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쓰촨성 통신원) 쓰촨성 판즈화(攀枝花)시의 60세 파룬궁수련자 우융충(吳永瓊)은 2024년 2월 1일 둥취(東區) 공안분국 경찰에게 가택 침입을 당해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고 강제로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처분을 받았다. 이후 다두커우(大渡口) 파출소 경찰은 또 검찰원, 법원과 결탁해 그녀를 모함했다.
2026년 2월 26일, 판즈화시 둥취 법원은 우융충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최근 그녀가 1년형과 벌금 3천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3월 27일 그녀는 다시 납치돼 판즈화시 몐사완(棉紗灣) 구치소에 수감됐고, 지금까지 여전히 불법으로 갇혀 있다.
1966년 11월에 태어난 우융충은 판즈화시 판강(攀鋼) 에너지동력센터(전 판강동력공장) 직원으로, 판즈화시 둥취에 거주하고 있다.
2024년 납치 및 모함 과정
2024년 2월 1일 낮 1시 20분경, 6명의 둥취 공안분국 사복 경찰(남성 4명, 여성 2명)이 우융충의 집에 들이닥쳐 그녀를 끌고 갔으며, 750여 위안의 진상 지폐, 작성된 봉투 및 진상 편지를 빼앗았다. 당일 밤 8시 30분, 그녀는 강제로 ‘취보후심’을 받고 가족에 의해 집으로 돌아왔다.
2024년 8월 15일 오후, 다두커우 파출소 경찰 류정화(劉政華)는 우융충에게 전화를 걸어 이른바 ‘수사 단계(반년)’가 이미 끝났으며 그녀의 자료를 검찰원으로 이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후 현지 검찰원과 법원은 계속해서 모함을 진행했고, 원래 2025년 10월 25일 오전에 불법 재판을 열 계획이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취소됐다.
2026년 불법 재판 및 부당한 선고
2026년 2월 26일 오전 9시 반, 우융충은 판즈화시 둥취 법원 제4법정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3월 26일, 그녀는 둥취 법원으로부터 1년형, 벌금 3천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당일, 다두커우 파출소 경찰은 그녀를 판즈화시 제5병원, 런허(仁和) 병원으로 끌고 가 신체검사를 받게 했다. 두 병원의 신체검사에서 모두 불합격 판정을 받아 몐사완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당했고, 그녀는 당일 밤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불과 하루 뒤인 3월 27일, 우융충은 다시 납치돼 몐사완 구치소로 이송됐고, 지금까지 여전히 불법으로 갇혀 있다.
과거 박해를 겪은 경력: 장기 감시, 고문 및 경제적 손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20여 년간 지속해 온 박해 속에서, 우융충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과거 현지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 3회, 불법 형사구류 2회를 당했으며, 매달리기, 구타, 쇠의자에 앉히기, 잠 안 재우기 등 고문을 당했다.
2000년 7월 25일, 둥취 공안분국 짜오쯔핑(棗子坪) 파출소 경찰이 그녀의 집에 들이닥쳐 파룬궁 서적 및 현금 200위안을 빼앗고 그녀를 파출소로 납치해 하룻밤 가뒀다. 다음 날 그녀를 또 판즈화시 완야오수(彎腰樹) 구치소로 끌고 가 15일간 불법으로 형사구류시켰고, 1년간 강제로 ‘취보후심’을 받게 했다.
2007년 4월 12일 오전 9시 반경, 판즈화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경찰 돤칭(段靑), 쩌우융쥔(鄒勇軍)과 둥취 공안분국 인원 등은 동력공장 보위과 직원들과 결탁해 우융충의 근무지에 가서 그녀의 공구함을 수색했고, 이어서 또 그녀 집의 사유재산인 컴퓨터 1대, 프린터, 잉크, 인쇄 용지, 휴대폰 및 대법서적을 압수해 갔으며 현금 1천 위안을 빼앗고 그녀를 다두커우 파출소 6층으로 납치했다. 그곳에서 우융충은 구타, 쇠의자 앉기, 창문 방범창에 매달리기, 잠 안 재우기 등의 괴롭힘을 당했다. 3일 밤낮을 보낸 후, 그녀는 판즈화시 완야오수 구치소로 끌려가 불법으로 갇혔다.
2007년 4월 18일, 국보 대대 경찰 돤칭이 완야오수 구치소로 와서 우융충을 불법 심문했는데, 우융충은 신체적으로 극심한 손상을 입어 서 있다가 갑자기 쓰러졌으며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돤칭은 그녀가 꾀병을 부린다고 말했고, 이후 우융충은 사람들에게 들려 구치소로 돌아갔다.
2007년 4월 21일, 우융충은 판즈화시 국보 대대 경찰에 의해 시 완야오수 구치소에서 다시 다두커우 파출소 6층으로 납치됐고, 그녀는 또다시 구타, 쇠의자 앉기, 매달리기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우융충은 기절하기도 했다.
우융충은 판즈화시 완야오수 구치소에 29일간 불법으로 갇혀 있다가 2007년 5월 11일에 집으로 돌아갔고, 1년간 불법 ‘취보후심’을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17일에 해제됐다. 그녀가 ‘취보후심’을 받던 2007년 5월 12일부터 같은 해 8월 17일 사이, 우융충은 여러 차례 불법 거주지 감시, 불법 전화 도청을 당했고 부서 보위과 직원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며 부서에서 임금 지급을 중단해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은 약 2만여 위안에 달했다.
관련 정보:
판즈화시 둥취 공안분국 정치보위대대 경찰:
잔쉬둥(詹旭東, 책임자) 13330719552
탕리핑(湯立平) 15388491204
바오융(包勇) 13982326069
탕징(唐靜, 여) 13340721002, 자오하이란(趙海蘭, 여)
판즈화시 둥취 공안분국 다두커우 파출소 경찰:
류정화(劉政華) 13458111237 19982379101 왕자오윈(王照允) 18090412131
판즈화시 둥취 검찰원 검사: 린룬쥔(林倫軍, 공소인) 전화: 0812-2242485
판즈화시 둥취 법원 담당 판사: 저우신리(周新麗) 전화: 0812-8880658
판즈화시 둥취 법원 담당 판사(책임자): 쉬쿤린(徐坤林) 휴대폰: 13508226828 유선전화: 0812-8880661
원문발표: 2026년 4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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