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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가지의 혹형 그림(32 : 사람을 질식시키다)

[명혜망 2004년 6월 23일】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이 공안 계통의 고문실, 노교소, 세뇌반 등 불법으로 갇힌 곳에서 받는 혹형 중 하나이다 : 사람을 질식시키다

악경은 비닐주머니로 머리를 덮어 사람이 호흡을 하지 못하게 해놓고는 주먹질, 발길질하고 전기 충격기로 지지는데 수단은 극히 잔인하다. 엄중한 박해를 받은 사람은 질식하여 사망한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22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3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3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3/777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