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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省 선양市 간수소 단지의 제 2 간수소는 매년 20 명의 사망자수를 할당받는다

[명혜망] 선양市에 있는 간수소 단지에 있는 제 2 간수소는 대법 수련생을 고문으로 박해하는데 법원과 공모하고 있다. 그들은 매해 20명의 “자연적인” 사망자수를 할당받는다, 이것은 경찰이 제한을 받지 않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고문할 수 있도록 고무시키는 것이다.

제 2 간수소에서는 거의 80명에 가까운 파룬궁 수련생들이 갇혀 있는데 그들은 매일 밤 10시까지 강제로 일을 하며, 경찰은 또한 재소자들을 시켜 수련생들을 때리도록 선동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안경이 박살나고, 다른 수련생의 입과 코에서는 피가 흐른다. 고문에 반항하고 경찰에게 이유를 따지는 수련생들은 “강력 통제” 구역으로 넘겨진다.

일단 그곳으로 넘어가게 되면, 잔인하게 얻어맞는 것으로 시작해서, 얼음이 어는 온도에서 수갑을 채운 채로 매달리고, 이런 형벌이 어떤 때는 12-24 시간 지속할 때도 있고,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매달리는 고문이 있는 다음에는 많은 수련생이 동상으로 고통을 받는다. “강력 통제 조치”는 시멘트 기둥을 껴안는 것도 포함하는데, 수련생들로 하여금 강제로 시멘트 기둥을 끌어안게 하고, 수갑에 채운 후, 항아리 같은 용기에 강제로 앉아 있게 해서 한 동안이 지나면 엉덩이에 심한 궤양이 생기게 하는 것이다. 또 다른 고문은 어둡고, 통풍이 안 되는 창 없는 감방에 가둔 다음 매일 밤 10시까지 널빤지 위에 앉아 있게 하는 것을 포함한다. 어떤 수련생들은 그런 고문을 8개월이나 길게 받고 있으며, 아직도 7 명의 수련생들이 “강력통제” 구역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한 수련생들은 그들이 “전향”에 반대하는 수련생들로 딱지를 붙여, 이것을 경찰이 수련생들을 고문하는 핑계로 사용한다. 단식으로 항의하는 수련생들은 모두 잔인하게 음식을 주입시키는데, 강제로 음식을 주입시키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의료 직원들이 아닌, 재소자들이다.

2004년 1월 12일 명혜망의 보고에 의하면, 링위안市, 베이루 마을에 있는 중학교 수학 교사인 수련생 우위안의 가족은 다베이 간수소 단지에 있는 제 2 간수소로부터 통지서를 받고, 우위안의 부인인 량슈위는 2003년 12월 10일 아침 감옥병원으로 갔는데 그녀는 남편의 쇠약해진 몰골로 인해 그를 거의 알아보지 못했다. 우위안이 그녀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자, 감시원은 즉시 그를 저지했고 량슈위를 보내버렸다. 같은 날 늦게, 그의 가족은 사망 통지서를 받았는데, 그의 몸은 검고 푸른 멍이 있었고, 그의 귀와 코에는 솜뭉치가 틀어박혀 있었다.

문장발표: 2004년 2월 26일

문장완성: 2004년 2월 25일

문장분류: 진상알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4/6657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2/26/455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