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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상하이 노교소의 악행을 폭로하자 가족들이 610의 협박을 받다

[명혜망 2006년 1월 29일] 최근 독일 유학생 왕쩐이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상하이 제3 노교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왕쩐이 이 사실을 명혜망에 폭로한 후 상하이의 그의 가족들은 610 사무실의 협박을 받았다.

왕쩐의 문장이 발표된지 얼마 안되어 상하이 610 사무실 유관 책임자들은 한시라도 늦어질까다급히 왕쩐의 집에 가서 이 문장이 왕쩐이 쓴 것이 옳은가고 했다. 일관적으로 우수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던 왕쩐은 지금까지 거짓말한 적이 없고, 회사, 가정, 사회의 신임을 받았으며, 그의 가족 역시 왕쩐이 썼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 610 사무실 인원은 반박할 방도가 없자 지나간 일은 없는 걸로 하고 이후에 왕쩐이 전화가 오면 그에게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권하라고 했다. 또 그의 가족에게 왕쩐의 편지가 오면 그들에게 통지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그들의 요구를 거절 하자 그들은 난감해하며 떠났다.

현재 왕쩐네 집 전화기는 도청 감시를 받고 있기에 왕의 집에 전화하려는 동수들께서는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동시에 우리는 여기에서 사악에게 이용되어 계속 파룬궁을 박해하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주의할 것을 경고한다. 하늘의 법망이 관대한 것 같지만 죄인은 꼭 벌을 면치 못하리라. 사람의 일거 일동, 일사 일념은 모두 기록화되어 있으며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으니 다시는 자기 고집대로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라. 이 문장을 본 사람들도 파룬궁 학회의 공고를 보라. 신이 당신에게 준 시간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상하이 대법제자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은 것은 음력으로 새해를 맞는 기간 발정념을 가강하여 전면적으로 상해지역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버림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금후의 길을 정념정행하면서 더욱 바르게 걷게 하는 것이다.

문장 완성 : 2006년 1월 28일

문장 발표 : 2006년 1월 29일
문장 갱신 : 2006년 1월 28일 21:52:11

문장 분류: 중국 소식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9/119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