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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한 팔순 노인은 법을 얻고 새로 태어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5월 7일] 산둥성 어느 농촌의 대법제자 한 분이 시 병원에서 83세 되는 한 분을 돌보게 되었다. 그는 쇄골이 골절되고 뇌혈전에 걸려 의식이 맑지 않은 할머니였다.

병원에 간 후, 대법제자는 노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은 것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라는 것을 말해주었으며,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슨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입니다 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3번째 날 기적이 나타났다. 노인은 눈을 뜰 수 있었다. 5일 후, 걸을 수 있었으며 천천히 사람들의 부축하에 계단을 오르 내릴 수 있었다. 아파트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하였다. 할머니의 넷째 딸은 자궁암에 걸린지 얼마 안되어 제남에 가서 수술하려 하였다. 이 사실을 통하여 대법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이 있었다. “오늘 직접 목격하고 보니 대법은 정말 훌륭합니다!”그녀는 대법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며칠 안 되어 그녀의 몸에서도 기적이 나타났다. 다시 병원에서 검진하니 혹은 정말 없어졌다. 이 때문에 가족들은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문장 완성: 2004년 5월 6일
문장 발표: 2004년 5월 7일
문장 갱신: 2004년 5월 7일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5/7/74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