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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허위안 대법제자 쩡위원이 남긴 아이(사진)

[명혜망 2005년 4월 24일] 광둥(廣東) 허위안(河源) 대법제자 쩡위원(曾雨文)은 2000년 6, 7월 사이에 대법에 공정한 말을 하기 위해 세 차례 베이징에 갔다. 그 기간에 공안들에게 잡혀 기차를 타고 광저우로 돌아오다가 공안에게서 탈출하려고 사오관(韶關)에 오는 길에 기차에서 뛰어내렸는데 불행하게도 사망하였다. 집에는 딸과 임신한 아내가 있었고 아내의 이름은 닝하이잉(寧海英)이었다. 그녀는 그가 베이징 가기 전에 두 딸을 다른 사람에게 양녀로 주었다. 그 후 닝하이잉은 아들과 딸을 낳고 광둥 중산향에서 쩡위원이 남겨준 잡화점을 경영하면서 간신히 나날을 보냈다.

2004년 3월에 닝하이잉은 암에 걸려 병원에서 한달 치료하였으나 사망하였는데, 산산이 부셔진 가정은 설상가상이나 다름없었다.

고아가 된 아이들의 이름과 나이
쩡리야(曾麗雅), 11세
쩡리산(曾麗珊), 5세
쩡딩웨이(曾鼎維), 5세

문장완성 : 2005년 4월 23일

문장발표 : 2005년 4월 24일
문장갱신 : 2005년 4월 24일 00:47:3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24/1003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