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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 중에서 대법의 위력을 아낌없이 나타내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 진정으로 반본귀진의 길에 올랐다. 집은 산간 지역에 있었는데 산 좋고 물 맑은 농촌이다. 하지만 기억이 있을 때부터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고 이보다 더욱 아름답고 신성한 곳이 있는데 거기야말로 나의 진정한 집이라고 느꼈다. 몽롱한 가운데 부처 수련을 하고 신선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는 풍수를 보고 사주 풀이를 할 줄 아는 점쟁이셨는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수련인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신, 불, 도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버지에게 친구 한 분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족집게라 불렀다. 어느 날 이 족집게 선생이 아버지와 한담하다가 하늘의 신이 이미 인간 세상에 강림했는데 그 신이 우리 집 동북 방향에 강림했다고 했다. 당시 12살이었던 나는 깜짝 놀랐다. 마음속으로 매우 신성하고 장엄하게 생각됐다. 신이 정말 인간 세상에 올 수 있을까? 마음속에 수련하겠다는 일념이 일어났다. 부처로 수련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때 나는 절이 생각나 절을 찾기 시작했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답을 얻을 수 없었다. 어느 날 우리 집의 전구가 나가서 나는 상점에 전구를 사러 갔다. 오면서 손에 쥔 전구를 보고 아버지가 예전에 우리에게 해준 현장법사가 불경을 얻어온 이야기가 생각났다. 현장법사는 등불이 아래로 향해 있을 때 진경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역주: 과거에는 초롱을 써 등불이 위로 늘 향했는데 아래로 향할 때가 되면 진정한 도가 세상에 전해질 것을 예언한 것) 나는 생각에 잠겼다. ‘전구를 사용해 등불이 아래로 향한 지 벌써 몇 년이나 됐는데 마땅히 진경을 얻었어야 해.’

1. 신기하게 법을 얻다

하루는 날이 막 밝아 오는 아침에 자는 둥 마는 둥 하는데 먼 곳에 파룬(法輪) 모양 가운데 만자 부호 같은 붉은 빛이 나를 향해 비추는 것을 보았다. 온통 붉은데 나는 붉은 빛 중심을 보면서 신기하고 신성하게 생각되어 좋은 일이 올 것 같았다.

이튿날 현(縣)의 대법제자가 우리 향(鄕)에 와서 법회를 열었다. 한 여자아이를 보았는데 우리 집 부근의 어린 동생이었다. 나는 아는 체했다. “넌 뭘 하러 가니?” 그녀는 전화를 받으러 집에 간다고 했다. 잠시 후 그녀는 돌아왔다. 나는 또 물었다. “넌 또 뭘 하러 가니?” “현의 파룬궁 보도원이 공을 가르치러 왔어요. 같이 갈래요?” 나는 이 파룬궁이 진정한 수련일까 생각하면서 어린 동생을 따라 연공장에 갔다.

연공장에 와서 보니 양쪽 방안, 마당에 온통 사람들이었다. 나는 파룬궁이 이렇게 홍대하고 에너지장도 아주 강함에 매우 놀랐다! 당시 4, 5명 대법제자가 거기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었다. 나는 아직 법을 얻지 않았기에 그들이 파룬궁을 똑똑히 말하지 못하리라 생각되어 현 보도소 사람을 바깥 창문 앞에 데리고 가서 물었다. “파룬궁으로 수련할 수 있어요?” 그 수련생은 나에게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진정한 수련 공법입니다.” 이때 마당에는 연공을 하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나는 또 물었다. “집에 보살을 모셨는데 수련할 수 있어요?” “우리 집에 모시던 부처도 보냈어요. 당신은 보살을 보내면 그만입니다.” 나는 바로 연공하는 사람들 속에 가입했다.

