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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팔순 노인: 대법은 미혹된 세상 속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산지의 한 현(縣)에서 태어났고, 올해 83세이다. 청조 말년에 우리 집안 조상님은 큰길과 골목을 닦아 후세 사람이 쓸 수 있도록 했고, 현에 다리와 길을 만들어주고 초등학교를 건설해 후세 사람이 무료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우리 집 부근에는 사찰이 몇 개 있었는데, 나는 늘 그곳에 가길 좋아했다. 그곳에는 천리안(千裏眼), 순풍이(順風耳) 등 신선의 상(像)이 있었기 때문이다.

파룬따파는 초범적인 과학이다

나는 모 대학의 퇴직직원이다. 작년 여름에 학교 퇴직사무실에 물품을 받으러 갔는데, 그곳의 한 지도자는 나를 알고 있었다. 그녀는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초기에 우리 집에 와서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말라고 했었고,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다.

내가 퇴직사무실에 갔을 때, 그녀는 내게 “이미 80대이신데도 머리카락이 검네요. 안색도 뽀얗고 발그레하니 생기가 있으세요. 백 세까지 사시겠어요!”라고 했다.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살 때, 학교 동료를 우연히 만나면 모두 내게 “80세가 넘으셨는데도 시장에 와서 장을 볼 수 있으시네요!”라고 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온몸에 병이 있었다. 난시에 돋보기를 꼈고, 십이지장궤양을 앓았으며, 만성위축성 위염도 있었다. 의사가 만성위축성 위염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나는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느꼈다. 나는 몇십 년간 매일 약을 먹으며 증상을 완화시켰다.

이웃인 원장은 나에게 외과수술을 해주고 싶어 했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께서 내게 주신 몸이니 나는 아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어도 수술을 받지 않았다. 내 발바닥에는 또 티눈이 생겨 길을 걸으면 아팠다. 노점에 가서 자주 티눈을 파달라고 하거나 티눈 고약을 붙여달라고 했으며, 겨울이면 모자를 써야 했다.

1994년 어느 날, 나는 서점에서 ‘전법륜’을 보았다. 책에서는 진선인(真·善·忍)은 우주의 특성이라고 설명했고, 나는 매우 놀랐다. 그래서 나는 책 속에 있는 파룬따파 사부님의 법리에 따라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뜻밖에도 위장병이 완전히 나았고, 노안, 난시도 사라져 돋보기를 쓸 필요가 없었으며, 책의 작은 글자도 뚜렷이 볼 수 있었다.

그 후에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주셨다. 나는 설사를 했는데, 피가 섞인 고름이었다. 그 후로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식품을 먹어도 위장은 완전 정상이었다. 나는 병 없이 온몸이 가벼워졌고, 정력이 왕성해졌으며, 시력이 젊은 시절과 같아져 돋보기도 필요 없어졌다.

가부좌하고 정공을 연마할 때, 나는 발의 티눈이 마치 바늘처럼 발 안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 후로 티눈이 사라졌고, 발도 아프지 않아 길을 잘 걸을 수 있었다. 겨울에도 모자를 쓸 필요가 없어졌고, 만금유를 발라 기운을 차릴 필요도 없어졌다. 얼굴을 뽀얗고 발그레하니 생기가 돌았는데, 병이 없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의사인 아내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해 병 없이 몸이 가벼워진 것을 보고는 마찬가지로 진선인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뇌물을 받지 않았다.

큰아들은 마약에 중독되었는데, 몇십만 위안을 썼고 중독을 끊지 못했다. 그때 나는 이미 대법 보서(寶書) ‘전법륜’을 얻은 상황이었다. 나는 아들에게 “명(命)은 너 자신의 것이다. 그것을 원하거든 ‘전법륜’을 베껴 쓰거라”라고 했다. 아들은 ‘전법륜’을 베껴 썼는데, 베끼다 보니 전신에 열이 났다. 아들은 마약 중독을 이렇게 끊었다.

