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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두쉬가 남긴 아이 두솨이의 간단한 상황

문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24일] 두솨이(杜帥)는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 대법제자 두쉬(杜旭)가 남긴 아이로 아버지가 박해로 사망했을 때 겨우 10살이었다. 그 후로 계속 할아버지, 할머니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두솨이, 남, 1990년 5월 6일생, 현재 허난성 난양시 제3중학교[젠서중루(建設中路)] 2학년 1반이다. 반주임 자오(趙)선생님(휴대폰 : 13949387467)

현 집주소 : 생략

두솨이는 아버지가 박해로 사망하였을 때 10살이었다. 그의 생모는 그가 3살 때 아버지와 이혼하고 타지에서 재혼하였다. 그는 아버지와 서로 의지하며 살았으나 생활이 매우 곤란하였다.[두쉬는 당시 난양시 러우롄(肉聯)공장서 해고]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두쉬가 박해받아 사망한 후에 두솨이는 60, 70세 된 할아버지, 할머니(대법제자)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퇴직금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두솨이의 아버지 두쉬 : 허난성 난양시 파룬궁 수련생 완청(宛城)공안분국 악경들에게 맞아 중상을 입어 쇼크로 의식을 잃었다. 그 후인 2000년 11월 28일 오후 1시에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2001년 정월 10일 새벽 5시 30분에 사망하였다. 사망 당시 겨우35세였다.

문장완성 : 2005년 4월 23일

문장발표 : 2005년 4월 24일
문장갱신 : 2005년 4월 24일 01:08:0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24/100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