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22일】모자잉(莫家英),여,68세, 광시(廣西) 구이린(桂林)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광시 멍쾅(錳礦) 운수회사 직원의 가족이다.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톈안먼에서 악경들에게 붙잡혀서 박해를 받았고 그 후, 풀려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2001년 대법 진상 전단지를 붙이다가 다시 악경들에게 붙잡혔다. 처음에는 구뉴산(牯牛山)에 수감되었다가 전향을 거절하였다는 이유로 또 불법으로 난닝(南寧) 강제 노동 수용소에 보내져 노동교양 3년과 갖은 혹형을 당하였다. 2003년 3월 집에 돌아왔으나 그녀는 이미 숨이 곧 끊어질 듯 하였으며, 2004년 3월 20일에 불행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모자잉은 세상을 떠나기 1년 중,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강제로 세뇌 당한 것과 잔혹한 박해 하에서 한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일체 언행을 모두 폐지한다고 엄정성명을 하려고 명혜망에 계속 요구하였다. 그녀는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배로 보충하겠다고 하였으며 마지막까지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겠다고 하였다. (당시 사이트를 찾지 못해 엄정성명을 내보내지 못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2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2일 01:12:2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22/872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