큰아들의 아들, 즉 큰손자는 많이 컸지만, 말을 하지 못했다. 손자를 데리고 충칭(重慶) 병원에 가 봤지만, 치료가 잘 안 됐다. 나중에 나는 파룬따파의 위력이 크다는 것이 생각났다. 저녁을 먹고 나는 손자를 데리고 버스에 타 손자에게 대법음악 ‘보도(普度)를 들려주었고, 손자도 듣기 좋아했다.

나중에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는데, 손자도 듣기 좋아했다. 최종적으로 손자 스스로 염했다. 나중에는 내가 ‘논어’를 외우자 손자도 따라 배우고 따라서 외웠다. 손자는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파룬따파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고, 초범적인 과학이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가족은 수혜를 입었다. 나는 다른 사람도 수혜를 입었으면 해서 회사에서 대법사부님의 설법 영상, 교공(教功)영상을 틀어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무료로 공을 가르쳐주니 대법을 배우러 온 사람이 많았다. 겨울방학, 여름방학이면 나는 내 고향을 포함해 외지로 떠나 홍법을 하여 더 많은 사람이 수혜를 입게 해주었다.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했다. 2000년, 나와 충칭의 대법제자는 베이징에 가서 파룬따파를 위해 공정한 말을 했고, 중난하이에 가서 청원했다. 하지만 중난하이 경찰에게 40분간 전기충격을 당했고, 온 방 안에 살 타는 냄새가 났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시를 묵념했다.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1] 나는 걸어 나갔고, 온몸이 정상이었다. 정말로 신기했다!

훗날 직장에서 사람을 파견하여 우리를 충칭으로 끌고 왔다. 우리를 잡으러 온 사람들은 함께 앉아서 포커를 치고 시끄럽게 떠들며 간식을 먹다가 바닥을 더럽혀 기차 승무원에게 경고를 받았다. 우리 대법제자가 있는 객실은 가지런하고 청결하며 조용해 승무원이 찬사를 보냈다. 기차에서 내릴 때, 어떤 젊은 직원이 우리 면전에서 엄지손가락을 들며 “당신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라고 했다.

베이징에서 충칭으로 돌아온 후에 나는 충칭 사핑바(沙坪壩) 바이허린(白鶴林) 구치소에 불법감금 되었다. 구치소의 두 남녀 경찰은 내게 “왜 베이징에 갔습니까?”라고 물었고, 나는 “파룬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을 수련하라고 가르쳐주셨고,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최종적으로는 초범적인 사람이 되려 합니다. 나는 원래 십이지장궤양을 앓았고, 만성위축성 위염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도 20년 넘게 치료하지 못했지요. 대법을 수련하면서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얼마나 신기합니까!”라고 했다. 남자 경찰은 “그럼 당신의 사부님은 큰 신이고, 당신은 작은 신이네요!”라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법에 대한 중공의 박해 속에서 충칭 시산핑(西山坪) 노동교양소에 불법감금 되어 박해당했다.

청년 학생이 대법을 암송하다

충칭 시산핑 노동교양소에 다쭈(大足)현의 한 마약사범 대학생이 있었다. 그 청년의 침대는 나와 연결되어 있어 그는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그는 내게 “파룬궁 한 단락 외워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답하고는 ‘논어’를 외워줬다.

내가 다 외우자 그가 적어두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한 구절 외우면 그가 한 구절 적었다. 나는 전부 외웠고, 그도 전부 적었다. 다 적고 난 후에 청년은 내게 “대법이 저를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했어요”라고 했다.

하루는 직장 퇴직사무실의 당위원회 서기가 한 사람을 데리고 나를 보러 왔다. 감옥 경찰은 나를 입구로 데려가 서기를 만나게 했다. 학교서기는 경찰에게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은 어째서 우리 학교의 좋은 사람을 이곳에 감금했습니까?” 경찰은 대답이 없었다. 내가 퇴직하기 전에 학교에서 다들 직함을 평가받는 문제로 격렬하게 경쟁을 했는데, 나만 경쟁하지 않았다.

