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22일】천허핑(陳和平),남,53세,거주지는 후베이(湖北)성 훙후(洪湖)시 옌워(燕窩)진이다. 그는 1998년 11월에 법을 얻어서 2000년 12월 28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훙후시 610에 납치되어 후베이성 사양(沙洋) 강제 노동 수용소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 형을 판결 받았다. 그는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노동 시달림과 혹형, 박해로 본태성 고혈압에 걸렸는데, 병이 중해져 2001년 9월 28일에 보외치료를 하였다.
2002년 10월 전국 인민 대표 대회 기간에 천허핑은 훙후시 제2구치소 악경들에게 침대에서 납치되었고 3개월 이상 박해를 받았다. 2003년 10월 중순 또 불법으로 현지 세뇌반에 감금되어 박해받았는데,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지자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는 장기간 괴롭힘을 당하고 계속 신체적으로 박해를 당하여 2004년 10월 15일 오후 2시에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1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2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1일 20:49:3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22/87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