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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사범대학 음악교사 마징팡 박해로 사망

글 /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27일]마징팡(馬靜芳), 여, 59세, 거주지는 베이징시(北京市) 둥청구(東城區) 안더루(安德路)이며, 원 북경사범대학 음악교사이었다. 전에 1999년 4월 25일 중남해의 평화로운 청원에 참석하였다.1999년 7월 20일 사악들이 대법을 파괴한 후 대법 수련을 견지하며 톈안먼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러 간 이유로 두 번이나 불법 노동교양 당하였다. 장기간의 괴롭힘과 협박 등 박해로 2005년 3월 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2001년 7월 12일밤 그녀는 동수들과 진상자료를 나눠 주다가 악경들에게 붙잡혀 둥청구치소에 보내졌다. 구치소에서 집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7일간 괴롭힘을 당하였다. 나중에 강제로 사진을 찍었고 악경들은 그녀의 사진을 들고 각 가도(街道) 주민위원회에서 배포하였다. 현지 주민위원회에서 그녀를 알아내어 사악들은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하고 모든 대법서적을 가져갔으며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 반 판결받았다.

베이징 다싱 여자교도소에서 그녀가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7대대 대장 왕자오펑(王兆鳳)은 그녀에게 엄중한 박해를 시작했다. 왕자오펑은 그녀가 “가짜 전향”을 했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비밀자료를 만들었으며 후기에 더 연장하려고 준비하였다.

노동교양소 이 악마굴에서 그녀는 거의 1년간 괴롭힘을 당하여 신체는 몹시 허약해졌으며 마침내 2002년 7월의 어느날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그후 다싱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 치료하고 몇 시간 뒤 깨어났다. 악경들은 그녀에 대한 박해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 그녀에게 보외치료를 해주었다.

노동교양소에서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가슴이 답답함을 자주 느끼고 어떤 때는 온몸이 부었다. 그후 그녀는 여러 번이나 입원하여 진찰결과 엄중한 심부전환자였으며 생명이 수시로 위독하였다. 그러나 악경들은 여러 번이나 집에 찾아갔고 전화로 괴롭히며 장기간 현지 주민위원회의 감시를 받아야 했다.

2003년 6월의 어느 하루 그녀는 다른 동수들과 같이 금방 교도소에서 풀려난 수련생을 보러 갔다가 또 불법으로 붙잡혔다. 그 당시 그녀의 온몸은 부어 있어 악경들은 하는 수 없이 그녀를 안전병원에 보내 진찰받은 후 강제로 데리고 가려고 하였지만 병원에서 안 된다고 하였다. “이런 중환자를 어떻게 데리고 가려고 하는가? 이 환자는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한다! “고 하였다.

결과 그녀를 데리고 가지 못했다. 그러나 불법요원들은 여전히 그녀에게 3년 노동교양 판결을 하였다. 그녀의 신체가 몹시 허약하여 노동교양소에서 거절하자 하는 수 없이 보석 집행하기로 하였다. 현지파출소 주민위원회에서 엄밀하게 감시하고 그녀의 출입 자유를 제한하였는데 몸상태가 조금만 좋아도 즉시 노동교양소에 보내기로 하였다. 그녀는 나중에 장기간의 괴롭힘과 협박 등의 박해로 2005년 3월 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3월 26일

문장발표 : 2005년 3월 27일
문장갱신 : 2005년 3월 26일 21:44:04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27/98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