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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링추현 대법수련생 푸지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7일】 산시(山西)성 링추(靈丘)현 대법수련생 푸지순(付記順)은 악경들의 괴롭힘과 협박으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푸지순, 남, 63세, 산시성 링추현 건설작업대 퇴직원이고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였다. 그는 2000년 12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현 공안국에 잡혀와 불법으로 구치소에 반 년 이상 감금되었다. 그 후, 정보부(현재의 국안대대)는 늘 집에 와서 괴롭히고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였다. 2004년 4월 24일 밤, 악경 장신민(張新民)이 악경들을 데리고 그의 집에 쳐들어 와 또 협박하였다. 가족들은 그 이튿날 집에 돌아와서 그가 이미 꼴이 말이 아닌 것을 보았다. 그는 4월 25일 오전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7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6일 23:54:5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7/908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