때는 한겨울이었는데 나는 연공하면서 조금도 춥지 않았고 따뜻한 느낌마저 있었다. 나는 수련의 기연이 온 것 같아 보서(寶書) ‘전법륜’을 모셨다. 사부님 사진을 보았을 때 마음이 아프고 또 고마웠다. 내심 오래전의 외침이 터져 나왔다. ‘사부님! 오셨군요. 이제야 사부님을 찾았군요! 아니면 전 돌아가지 못해요(하늘로 올라가는 길이 없는데 어떻게 돌아가겠는가?). 저는 드디어 반본귀진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심오한 법리는 내 본성을 깨우쳐 주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일생 찾으려는 것이었다. 제1강에서 제9강까지 사부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수련하라고 깨우쳐 주셨다! 나는 감동해 마지않았다. 매우 행운스러웠다. 대법에 대한 믿음은 금강도 움직일 수 없었고 대법을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히 여겼다. 사부님께 말로는 심정을 표현할 길이 없었다.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할 때 처음에 결가부좌를 45분(테이프가 45분짜리임) 할 수 있었다. 다리가 아무리 아파도 내려놓지 않고 자신을 타일렀다. ‘너는 수련의 길을 찾지 않았느냐? 수련이라면 견지해야 한다.’ 나는 마음을 다잡고 가부좌를 했고 하면 한 번도 내려놓지 않았다. 한번은 보도원 집에 연공하러 갔다. 연공할 때 내 신체가 좀 비뚤어서 보도원은 나를 가운데 앉히고 다른 수련생들이 나를 둘러싸고 함께 연공하게 했다. 나는 아픔을 참고 한 시간을 연공했다. 당시 그들은 모두 놀랐다. 왜냐하면, 어떤 수련생은 이미 1, 2년을 수련했어도 결가부좌를 1시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선도 하에 수련생들은 반년 내에 모두 결가부좌를 1시간 할 수 있게 됐다.

법을 얻은 지 3개월 후 나는 앞이마 부위에 작은 텔레비전 형광판이 있는 것을 보았고 숙명통 공능이 나타났다.

2. 베이징에 민원을 가다

1999년 7.20 후 사당(邪黨)은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탄압했다. 우리 마을 수련생은 10월부터 베이징에 민원을 갔다. 당시 우리 20여 명 수련생은 인근 현 기차역에서 표를 사다가 납치됐다. 현의 경찰은 우리를 강제로 구치소에 보내 박해했다. 때리지 않으면 욕하고 허리를 90도로 구부리고 있는 내 등에 물대야 올려놓았다. 이번 납치에서 나는 15일 감금당하고 3,500위안(약 620만 원)을 갈취당했다. 향 정부에서 우리를 데려왔는데 우리 모두가 연공을 안 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기에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았다. 저녁에 우리는 향 정부 회의실 긴 의자에 누워 잤다. 10월이라 날씨는 매우 추웠다. 나는 당시 부 향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따파는 사람들을 선하게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등등이었다. 그는 진상을 안 후 자발적으로 나를 놓아주었다. 나는 사부님의 안배이심을 안다.

3. 재차 상경해 대법을 실증하다

2000년 12월 향에 부서기가 한 명이 왔는데 수련생들에게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했다. 그 서기는 말했다. “당신이 쓰지 않는다면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 사람이 와서 당신에게 강의할 거야. 비용은 당신이 부담해야 해!” 내가 돈이 없다고 말하자 그는 돈이 없으면 우리 집의 쌀을 실어가고 또 연공하면 지게차로 우리 집을 밀어 버릴 것이라고 했다. 들어 보니 이건 나에게 베이징에 가서 호소하라는 뜻이었다.

나는 언니(수련생)와 함께 재차 베이징에 가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했다. 톈안먼 광장은 정말로 경계가 삼엄했다. 나는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톈안먼 광장 중심에 갔다. 당시 마침 많은 학생이 거기에서 지나가고 있었다. 내 생각에 이 귀여운 아이들은 아마도 사당의 거짓말을 믿었을 것이다. 반드시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의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 달라!”라고 쓰인 현수막을 높이 쳐들어 세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알렸다! 외침 소리는 온 세상에 울려 퍼졌다!

베이징의 경찰은 나를 첸먼(前門) 파출소에 보냈고 우리 현지의 경찰이 나를 현지로 납치해 현 구치소에 감금했다. 구치소에서 나는 금식하는 방법으로 그들이 나에 대한 불법적인 감금에 항의했다. 이번에 그들은 나에게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시켰다. 나는 푸순(撫順) 우자바오(吳家堡) 노동교양소에 보내졌다. 그들은 여러 방법으로 나를 괴롭혔다. 날기(飛著), 쪼그리기(蹲著), 수면 박탈 등을 가했지만 확고하게 수련하려는 내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못했다.

