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25일] 대경 모 공장 간부들은 모두가 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을 똑똑히 알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또 그토록 심하게 속아 넘어 갔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분해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이전의 모든 행위에 대해 뉘우침을 표시했다.
이 공장의 총지배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장쩌민 이 사람은 매우 사악하다. 헤이룽쟝 성위서기인 쉬유방(徐有方)은 그처럼 부패했건만 아무 일도 없었다. 무엇 때문인가? 장쩌민이 한사코 보호해주었기 때문이다. 쉬유방은 장쩌민이 국가주석을 연임하도록 하기 위해 비밀리에 한패가 되어 결탁하였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알게 되어 그를 해임시켰다. 뇌물을 받았다는 것은 그를 혼내주기 위한 구실이다. 법적처리를 하지 않은 것도 장쩌민이 한사코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다.
상무 부 총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백성들이 연공을 좀하니 장쩌민은 그렇게도 무서워하는데 부패는 전 당에 보편화되었다. 당이 망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그가 왜 두렵지 않겠는가? 응당 무서워해야 할 것은 무서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말아야할 것을 무서워한다.’
총지배인 보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장쩌민은 대외(對外)에서는 한 마리 개이고, 대내(對內)에서도 역시 한 마리 개이다. 대외에서는 앞잡이고 대내에서는 미친개이다. 이 미친개는 전문적으로 선량한 백성만 문다. 이 개는 악한 자는 감히 물지 못하고 때려도 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백성만 전문적으로 문다.’
부 총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무서워하는지 아십니까? 파룬궁 사람들은 ‘眞, 善, 忍 (쩐,싼,런)’을 수련하지만 그는 ‘가짜, 사악, 폭력’을 행하는데 그가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우리 직장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보십시오. 모두 좋은 사람들이 아닙니까? 어디 나쁜 사람이 있습니까? 모두 그들처럼 사업한다면 우리 책임자들은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해보십시오. 장쩌민이 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몇 년 동안에, 바른 일을 한 게 뭐가 있습니까?
모 엔지니어는 이렇게 말하였다. ‘ 국민은 신앙, 언론자유가 있다. 파룬궁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그들에 대해 탄복한다. 그들은 용감히 진리를 견지하며 진리를 위해 과감히 자신을 바친다. 그들은 확실히 선타후아(先他後我)하는 좋은 사람들이다. 장쩌민은 이런 좋은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하고 국력의 1/4을 움직여 파룬궁을 탄압하였는바 이는 그가 인류 역사상 거의 둘도 없는 못난이임을 설명한다. 인류 역사에서 이런 괴물이 마구 날뛰니 정말 가소롭고 슬프며 애석하다.’
한 법률고문은 이렇게 말했다. ‘ 장쩌민은 왜 감히 퇴직하지 못하는가?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를 없앨까봐 두려워서이다. 우선 그는 거액의 돈을 횡령하였고 둘째는 파룬궁을 탄압하여 억 명이 넘는 사람들을 그와 대립 면으로 만들어놓았으니 누가 그를 가만 놔두겠는가? 그가 겉으로는 흉포하게 기세를 부리고 있지만 사실 마음은 공허한 것이다.’
모 법률고문은 이렇게 말하였다. ‘ 파룬궁이 장쩌민을 대량학살죄로 기소했는데 이는 성립되는 것이다. 대량학살죄는 재직 중에 있든 재직 중에 있지 않든 지간에 면책특권을 누릴 수 없다. 법률은 사회 공의(公義)를 수호하는 것으로서 면책특권 역시 원칙이 있는 것이다. 대량학살죄를 범하면 면책특권을 누릴 수 없다.’
성문시간: 2004년 2월 24일
발표시간: 2004년 2월 25일
갱신시간: 2004년 2월 2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5/684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