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천인(天人)사이

진상을 명백히 안 경찰

2004년 05월 18일 천인(天人)사이

지머(卽墨)시의 당위원회 서기가 악한 명령을 하달하자 진상을 알고 있던 관원들이 정의(正義)롭게 제지하다

2004년 05월 18일 천인(天人)사이

북경의 택시 기사들과의 담화

2004년 05월 18일 천인(天人)사이

시골의 일가족이 수련하면서 진상을 알리다

2004년 05월 18일 천인(天人)사이

창춘시 차오양거우(長春市朝陽溝) 노교소(勞教所) 악경이 형사범을 시켜 대법제자를 때리다.

2004년 05월 17일 천인(天人)사이

평생토록 애타게 기다렸던 한 마디 말

2004년 05월 14일 천인(天人)사이

랴오닝성 창투현 노인이 수련한 후 직접 체득한 느낌

2004년 05월 14일 천인(天人)사이

농아가 입을 열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고 말하였다.

2004년 05월 13일 천인(天人)사이

위독한 팔순 노인은 법을 얻고 새로 태어났다.

2004년 05월 13일 천인(天人)사이

대법의 신비로움은 나의 몸에서 체현되었다.

2004년 05월 12일 천인(天人)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