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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할머니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 신장 결석 배출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의 신기하고 빼어난 법력은 홍대하고 미세한 공간에 널리 퍼져 있다. 본 문장에서 말한 사례는 대법 위력이 세속 그 한 층면에서 표현된 작은 일부일 뿐이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간의 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또한 대법의 신기함과 빼어남은 바로 사람을 반본귀진(返本歸真)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나의 시어머님은 올해 82세다.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는 않았지만, 파룬궁에 대해서 매우 공감하신다.

2015년에 시어머니가 신장 결석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의사의 치료를 받은 후에 결석은 신장에서 배출되다가 방광으로 나가지 못하고 신장에 걸렸다. 화학 검사 결과를 보면, 결석을 배출하는 쪽 신장의 지표는 상당히 좋지 않고 게다가 물이 차 있어 결석을 제거하려면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시어머님이 연세가 많고 혈당이 높았다. 의사는 혈당 낮추는 치료를 먼저 하면서 혈당 낮추는 시간을 가진 후 수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자고 제안했다.

가족들이 모두 초조해하고 시어머니도 스트레스가 심했다. 나는 시어머니를 위로하며 짜증을 내지 말고 마음을 좀 가라앉히면 별일 없을 거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어머니,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면,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주실 것이고, 상황이 바뀌어 좋아지실 겁니다”라고 알려드렸다.

시어머니는 깨달음이 아주 좋아 그 순간부터 줄곧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끊임없이 외우셨다. 3일 동안을 외운 후에 우리는 시어머니를 데리고 엑스레이 검사를 했는데 결석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한 번 더 화학 검사를 해보니, 신장의 각종 지표도 모두 정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 가족은 매우 놀라고 기뻐했으며 시어머니는 더욱 기뻐하시고 격동하셨다! 시어머니는 사람을 만나면 “내 신장 결석이 없어졌어요. 바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외워 좋아졌어요. 리(李) 대사님께서 신장 결석을 떼어 내셨어요. 참 신기해요! 리 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신장 결석 배출에서 이로움을 얻었고 복을 받으셨다. 그때부터 시어머니는 줄곧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 외우기를 견지하셨다. 생각나면 외우시는데, 텔레비전을 볼 때 마음속으로 외우시고, 집안일을 할 때도 마음속으로 외우시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마음속으로 여전히 외우신다.

한 번은 시어머니는 빨래를 마치고 바닥에 흐른 물에 넘어지셨다. 바닥이 미끄러워 심하게 넘어졌는데 그만 뒤통수가 바닥에 부딪히고 말았다. 비록 크게 넘어졌지만, 시어머니는 아무 상처도 없었고 스스로 버티며 일어날 수 있었다.

2020년 12월, 시어머님은 자궁이 탈출하여 절제 수술을 해야 했다. 월요일, 병원에 입원한 후 검사를 받은 결과, 각 항목 지표가 모두 아주 정상이어서, 수요일에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일주일 후, 의사가 도뇨관을 빼주고 시어머님은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정상이고, 몸도 빨리 회복되었다. 의사도 “할머니는 여든이 넘으셨는데 신체가 이렇게 좋다니, 정말 신기하네요”라고 말했다.

마음이 흐뭇하신 시어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뭐 내 몸이 좋아서라니? 리 대사님께서 보살펴주시고 내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외워 얻은 복이지!”라고 혼잣말을 하셨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6/4237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