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법을 전해 사람을 구하시니 진수(眞修) 대법제자는 누구나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과 성스러움을 체득하고 혜택을 받았으며 저 또한 깊이 감동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제 주변 노년 여 수련생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하며 그들의 이야기로부터 일깨움을 받고 깨닫는 바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르신들은 넘어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대법제자에게 있어서는 별개의 문제로 논해야 합니다.
(1) A 수련생은 76세입니다. 2021년 봄 어느 날 오후, 집에 사람이 없었고 노년 수련생은 집에서 옷과 이불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수련생은 의자 두 개를 쌓아 올리자 1m 남짓 됐습니다. 의자를 딛고 옷가지를 담은 큰 종이상자를 큰 장롱 꼭대기에 넣으려 할 때 균형을 잃고 의자에서 넘어져 떨어졌습니다. 오른쪽 몸이 먼저 넘어져 타일 바닥에 닿았고 쓰러졌을 때 주변 의자들도 부딪쳐 넘어졌습니다. 수련생은 움직일 수 없었고 좌측 내장이 모두 우측으로 옮겨진 것 같았으며 아파서 숨이 쉬어지지 않았고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수련생은 머리가 명석했고 있는 힘껏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외치자마자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련생은 이어서 “나는 연공인이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나는 어디도 다치지 않았고 어떤 생명도 날 박해할 수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상관해주고 계신다”라고 말했습니다. 말을 마치자마자 수련생은 즉시 일어났고 아픔을 참아가면서 물건을 치웠습니다. 서둘러 손을 씻고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절을 올리면서 사존의 구원과 보호에 감사드렸습니다!
몸이 유난히 괴로웠고 아파서 크게 숨을 내쉬지 못했으며 기침도 하지 못했습니다. 좀 쉬려고 생각하고 누웠을 때 우측 몸은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아팠습니다! 누웠다가 일어나려 하자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수련생은 아픔을 참고 남편에게 밥을 차려줬으며 평소처럼 ‘전법륜’을 외우고, 외워 쓰기를 하고는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했습니다.
의사에게 가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았으며 안마 같은 것은 더더욱 하지 않았습니다. 48시간 후 수련생은 완전히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2) B 수련생은 67세입니다.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러 시내로 갔습니다. 넓고 평탄했던 도로가 갑자기 뒤집히기라도 한 듯 몸이 무겁게 자전거 핸들에 부딪혔다가 다시 바닥으로 쓰러졌습니다. 수련생은 오른쪽 흉부가 내려앉고 갈비뼈가 폐를 누르는 것처럼 숨을 쉴 수 없었고 소리를 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참아가며 한숨을 깊이 들이쉬었고 온 힘을 다해 밖으로 숨을 내쉬었습니다. 순간 함몰된 것 같았던 오른쪽 흉부가 원위치로 복원된 것 같았고 숨을 쉴 수 있었으며 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신통이 아닌가요? 넘어져서 다친 노년 여성이, 넘어져서 함몰됐던 갈비뼈를 스스로 단숨에 원래 상태로 복원할 수 있을까요? 물론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수련생은 해냈습니다. 왜냐하면 그 수련생은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신통 법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수련생이 자전거를 일으켜 세우자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다가오면서 놀라워하며 “어떻게 평지에서 넘어져요? 어때요?”라고 물었습니다. 수련생은 웃으면서 “괜찮아요. 아마 제가 누군가에게 빚을 졌나 봐요. 그래서 상대방이 빚을 받으러 왔나 봐요”라고 말하면서 곧바로 할아버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습니다.
다시 자전거를 탔을 때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내려서 보니 두 브레이크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한 대에 1천 위안(약 18만 원)이 넘는 수입 자전거이며 구매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70세가 다 되어가고 70kg에 가까운 사람이 넘어졌는데 어떻게 사고가 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이 수련생은 그날 약속대로 수련생과 함께 가서 오전 진상을 알렸습니다. 10여 명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삼퇴하여 구원받게 했습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하루도 지체하지 않았는데 다만 몸이 자전거에 부딪혔던 위치에 동그란 자색 반점이 생긴 것을 우연히 발견했을 뿐이었습니다. 셋째 날, 머릿속에 하나의 매우 또렷한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3개 마디로 끊어진, 피로 얼룩진 갈비뼈가 있었고, 중간 부분 마디는 2~3cm 정도였으며 폐엽은 자흑색이었습니다. 수련생은 이것이 사악의 배치였지만 사부님께서 도와 해결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넘어진 지 닷새째 되던 날 새벽 3시 무렵에 수련생은 ‘훅훅’하는 소리에 잠을 깼는데 이 소리는 자신의 흉강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사존께서 폐를 청리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어서 깊이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난 후 흉부 갈비뼈의 묵직했던 통증이 사라졌고 흉강이 전반적으로 텅 빈 것 같이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2년 가까이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알렸는데, 교통법규를 위반한 오토바이와 승용차에 의해 각각 두 번씩 넘어졌고, 여러 번 넘어져 두 무릎에 상처가 가득했지만, 근육과 뼈를 다친 적은 없었습니다.
