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 – 페이지 1018 – 파룬따파 명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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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소에서 “논어”를 암송한 경험

2004년 7월 1일

산시 여자 노교소에서 잔혹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다.

2004년 7월 1일

대법제자 저우청위가 충칭(重慶) 장베이(江北) 마오자산(茅家山) 여자 노교소에서 박해받아 치사한 경과

2004년 7월 1일

중국에서 피와 눈물로 만들어지는 값싼 제품에 대하여 국제 인권단체 및 세계무역기구에 보내는 편지

2004년 7월 1일

조부모와 손자(祖孫)가 함께 지난(濟南)을 여행하다.

2004년 6월 30일

베이징(北京) 옌칭(延慶)현 대법제자 추이푸어(崔付娥)가 악경에게 잔혹하게 맞아 치사하다.

2004년 6월 29일

파룬궁은 중국 대륙에서 줄곧 합법적이었고 탄압만이 불법이다.

2004년 6월 29일

심하게 편찮으셨던 아버지가 법 얻는 것을 돕다.

2004년 6월 28일

순수한 마음과 정념으로, 노년의 수련생이 심각한 상처를 입은 직후에 진상하고 전단지를 배부하다.

2004년 6월 27일

백 가지의 혹형 그림(32 : 사람을 질식시키다)

2004년 6월 26일

나는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왔다.

2004년 6월 26일

나는 어떻게 일 대 일로 진상을 하였는가

2004년 6월 26일

톈안먼(天安門) 분국 경찰이 분신자살 모함사건의 내막을 폭로하다.

2004년 6월 24일

츠산 감옥 간경(干警)이 명혜망에 편지를 보내어 감옥 측이 파룬궁 수련생을 짓밟는 내막을 폭로하다.

2004년 6월 23일

선전(深圳) 대법제자 자오메이위(趙美玉)가 다시 불법으로 중형을 판결 받았다.

2004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