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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산시 등 지역 4명의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1월 17일] 리순 셴, 남, 61세, 산둥 린이허둥구 주취뎬촌 사람, 생전에 린이시 공작기계 공장(機床廠)직원. 그는 간염으로 장기간 집에서 휴양하고 있었다. 2001년 진찰 결과 간 복수, 당뇨병 환자였다. 그 병으로 인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그는 법을 얻어 몇 개월 수련한 후 건강은 완쾌되었다. 그와 아내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내는 여러 번 납치되어 박해 받았고 그도 여러 번 현지 악당정부, 촌 간부와 610 불법요인들에게 납치되어 박해, 강탈당하여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장기간 협박으로 병이 재발하여 2004년 2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왕충 샤, 여, 60여세, 산시성 타이위안시 싱화링구 워후산 진안 화학공장 연공장의 수련생. 1996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2000년 12월 22일 천안문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경찰에게 불법으로 챈먼파출소에 납치된 후 산시 주 베이징 사무실의 불법요인들에게 감금당했다. 그 후 싱화링구 둔화팡 파출소 호적과의 악경 가오펑이 악경들을 데리고 불법으로 베이징에서 타이위안시로 데리고 와 사람을 시켜 재산을 몰수하였다. 그녀는 파출소에서 타이위안 구치소에 보내져 계속 감금당하고 박해받았다. 2001년 4월 그녀는 시 구치소에서 불법으로 타이위안진 청난 남자 노동교양소 내에 설립된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 당하고 6월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악경 가오펑은 끊임없이 그녀의 집에 찾아가 괴롭혀서 심한 병증세가 나타나 2005년 6월 사망하였다.

허이룽쟝성 안다시 대법제자, 성은 세 이고 (이름은 잘 모름), 60세 전후. 2000년 베이징에서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박해를 받아 집에 돌아온 지 10여 일이 지나 사망하였다. 수련생은 98년 법을 얻기 전, 여러 종의 질병환자였는데 법을 얻은 후 매우 정진하여 모든 병 증세가 없어졌다. 99년 대법이 탄압당한 후 대법수련을 확고히 하였고, 2000년 12월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천안문광장에서 불법요인들에게 납치되었을 때 줄곧 “파룬궁은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불법으로 천안문 부근의 파출소에서 이틀이나 감금당하여 병이(천식)재발하여 집에 돌아온 지 10여 일이 지나 사망하였다.

류빙례, 남, 74세, 허이룽쟝성 파룬궁 수련생. 대법 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 온 후 경찰들의 여러 번 협박과 괴롭힘을 받았다. 그는 납치되어 박해 받아 정신적으로 심한 타격을 받아 건강에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 2004년 1월 15일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6년 1월 16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17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17일 03:37:55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7/1188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