사존의 보호는 정말 언제 어디서나 모두 존재합니다!
(3) C 수련생도 거의 70세가 다 됐습니다.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빙판길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졌고 머리를 바닥에 세게 부딪히면서 ‘꽝’하는 천둥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수련생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며 구해달라고 했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염했습니다. 이렇게 크게 넘어졌지만, 머리는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혹도 생기지 않았으며 정신은 매우 또렷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먼저 사존 법상 앞에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며 공경하는 태도로 합장했습니다.
한번은 신호등 앞에서 적색 신호등이 꺼진 후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신호등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승용차 때문에 이 수련생은 자전거와 함께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이 수련생의 첫 번째 일념은 사부님께 목숨을 구해달라고 청을 드리는 것이었고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사는 그제야 자신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사고를 낸 사실을 인지하고는 일행과 함께 다가와 수련생을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련생은 평온한 태도로 그 두 사람에게 “저는 괜찮아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알려주면서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번이나 감사하다고 말하며 떠났습니다. 이 수련생은 정말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4) D 수련생(76세)은 1997년에 법을 얻은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했는데 지극히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의 지체한 적이 없었습니다. 법공부에 있어서는 더욱 정성을 들였으며 이미 ‘전법륜’을 20여 번이나 필사했고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세 번씩 필사했으며 ‘전법륜’을 외우기도 했습니다. 줄곧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얼마만큼 지불하면 얼마만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련생은 신체적인 변화가 대단히 컸습니다. 이 수련생의 머리카락은 일찍이 흰머리가 되어 어떤 수련생은 “백발 할머니”라고 놀렸습니다. 하지만 이 2년 사이 머리카락이 검은 머리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머리 뒤쪽 부분만 다소 흰 머리가 있는 것 외에는 거의 다 검은 머리카락으로 바뀌었습니다. 올해 4월, 또 새 이가 자라났고 얼굴에는 주름 없이 희고 불그레했으며 피부는 아기 같았습니다. 체력과 활력은 젊은이를 능가했습니다.
2021년 3월 말 어느 날 밤, 이 수련생은 한 어린 수련생과 함께 다른 한 수련생에게 사존의 사십몇 권 대법 책을 전달하러 갔습니다. 수련생이 알려준 주소대로 5층에 도착했을 때 수련생이 말한, 문 앞 큰 항아리가 있다던 표지물을 보지 못했습니다. 잘못 기억했을까 봐 내려왔다가 다른 몇 아파트 6동을 5층까지 한 번씩 다 가보았지만 큰 항아리를 보지 못했습니다. 다시 첫 번째 아파트 건물 5층으로 올라가서 노크해보니 정말 수련생의 집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큰 항아리는 이틀 전 부동산 관리업체가 옮겨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래층까지 가서 대법 책을 들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5층에 사는 수련생은 이 수련생의 몸이 열기로 가득하면서도 조금도 힘들어하지 않았고 마치 신선이 떠다니는 것 같았으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한 미묘한 편안함은 형언하기 어려웠습니다. 수련인이 아니었다면 잠깐 사이에 여덟 번이나 연달아 5층까지 오르내릴 수 있었을까요? 젊은 사람들도 견디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한번은 ‘삼퇴(당·단·대 탈퇴)’ 명단을 전송하려고 컴퓨터를 켜보니 전부 영문이었습니다. 이 수련생은 알지 못했고 주변에 물어볼 만한 사람도 없어 작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발정념을 해 컴퓨터와 소통했고 또 사존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자 컴퓨터에는 ‘활성화[激活]’라는 두 글자가 나타났고, 활성화된 후 다시 나타난 페이지에서 작업할 수 있었으며 순조롭게 380여 명의 명단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절차에 따라 컴퓨터를 끈 후에도 ‘활성화’라는 글자가 여전히 화면에 남아 있었는데 정말 매우 신기했습니다!
이것은 제 주변 노년 수련생들의 진실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본 후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요?
원문발표: 2021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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