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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 대법제자 겅추이팡, 수안저우의 아들이 박해로 참혹하게 사망

[명혜망 2006년 8월 17일] 간수성 란저우 대법 수련생 겅추이팡이 2002년 6월 13일 악경들에게 박해로 사망한 두 달 뒤 그녀의 남편이자 수련생인 수안저우는 불법으로 20년 판결을 받았다. 악경들이 그녀의 집 재산을 모두 강탈하여 수안저우와 겅추이팡의 어린 아들은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게 되어 불행하게 심한 병증세가 나타나 2006년 8월 5일경 참혹하게 사망하였다.

겅추이팡, 여, 40여세, 2000년 12월 하순에 남편 수안저우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혀 란저우로 돌아온 후 수안저우는 불법으로 핑안타이 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겅추이팡은 불법으로 란저우시 시궈위안 구치소에 감금당하였으며 2001년 10월에 풀려났다. 그 기간에 16세 된 아들은 혼자 곤란하게 생활을 하면서 간절하게 부모님이 집에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2002년 6월 13일 아침 수안저우가 문밖을 나가다 매복된 악경들에게 강제로 납치당했다. 악경들은 또 문을 부수고 강제로 겅추이팡에게 문을 열라고 하였으나 그녀는 열어주지 않았다. 악경들의 협박 하에 그녀는 6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하였다. 그 후 악경들은 겅추이팡 생사를 상관하지 않고 난폭하게 그녀의 몸에서 집 열쇠를 찾아서 문을 열고 집을 수색하여 두 개의 통장과 반지, 패물과 일부 현금을 강탈하고 겅추이팡의 시신을 뜨거운 햇볕에 쬐게 하고 황급히 도망쳤다.

2002년 8월 악인들은 또 수안저우를 납치하여 텔레비전 삽입방송에 동참하였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20년 판결을 내렸다. 그는 현재도 란저우 다사핑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그 당시 겅추이팡의 아들은 18세도 안된 아이다. 어머니는 악경들의 협박에 사망하고 아버지는 또 감옥에 있어 집도 없고 생활도 의지할 때도 없어 절망 속에 곳곳을 떠돌아다녔다. 불행하게 말기 폐암 증세가 나타나 2006년 8월 5일경 참혹하게 사망하였다.

수안저우는 진 선 인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 되려고 하였지만, 장씨 망나니집단의 박해로 가족이 흩어지고 4년간 아내 잃은 고통을 참으면서 감옥에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현재 또 하나뿐인 아들을 잃어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장씨 망나니집단들의 많은 죄형은 천리도 용납할 수 없다.

전세계 선량한 사람들은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중공악당들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빨리 결속 짓도록 도움을 줄 것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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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2006년 8월 16일

문장발표:2006년 8월 17일
문장갱신:2006년 8월 16일

문장완성: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17/135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