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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히 수련해야 병업 시련을 타파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일부 수련생이 한동안 병마에 시달리고 있다. 어떤 이는 박해로 사망했고 어떤 이는 누워 일어나지 못하며 어떤 이는 병원에 ‘치료’받으러 갔다. 전혀 대법을 실증하지 못했고 중생도 구하지 못했다. 이런 상태를 어떻게 타파할 것인가에 대해 개인의 깨달음을 말해보려 한다.

사부님께서 ‘홍음-착실한 수련’에서 말씀하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 내어야 수련이로다

이런 사악한 병업 박해는 인정하지 말아야 하고 반드시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고 나는 깨달았다. 하지만 우리는 입으로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해체한다고 말하면 안 되며, 우리는 법의 요구에 따라 실제 해내야 하고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법의 우리에 대한 표준 요구에 도달해야 한다. 이때 사부님께서 법의 위력을 인간 세상에서 펼쳐주시고, 중생은 우리를 통해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함, 불법(佛法)의 무한함을 목격한다. 이때 우리는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인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할 수 있다.

얼마 전 나는 수련에서 정진하지 못했고 사부님과 법에 불경(연공을 하며 다른 것을 하고 음악도 끄지 않았다)했고 시간에 집착했다. 먹는 것에 집착한다고 생각하여 밥도 먹지 않았고 밥 먹는 것도 집착심이라고 생각했다. 깨달음이 빗나갔다. 또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을 중히 여기고 돈, 물질을 중히 여기며 독선적이고 수련에서 극단으로 가 구세력에 박해당할 약점이 잡혔다. 구세력의 흑수는 다른 공간에서 나의 신체 육신마저 다 가져가, 단지 껍질과 뼈만 남았다.

겉으로의 현상은 내가 회사에 사회보험카드를 수령하러 갈 때 길에서 넘어졌다. 집에 돌아온 후 몸을 일으키기 어렵고 여위어 뼈만 남았으며 근육도 하나 없었다. 보기에 아주 무서웠다. 누우면 일어나지 못하고 다리도 들지 못하며, 쪼그려 앉지도 못하고 앉으면 일어나지 못하며,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오른쪽 어깨가 낮고 왼손도 들 수 없으며 생활도 스스로 하지 못했다. 머릿속에 ‘뇌출혈’이 들어왔다. 나는 이것은 사악한 박해이고 안팎에서 나를 공격함을 알았다.

어쩌지?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사부님과 대법만이 그것을 타파할 수 있다. 나는 전화를 걸어 수련생 D에게 우리 집에 와달라고 했다. 그는 나를 보고 택시를 잡아 그의 집에 데려갔다. 그의 아내 수련생 C가 나를 도와줄 것을 바랐다.

그의 집에 도착한 후 나는 수련에서 누락을 수련생 C, 수련생 D, 한 협조수련생에게 말했다. 그들에게 이 관을 넘기기 어렵다고 말하고 그들에게 나를 수련생 A, 수련생 B(A와 B는 부부수련생이다)의 집에 데려다 달라고 말했고 후사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때 협조인 수련생이 내가 후사를 준비한다고 말하자 법에 있지 않다고 했다. 나도 그의 말을 인정했다. 그들에게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해달라고 말했다. 동시에 나도 생각을 바꾸고 잘 수련하겠다고 결심하고 정정당당한 대법제자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수련생 D, 협조인은 나를 수련생 A, B 집에 데려다주었다.

수련생 A, B 집에 간 후 나를 본 부부수련생은 아주 이성적이고 상화로우며 순수했다. 나는 그들을 보고 법에 있지 않은 말은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들은 말했다. “당신 이렇게 말랐는데 우리가 하는 대로 드세요.” 내가 박해당한 일체 부정확한 병업 가상을 두 사람은 못 본 척했다. 근본적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나에게 발정념을 해 주었다. 나는 그들이 법에 있는 것을 보고 나도 재빨리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어느 하루 한 수련생이 수련생 A, B 집에 왔다. 나에게 누구누구는 하루에 연공을 얼마나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그렇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녀의 입을 빌려 나에게 연공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다. 나에게 연공을 많이 하라는 것이다. 시시각각 사부님을 떠나지 않고 대법을 떠나지 않으며, 내가 비록 수련생 집에 있고 수련생이 노력해 나를 돕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사부님과 법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은 자신이 착실히 수련해서 해내야 한다고 깨달았다.

