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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난러현 대법제자 리옌차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1월 17일] 허난성 푸양시 난러현 대법제자 리옌차이, 2003년 7.20 전 재산을 몰수당했으며, 현재는 세 번째 납치 감금 당했다. 2002년 5월 13일 베이징에 갔다가 불법으로 몇 개월동안 감금 당했을 때 사악들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2002년말 정념으로 탈출했다. 2번째는 2003년 4월 집에서 납치되었다.

리차이옌(여, 41세) 난러현 왠촌진 대법제자. 2001년 말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난러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이렇듯 두 번이나 박해 받은 시간이 13개월이다. 장기간 감금으로 인한 엄중한 병증세로 두 다리는 부어 걷지 못했으며 식사도 못해 자립생활을 할 수 없게 되어서야 악경들은 풀어 주었다.

2003년 4월 건강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불법요인들에게 납치당해 박해 받았다. 2003년 7.20전 재산을 몰수당했는데, 현재는 세 번째 납치되어 현 공안국 정보과 쑤인화이 등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 판결을 받았다.

노동교양소에서는 매일 열 몇 시간이나 강제로 노동을 시켜 유방에 찐빵크기의 덩어리가 생겼으며 다리는 부어서 자립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자 그제서야 외부에서의 치료를 허락했다. 집에 돌아간 후에도 불법요인들은 여러 번 찾아와 괴롭히며 협박하여 병세가 악화되어 2005년 11월 22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허난 난러현 공안국 전화:
사무실: 0393—6226710,总机:6221316;6222551
청관 파출소: 0393—6296726
검찰원 사무실: 0393—6221328,원장:6223580;6227939
사법국 공정과: 0393—6226508
현위원회 사무실:0393—6221101
기율검사위원회 :0393—6221106
정법위원회:0393—6221141
기자:0393─6221037
현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무실 :0393—6221182,주임사무:6223213;6221412
현 정협 위원회 주석 사무실:0393—6221221

문장완성:2006년 1월 17일

문장발표;2006년 1월 17일
문장갱신:2006년 1월 16일 22:18:15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7/1188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