들 부부를 박해하고 대법서적을 강탈하려다가 거절당했다. 이번 박해로 그녀의 건강상태가 나빠져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지 못해 법 공부, 연공 하는데 심한 교란을 주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2006년 8월 20일 중공의 장기간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했다.

그녀의 죽음은 중공 악당이 파룬궁 ‘진 선 인’ 수련자들에 대한 또 한 건의 죄상이다.

문장완성: 2006년 8월 24일

문장발표: 2006년 8월 25일
문장갱신: 2006년 8월 2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25/1363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