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2월 5일】 신장(新疆) 창지(昌吉) 대법수련생 차이윈(蔡雲), 남, 30세. 99년 7.20일 박해가 시작된 후에 단체로 편지를 써서 중앙에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반영하였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체포되어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받았으며, 2001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차이윈은 창지 강제 노동수용소 1대대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노동교양[당시의 대대장은 왕샤오류(王小六), 간사 딩타오(丁濤)]을 당했다. 그는 “진선인” 수련을 견지하고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인에게 구타당했는데,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신장에 물이 고였고 배는 부어서 커졌다. 강제 노동수용소는 책임을 물으라고 할까봐 6대대 대장 구젠하이(顧建海), 부대장 닝타오가 집으로 직접 보내주었다. 그러나 2001년 9월 2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으며, 남은 아내와 3살짜리 아이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5일 00:06:0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5/907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