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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악인(惡人)을 불쌍히 여기라고 하셨다

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예전에 나는 늘 사악한 공산당 무리를 증오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나와 가족에게 시끄러움과 고통을 안겨주었기에 나를 박해한 사람들을 증오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그들을 귀찮아하는 마음도 생겼다. 비록 대법의 진상을 분명히 알려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알면서도 그들을 일반적인 세상 사람과 달리 보았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진상을 모르는 경찰과 세인들을 언급할 때면 설명하기 어려운 혐오감과 공포감이 나왔다.

어느 날 법공부할 때 사부님의 ‘도항(導航)-북미 대호수지구법회 설법’을 배웠다. 사부님의 법에서, 나는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똑똑히 모른다고 깨달았다. 그들의 행동은 구세력이 일찌감치 배치한 것이고, 그들이 구도받으려면 반드시 대법을 바른 면에서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 효과가 있고, 진정으로 구도 받을 수 있다. 이러려면 우리가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고, 더 중요하게는 반드시 더욱 큰 자비심이 나와야 한다. 자비와 관용, 평온한 마음가짐을 지녀야만 그들을 구할 수 있다.

비록 그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지만, 애당초 하늘에서는 그들도 우리처럼 신이었다고 깨달았다. 다만 구세력의 배치로 그들은 부정적인 배역을 맡아 정법에 참여하기를 선택했다. 구세력의 통제 속에 그들은 자신이 꼭 원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 점에서 볼 때, 그들이 감히 인간 세상에 내려와 대법제자의 원만을 위해 이른바 ‘고험(考驗)’을 제공하는 것은, 그들이 미래의 희망을 이번 정법에 걸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정법(正法)을 하시기 전에 누구도 정법 과정에서 생명이 구도되는 표준이 무엇인지 몰랐다. 인간 세상은 미혹의 세계지만 동시에 그들은 명백한 본성의 일면이 있다. 어쩌면 애당초 하늘에서 우리는 현재 우리를 박해하고 있는 ‘악인(惡人)’, ‘악경(惡警)’과 서로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럼 상상해보자. 당초 우리가 인간 세상에 내려가기로 약속했을 때 누가 대법제자가 되고, 누가 악인이 될지 다들 의논했을지도 모른다. 사부님의 배치로 우리는 대법제자가 됐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수련에서 정진하지 못하면 그들(당초 인간 세상에 내려와 악인, 악경을 맡기로 한 신)은 반드시 와서 우리를 ‘일깨워줄’ 것이다. 여기에서 표현은 우리가 각종 방식으로 소란을 당하거나 박해받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배역이 악인, 악경일 뿐이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신이 윤회전생 하면서, 은혜와 원한 속에서 대법제자와 인연 관계를 맺었다(지옥의 난잡한 귀신들이 전생한 악인, 악경 제외). 정법이 시작된 후 그들은 악인, 악경의 신분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들이 완전무장하고 손에 경찰봉 심지어 실탄을 장전한 총을 메고 우리 앞에 나타났을 때 그들도 우리처럼 인피(人皮)를 쓴 생명이다. 하지만 이 인피는 하나하나의 탈에 불과하다. 이 인피라는 탈 뒤에 숨겨진 본성의 일면은 신이며 심지어 우리가 잘 아는 신일지도 모른다.

인간 세상에서 우리가 속인의 방식으로 그들을 대할 때, 예를 들어 두려움, 공포, 분노, 증오 등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은 마침 우리가 닦아버려야 할 것들이다. 구세력이 그런 악인, 악경을 우리에게 보내면, 그저 우리에게 사람 마음과 집착을 보라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마땅히 대법에 비추어 모든 사람 마음을 버려야 하고, 구도할 수 있는 모든 생명을 구해야 하며, 최대한도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즉 우리가 대법 속에서 닦아낸 선(善), 관용과 평온으로써 악인으로 배치되어 우리에 대한 박해 가담자들을 감화시켜야 한다. 즉 구세력이 배치한 이른바 고험(考驗) 하에 수련할 필요가 없고, 대법에 비추어 수련해야 한다. 자신의 일사일념을 엄격히 요구해 구세력의 이른바 ‘고험’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동시에 박해에 참여한 악인과 악경은 우리가 구도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희망을 정법에 품고 경찰, 악인으로 전생한 신들이 구도되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그들은 정말 우리와 약속하고 인간 세상에 내려온 신일지도 모른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웃음이 나왔고, 그들에 대해 불쌍한 마음이 나왔다. 동시에 대법제자를 박해했으면 반드시 갚아야 하기에 그들을 경계하던 마음도 그 순간 많이 사라졌다. 구도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해 진상을 알려야 하고, 최대의 자비심으로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대법에 비추어 자신을 잘 닦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해야 한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29/427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