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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창투현 노인이 수련한 후 직접 체득한 느낌

[명혜망 2004년 5월 9일] 나는 랴오닝성 창투현 칠가자진에 있는 신수련생이며 올해 75세이다. 내가 기독교를 믿은지 10년이 되며 더욱 신의 존재와 “선악에는 보답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매번 교회에 갈 때마다 늘 약을 먹고 아픔을 무릅쓰고 6—7리 길을 걸었으며, 전에 나는 동맥경화증이 있었는데 줄곧 호전되지 않았다.나는 인생을 이해하는 일 또한 분명하게 해석하지 못했다.

파룬궁(法輪功)을 한 달 연마한 후, 나의 병은 바로 좋아졌으며, 이것이 내가 대법의 위력을 느끼도록 하였으며, 또한 사람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고생스럽고 힘든가 하는 원인을 알았다.나는 여러분들이 모두 와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를 희망하며 또 나와 같이 대법의 신비로움을 느끼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04년 5월9일
문장 발표: 2004년 5월9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9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9/742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