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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토록 애타게 기다렸던 한 마디 말

글/ 길림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7일]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만나다

아침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일을 보러 갔다. 한참 가고 있는데 “땅” 하는 소리가 났다. 작은 돌멩이가 앞에 가고 있던 노인의 자전거 체인에 박혔던 것이다. 노인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제갈 길을 갔다. 내가 보니 돌멩이는 나의 옆 그 자전거에서 튕겨간 것이었다. 이 사람은 60세가 좀 안 되어보이는 남자였는데, 보기에 아주 멋졌으며 간부 같아 보였다. 우리의 대화는 이 돌멩이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는 신체건강으로부터 또 파룬궁(法輪功)을 이야기 했다. 그는 말하기를, “연공하는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나의 옆집 형제가 모두 수련하고 있는데 지금 모두 장춘에 갇혀있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들은 여전히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 뿐더러 교도관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고했다고 합니다.” 그는 또 말하기를 “나는 수련하지 않지만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면 좋으련만…” 이라고 말했다. 후에 나는 제3자의 각도로 그에게 말하기를 “나의 여동생이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지금은 말법시기여서 사람들은 도덕을 지키지 않으며, 도덕규범 단속이 없기 때문에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많다고 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나더러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불법(佛法)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착한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면 어떤 재난도 두렵지 않으며 복을 얻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진심으로 받아들이고는 다시 자전거를 돌려서 타고 갔다.

얼음과자를 파는 할머니

얼마 전, 이런 작은 일이 있었다. 어느 날, 나는 얼음과자를 먹고 싶었는데 얼음과자를 파는 할머니는 사람이 아주 좋았다. 그래서 나는 얼음과자를 하나 사서 먹으면서 노인과 얘기를 나누었다. 노인은 생활보호대상자이며 자식들은 모두 직장에서 해고당했고, 손자는 학교를 다녀 생활하기가 매우 힘들며 지금 얼음과자장사도 시원치 않다고 말했다. 이런저런 말을 하다가 우리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나의 집 친척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데 신체도 아주 좋고 사람도 아주 착하다고 말했다. 이때, 노인은 표정이 긴장해지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나서 나에게 “당신은 말하지 마세요, 몇 일전 생활보호대상자 들이 모여 회의를 할 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신고하면 돈을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몇 백원 돈 때문에 이런 덕을 잃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선과 악에는 보답이 있는 것인바 나쁜 사람은 자신을 망치게 됩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신이 나에게 말하는 것은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과 말할 때는 조심하라고 말했다. 나는 노인이 아주 정직한지라 그 더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대법은 불법(佛法)입니다. 당신은 나중에 꼭 복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 집 식구에게도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평생토록 기다렸던 한 마디 말

또 한 가지 일이 나에게 오랫동안 잊지 못하게 하였다. 하루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일보러 가는데 길에서 한 할머니가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자전거에서 내려 노인에게 내가 찾아가야 할 병원을 물어보았다. 노인은 “나는 모릅니다, 나는 농촌에서 왔는데 1원을 절약하기 위해 시내 버스를 타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방금 차에서 내릴 때, 병원이 하나 있었는데 무슨 병원인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노인이 순박하고 선량한지라 그에게 말하기를, “이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몸은 건강하시고요?”라고 물어보았다. 노인은 말하기를 ” 80세 거의 됩니다. 몸은 건강합니다, 우리 부부는 한 평생 자식하나 없이 농촌에서 살다 보니 고생스럽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괜찮을 겁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한 마디 말을 알려드리겠는데 기억하세요, 이후에 복 받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노인은 골똘히 듣고 있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 다섯 글자를 꼭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또 그에게 이것은 불법(佛法)이며 덕을 쌓고 선을 행하며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갑자기 무엇이 명백해진 듯 했다. 그는 나를 따라 “파룬따파호하오(法輪大法好)”를 여러 번 읽었다. 그런 후, 나에게 말하기를 “나 이 한평생 자식도 하나 없이 애타게 기다려 온 것이 바로 이 한 마디 말을 위해서 였습니다! ”라고 하였다. 동시에 나의 손을 잡아 당기고는 한참 만에야 손을 놓았다.

나도 좀 격동되었으며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가 매 하나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노인은 또 나에게 꼭 그의 친척들에게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겠다고 말하고는 아쉬워하면서 떠나갔다. 노인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많은 것을 생각했다…

문장완성: 2004년 5월 7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7/740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