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진상이 런던에 전해지다

—영국 파룬궁수련자 도심 퍼레이드, 시민들 서명으로 박해 반대 성원

[명혜망](런던 지국) 박해 진상이 퍼레이드와 함께 런던 도심에 전해지자, 당초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던 많은 시민과 관광객은 파룬궁수련자가 겪은 박해 사실을 알고 나서 연이어 충격과 지지를 표했고, 일부는 서명으로 성원했으며 일부는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8월 22일, 영국 파룬궁수련자들은 런던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열고, 경로를 따라 시민들에게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폭로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낮 12시, 퍼레이드 대열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출발했다. 길게 이어진 대열에는 우아하고 완만한 연공 진영, 활기찬 요고(腰鼓)팀, 진상을 알리는 현수막 및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진영이 있었고, 그 안에는 4억 명이 넘는 중국인의 중공 탈퇴를 축하하며 환희에 차 뛰노는 ‘작은 사자’도 있었다. 그리고 박해로 사망한 수련자의 영정을 들고 있는 흰옷 진영은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퍼레이드는 경로를 따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목을 끌어 그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고 수련자가 건네는 진상 전단지를 연이어 받았다.

'图1~9:法轮功学员游行队伍经过伦敦市中心。(明慧网)'

런던 도심을 지나는 파룬궁수련자 퍼레이드 대열

퍼레이드는 마침내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했다. 이후 파룬궁수련자들은 광장에서 홍법과 진상 알리기 행사를 열었고, 많은 사람이 진상을 경청한 후 서명으로 지지하며 성원의 뜻을 표했다.

'图10~16:法轮功学员在特拉法加广场(Trafalgar Square)弘法、讲真相。(明慧网)'

트라팔가 광장에서 홍법 및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자들

영국 청년 “그들은 나일 수도 있고 내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图17:英国青年马哈茂德(Mahmoud)(左一)和莫梅娜(Momena)(左二)在了解到法轮大法学员受迫害的真相后,感到极为震惊与痛心。(明慧网)'

파룬궁수련자가 겪는 박해 진상을 알고 큰 충격과 아픔을 느끼는 영국 청년 마무드(왼쪽 첫 번째)와 모메나(왼쪽 두 번째)

두 영국 청년은 파룬궁수련자가 겪는 박해 진상을 알고 나서 큰 충격과 아픔을 느꼈다.

모메나(Momena)는 오는 9월에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그녀는 중국 본토 시민들에게 목소리를 낼 통로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권을 박탈하는 행위가 지속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려는 행사 참가자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말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녀는 알게 된 정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녀의 일행 마무드(Mahmoud) 역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중공의 장기적출 만행을 알고 난 그녀는 깊은 공감을 표하며 탄식했다. “그들은 저와 똑같은 사람이고, 저일 수도 있으며, 제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잔인합니다.” 그녀는 즉시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세계 어느 곳에서 발생하든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는 행위는 당연히 규탄받아야 합니다.”

금융 종사자 “퍼레이드가 평온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图18:西姆(Sim)(左一):“整个游行非常美好。”(明慧网)'

“전체 퍼레이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하는 심(왼쪽 첫 번째)

영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심(Sim)은 당일 자신을 보러 온 부모님과 함께 행사 현장을 지나가고 있었다.

퍼레이드에 대한 인상을 묻자, 심은 행사의 구성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든다며 “지역사회를 하나로 뭉치게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퍼레이드 대열에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눈여겨보았다. 이러한 상서로운 분위기는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녀는 전체 퍼레이드에 대해 “매우 아름다웠을 뿐만 아니라, 이곳에 평온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가져다주었습니다”라고 감탄했다.

런던 시민 “용기를 내고 강해져야 합니다”

'图19:伦敦市民简·斯威尼(Jane Sweeney):“要勇敢,要坚强,要去抗争,让(作恶的)政权感到畏惧。”(明慧网)'

“용기를 내고 강해져야 하며 맞서 싸워 (악행을 저지르는) 정권이 두려움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런던 시민 제인 스위니

런던 시민 제인 스위니(Jane Sweeney)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권 박해와 ‘인체 장기 절도’ 등 끔찍한 만행을 이제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충격적인 정보에 직면해, 그녀는 중국에 있는 파룬궁수련자와 시민들에게 성원과 격려를 보냈다. “용기를 내고 강해져야 하며 맞서 싸워 (악행을 저지르는) 정권이 두려움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은퇴한 보험 전문가 “만행은 반드시 종식돼야”

은퇴 전 항공 및 선박 보험 업무에 종사했던 페기(Peggy)는 당일 퍼레이드 분위기를 “매우 평화롭고 무척 상서롭습니다”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파룬궁수련자가 겪는 박해와 강제 장기적출의 진상을 알게 됐을 때, 그녀는 몹시 가슴 아파하며 “마음이 찢어집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라며, “이 모든 것은 반드시 종식돼야 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아울러 파룬따파의 ‘진선인(眞·善·忍)’ 이념에 대해 페기는 깊이 공감하며 “이러한 가치관은 매우 훌륭합니다”라고 연신 찬사를 보냈다.

영국 여러 지역에 파룬따파 무료 연공장이 있고 무료 온라인 강좌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페기는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녀는 마침 자신의 이웃 중 한 명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무료로 공법을 배울 수 있는 정보를 이웃에게 기꺼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가 “장기적출은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기업가인 루시(Lucy)는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하며 말했다. “누구든 타인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려 한다면 모두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루시는 중국 사회가 특정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폐쇄적이기 때문에 서방 시민들이 때로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파룬궁수련자들이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박해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겼다. 그녀는 자신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파룬따파가 제창하는 ‘진선인’에 대해 루시는 깊이 공감하며 이 모두가 “매우 좋은 원칙입니다”라고 여겼다. 그녀는 또한 영국에는 가부좌와 명상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다며,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타인을 선하게 대할 수 있도록 돕는 수련 방식은 모두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4/51359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8/24/513596.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