교양원에 궈성웨이(郭勝偉)라는 교도관이 있는데 나에게 ‘전향’서를 쓰라고 했다. 내가 안 쓰자 그는 전기봉 맛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다만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그들이 불법으로 나를 여기에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봉을 방열기에 대고 ‘칙칙’하는 불꽃을 내뿜어 나에게 겁주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전기봉은 나에게 작용이 없다. 나는 두렵지 않아.’ 궈성웨이는 나를 벽 쪽에 서 있게 한 후 전기봉으로 나를 지졌다. 나는 속으로 소용없다고 생각했다. 그가 내 등을 지지든지 머리를 지지든지 전기봉은 다 소용없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에 기적이 나타났다. 그가 아주 오랫동안 나에게 전기를 가했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감전된 느낌이 조금도 없었다. 마지막에 그는 포기했다. 나는 궈성웨이의 책상 옆에 가서 그에게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서서히 그도 대법제자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 나는 내가 얼마나 위대한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대법의 신기함이 나에게 이 모든 것에 태연히 맞설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때부터 궈성웨이는 다시는 나를 박해하지 않았다.

당시 그 암담한 나날에 고압적이고 강제적인 박해에 어떤 수련생은 법리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해 사악에게 소위 ‘전향’ 됐다. 사악들은 ‘전향’ 된 사람을 이용해 나를 다시 ‘전향’시키려 했다. 10여 명의 ‘전화’된 사람들이 강제로 나에게 그녀들이 쓴 ‘전향’서에 서명하고 지장을 찍게 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반항했다. 열 몇 사람이 나를 땅에 넘어뜨려 눌러놓고 한바탕 구타했다. 또 한 사람은 내 머리카락을 잡고 타일을 깐 바닥에 호되게 부딪쳤다. 얼마 동안 부딪쳤는지 모르는 가운데 내 머리는 아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딪칠수록 명석해졌다. 그녀들도 모두 이상하게 생각되어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머리를 부딪치던 사람이 말했다. “이게 어디 머리뼈 소리야?” 그들은 모두 ‘캉’(금속이 부딪치는 소리) 소리를 들었다. 내 머리는 몇 번을 부딪쳤는지 몰라도 혹이 하나도 없었으며 색깔도 변하지 않았다. 대법은 이처럼 신기했다 !

2000년 12월에 내가 신던 신발이 망가졌다. 나는 그녀들에게 바늘을 달래서 신을 기웠다. 바늘을 신발에 꽂자 끊어졌다. 교도관 스칭윈(石靑雲)은 좋은 징조가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곧바로 그녀에게 이걸 두고 차라리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 것임을 의미한다고 알려줬다. 속으로는 ‘진선인(眞善忍)’은 영원히 가장 높고 큰 것으로 생각했다. 스칭윈의 거만한 기염은 내 강대한 정념 하에 없어졌다.

2001년 4월 교도관 천링화(陳淩華)는 여섯 개 반(파룬궁수련생의 숙소)에서 12명을 뽑아 나를 창고에 끌고 갔다. 몇 사람이 내 팔을 붙잡아 양쪽으로 벌리고 쪽마루 판으로 내 두 손과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일반 가정에서 바닥을 깔 때 쓰는 딱딱한 나무인데 아침 8시가 좀 지나서 점심 12시까지 4시간을 줄곧 때렸다. 내 두 손은 부어서 고무공처럼 됐고 자색이 됐다. 살 안에는 온통 피고름 같은 것이었다. 손이 이 지경으로 붓자 손가락은 젓가락만큼 굵어 보였다. 머리는 부어서 눈도 없어졌다. 하지만 나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아프다는 느낌이 조금만큼도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감당하고 계심을 안다. 위대한 파룬따파는 바로 이렇게 신기하다!

