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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 옌칭(延慶)현 대법제자 추이푸어(崔付娥)가 악경에게 잔혹하게 맞아 치사하다.

[명헤망 2004년 6월 25일]추이푸어, 여, 47세, 베이징시 옌칭현 류빈바오(劉斌堡)향 다관터우(大觀頭)촌 대법제자이다. 2001년 단오절 류빈바오 파출소 원 소장은 악경을 인솔하여 그를 잔혹하게 때렸다. 그의 귀를 먹게 하였고 많은 곳에 상처를 입혔다. 또 계속 강제로 많은 일을 시켰다. 집으로 돌아간 후, 추이푸어는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얼마 안 되어 2003년 8월 3일 이 세상을 떠났다.

2001년 음력 4월 8일, 추이푸어는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 당일 오후에 류빈바오 파출소 소장 왕쉐화(王學華) 등 악경에게 불법으로 잡혔다. 강제로 족쇄가 채워진 채 승용차의 트렁크에 밀어 넣어져 옌칭 공안국 3과로 실려 왔다. 차에서 끌려 나오고 숨도 채 돌리기 전에 악경은 다가와서 때렸다. 몽둥이로 추이푸어를 죽을 정도로 때렸다. 온몸은 상처를 입었다. 당일 저녁에 현(縣) 구치소로 보냈고, 구치소에 15일 동안 감금시켰다.

이후 추이푸어의 건강이 좀 회복되자 류빈바오 파출소 소장 왕쉐화는 그를 파출소에 데리고 와서 강제로 100일간 일을 시켰다. 2001년 단오절(음력 5월 5일), 왕쉐화는 화가 나서 기타 악경과 함께 추이푸어를 잔혹하게 때렸다. 추이푸어는 귀를 먹었고 내상도 많았다. 콩팥부위에 많은 상처를 입었다. 이렇게 많은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강제로 100일 동안 일을 하게 하였다. 추이푸어는 집으로 돌아간 뒤, 심한 중병에 걸렸다.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2003년 8월 3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책임단위와 책임인 전화:

류빈바오 파출소 60181504
(왕쉐화는 이미 옌칭현 장산잉(張山營) 파출소로 옮겼다. 장산잉 파출소 69190396)

옌칭 공안국 국장 : 왕춘라이(王春來)
부국장 : 리밍이(李明義) 가오허콴(高合寬) 주바오구이(朱寶貴) 장융쥔(張勇軍) 퉁정(佟征)
정치위원 : 장젠(張建)
기검 위원회(紀檢委) 서기 : 양진치(楊進啓)
옌칭 공안분국 : 전화 81198128, 81197648
주소 : 베이징시 옌칭진 후난시로 18호(北京市延慶鎭湖南西路18號. 우편번호 : 102100 )
전자우편 : heyajie222@yahoo.com.cn

문장완성 : 2004년 6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5일 11:48:43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25/779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