나는 연공을 시작했다. 몸도 기울고 손도 들지 못해도 연공을 했다. 가부좌를 할 때 몸이 기울고 팔도 쭉 펴지 못했지만 연공했다. 팔을 펼치는 동작을 할 때 사악은 내 몸에 물건을 넣어 아파 쭉 펴지 못했다. 나는 외쳤다. “사부님, 저는 그것을 갖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연공하지 못하게 합니다. 저는 연공하고 사부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수련생 A, B도 나를 도와 사악을 멸했다. 수련생 A가 “멸!”을 한두 번 외친 후 사라졌다.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사악을 해체해 주셨다.

나는 가부좌를 할 때 비록 모양은 좋지 않았지만, 왼손은 한 가닥 따뜻한 전기가 흐르는 듯했다.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조정해 주셨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신사신법하고 해내자 다른 공간에서 사악을 철저히 제거해 주셨다.

나는 끊임없이 연공했다.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6시 발정념 할 때까지 했다. 9시에서 정오 12시 발정념 때까지 연공을 했다. 오후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다. 밤에 9시에서부터 12시 발정념 때까지 연공을 했다. 연공 과정에서 힘들면 좀 쉬고 이어서 또 연공했다.

연공을 많이 한 며칠간 사악 요소는 가상을 만들었다. 내 다리를 매우 붓게 만들었고 발도 부어 아주 컸다. 온몸은 벗겨지고 머리카락도 빠지게 했다.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두렵지도 않았다. 나는 마음속에 믿음이 있었다. 연공은 법을 떠나지 않았고 법에 부합되기에 나는 계속 연공을 했다. 나중에 연공을 할수록 잘했다. 하루하루 변화가 생겼다. 대략 반 개월이 된 후 나는 스스로 생활할 수 있었다.

생활만 하면 안 된다. 대법제자는 사명이 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수련생 C, D 부부와 협조인은 나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아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기뻐하며 외쳤다. “여러분 앞으로 우리 집에 자주 오세요. 환영합니다.”

나는 전에 자료를 만들었는데 지금도 할 수 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수련생이 나를 도와 용지를 구매해 아파트 아래까지 가져다주면 저는 기어서라도 용지를 아파트 위로 지고 올라와 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나의 결심을 보고 나를 도와주셨다. 어느 하루 협조인 수련생은 나를 보러 왔고 나를 도와 용지를 구매해 주었다. 그는 구매한 용지를 메고 아파트 집에 올려 주었다. 지금 몸 전체는 모두 정상이다. 나의 머리카락은 검고 짙으며 빽빽하다. 몸의 근육은 단단하고 전혀 60세가 다 되어가는 상태가 아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수련생의 정념의 도움으로, 실제 행동으로 박해를 부정했고 병마의 시련을 타파하고 대법을 실증했다.

나의 개인 체득이 있다.

우리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은 모두 사부님과 법을 떠날 수 없고 어디에 있든 법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늠해야 한다. 일에 봉착하면 먼저 사부님께 구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보고 계시고 보호해 주신다. 사부님께서 각종 방법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점화해 주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소중히 여기신다. 우리는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지켜주고 계신다. 조금도 남김없이 자신을 사부님께 맡겨야 한다. 이 점은 가장 중요하다.

2. 수련생은 도움을 주려면 반드시 정념으로 도와줘야 한다(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해야 한다). 수련생에게 어떤 생각도 들지 않게 해야 한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이 보이면 선의적으로 지적해줘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야 하고 자신이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

3. 때로 사부님의 점화를 깨닫지 못하거나 잘못을 한다. 이때 반드시 발정념을 많이 하고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청리하는 것을 중시하며 제때에 각 층 공간의 사악을 청리해야 한다. 공간장이 순수하지 않으면 사부님의 점화를 깨닫지 못한다. 때로 사악 요소가 소란을 피우고 수련생의 집착심을 이용해 수련생을 미혹하고 수련생이 정념이 없게 만든다. 잘못을 하면 깨달은 후 즉시 고치고 해내며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또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법공부를 잘하고 많이 해야 한다. 되도록 연공을 많이 해야 하고 연공시간을 연장해야 하며 실제 행동으로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나쁜 일을 하는 사악을 철저히 해체해 주시며 이 공간의 가상은 사라진다.

사부님의 설법 ‘각지설법2-미국 플로리다법회 설법’을 배운 후 나는 발정념의 중요성을 알았다. 좋기는 자신이 시시각각 발정념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발정념은 사악을 청리할 뿐만 아니라 사실 발정념은 자신의 심성제고와 경지의 승화에 관계된다.

현재 층차에서의 일부 깨달음이고 만약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17/427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