내가 금식한 지 40여 일 후 노동교양소는 책임이 두려워 내 가족에게 알렸다. 언니가 교도소에 나를 보러 왔을 때 나는 마침 방금 그들에게 잔혹하게 박해당한 후였다. 언니는 내가 문 뒤의 작은 쪽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들은 링거를 맞는 플라스틱 호스로 내 머리를 묶고 호스의 다른 한쪽은 침대 쇠기둥에 묶었다. 머리가 부어서 눈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다만 가는 한 줄의 선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언니는 한참을 헤집어서야 핏발이 가득한 내 눈을 볼 수 있었는데 부은 살 속에 깊숙이 박혀 있었다. 그때 교도소는 대외에 어떻게 사랑으로, 봄바람처럼 소위 길을 잃어버린 우리 신앙인들을 교육하는지 선전하고 있었다. 뒤에서는 파시즘보다 더 잔인한 일을 벌이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사당의 위선적이고 잔혹한 박해 행위가 내 몸에서 진실하게 나타난 표현이다.

4. 마싼자 노동교양소 박해 중에서 대법은 다시 한 번 신기함을 나타내다

2008년 현 공안국 파출소 경찰 리타오(李濤, 당시 20여 세)와 왕둥(王東, 30여 세)은 나를 현 파출소에 납치했다가 또 푸순(撫順) 난거우(南溝) 구치소로 보냈다. 이후에 나는 악명 높은 마싼자 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나는 금식으로 반박해를 시작했다. 그들은 개구기(開口器)로 내 입을 강제로 열고 삼키든 못 삼키든 무작정 안으로 부었다. 가득 붓고는 숟가락으로 안으로 저었다. 이때 나는 이미 호흡이 가빴다. 그들은 나의 생사를 무시하고 바닥 닦는 걸레로 나의 입과 코를 전부 덮었다. 나는 즉시 질식했고 갑자기 일념이 나타났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그리고는 아무것도 몰랐다.

내가 깨어날 때 아직도 생각하고 있었다. 파쩡쳰쿤, 셰어췐몌(法正乾坤, 邪惡全滅). 사상 중에서는 아직도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보니 차가 병원 앞에 서 있었고 나는 혼자 차에서 내려 병원에 걸어 들어가 흉부 엑스레이를 찍었다. 그들은 나에게 걸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내가 걸을 수 있다고 하자 그들은 매우 놀랐다. 병원장은 책임질까 봐 두려워 마싼자 대장에게 말했다. 나에게 무슨 의외의 일이 나타나면 결과를 스스로 책임진다는 보증서에 서명하고 나를 마싼자 노동교양소에 데리고 가라고 했다. 나는 자신이 이미 사망했었음을 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보호하시어 나를 구해주신 것이다.

내가 방에 돌아오니 한 남자 경찰이 큰소리를 쳤다. “당신은 쿵푸(功夫)가 높지만 우리에게 공(功)을 꺾는 5호가 있어 당신의 공을 폐기시킬 것이오.” 나는 그에게 당신의 그건 나에게 소용이 없고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말하는 한편 발정념을 했다. 좀 있으니 그들은 모두 가버렸다. 한 여성 경찰이 돌아와 말했다. “당신은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 돌아온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그들이 검사한 결과 내 신체는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그들은 내 몸에 발생한 신기한 경과를 보고 아직도 선념이 조금 있는 교도소 경찰들은 모두 탄복했다. 나도 이 기회를 이용해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널리 전했다. 그녀들 중에 어떤 이는 ‘전법륜’을 보았다.

2009년 겨울 마싼자 노동교양소 경찰 펑타오(彭濤)는 나를 어떤 방 안으로 불렀다. 그는 180이 넘는 큰 키에 발이 매우 크다. 그는 나를 그의 앞에 서게 한 후 한발로 내 명치 부분을 찼다. 나는 허공을 날아서 맞은 편 벽에 부딪혔다가 다시 땅에 떨어져 앉았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나는 두렵지 않다.’ 일어나서 또 그가 나를 찼던 자리로 걸어갔다. 또 한 번 차서 또 땅에 떨어졌다. 150이 조금 넘는 키에 체중은 40여 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나를 그는 반복해서 4번이나 찼다.

나는 아픈 감각이 조금도 없었다. 대법을 수련하니 정말 너무 신기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셨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0/319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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