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0월 20일]다롄(大連)시 시강(西崗)구 대법제자 왕옌(王岩)은 이전에 납치당하여 마싼자(馬三家)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박해받았다. 2003년 9월에 가족들이 업고 왔으나, 10월 1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왕옌, 여, 거지주는 다롄시 시강구 스다오(石道)가이며,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이다. 2000년 10월 1일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혔다. 집에 돌아온 후, 또 감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하여 하는 수 없이 집을 떠나 외지에 떠돌아 다녔다. 그 와중에도 여러 번이나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였다.
2001년 4월에 납치당하여 마싼자에 보내져 박해받았으며, 2003년 9월에 풀려났으나(가족들이 업고 왔음), 10월 1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상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함.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0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0일 02:27:0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0/870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