당시 학교 당 위원회 서기는 내게 “공상당을 원해요 파룬궁을 원해요?” 나는 결단성 있게 말했다. “파룬궁을 선택하겠습니다.”

파룬따파의 위력은 정말 크다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이다. 처음에 나는 두려움이 있어 항상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2]

나는 우선 친척과 친구부터 시작해 일정한 경험을 쌓고, 물건을 사거나 외출할 때 진상을 알렸다. 현재는 길이나 차에서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 나는 평소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공부를 많이 하여 정념을 강하게 하는 데 주의한다. 진상을 알릴 때는 마음에 자비가 있고 평온하며 온화해야 효과가 비교적 좋다.

내게는 멀리 광둥(廣東)성 루허(陸河)현에 사는 친척이 있다. 하루는 이 친척이 우리 집에 왔다. 그는 힘없이 내게 “저는 이미 70세가 넘어 건강이 안 좋아요. 가족은 이미 묘지와 관을 사두었고, 수의까지 만들었지요. 저는 얼마 안 남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우선 그에게 대법 음악 ‘보도(普度)’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물었다. “듣기 좋은가?” 그는 좋다고 했다. 내가 대법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진지하게 듣고, 순조롭게 3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내가 그에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가 또 우리 집에 놀러 왔을 때, 그는 건강이 이미 좋아져 있었다.

한 친척은 객가인(客家人)이다. 집은 광둥성의 농촌에 있다. 하루는 그가 나를 보러 와서는 흥분하며 “저한테 준 이거(대법진상 호신부) 정말 영험합니다!”라고 했다. 내가 어찌 된 일이냐고 묻자,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부주의로 절벽 아래로 추락했어요. 오토바이가 망가졌는데도 저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라고 했다.

한 달 전이었다. 이 친척이 나를 보러 왔을 때,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저는 아무것도 가입하지 않았어요. 이런 거 안 믿어요”라고 했다. 나는 “너는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잖니. 위험해. 진상 호신부 하나를 주마. 평안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이런 것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우리는 친척이잖니. 나는 너를 해치지 않을 거다. 호신부를 지갑 안에 넣어 몸에 지니고 다니렴. 네가 무슨 일을 하든 방해되지는 않을 거다”라고 했다. 그는 호신부를 받았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파룬따파가 그의 목숨을 구해주었다. 이때부터 그 친척 온 가족 네 식구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내 아내는 방사선치료과 의사다. 아내에게 기술직 동료가 한 명 있는데, 나는 그녀를 정(鄭) 아우라고 부른다. 한 번은 그녀를 우연히 만났는데, 얼굴이 검었다. 나는 그녀에게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폐암에 걸렸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우면 병이 나을 거라고 알려주었다.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그녀는 즉시 받아들였다.

몇 달이 지난 후에 다시 그녀를 만났는데 안색이 정상이었다. 또 2년이 지났는데, 안색이 뽀얗고 발그레하니 생기가 돌았다. 파룬따파의 위력은 정말 크다!

우리 사돈은 공군의 사단급 간부이다. 어느 날, 나는 사돈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러 갔다. 나는 “병이 낫고 싶으면, 내가 한마디 했을 때, 동의하면 눈을 깜빡거리세요”라고 했다. 이어 “당신이 중공의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내가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하자 사돈은 눈을 한 번 깜빡거렸다.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길 원하나요?”라고 묻자 또 눈을 한 번 깜빡거렸다.

이튿날,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 사돈은 이미 퇴원을 한 뒤였다.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데, 미혹된 공간인지라 진상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잘못된 일을 할 수도 있고, 생로병사가 존재한다. 대법은 미혹된 세상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무존(無存)’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두려울 것 뭐냐’

 

원문발표: 2021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4/4260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