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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10년의 수련체득

글/ 북미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미국에 도착하여 매체에서 일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년 동안의 수련과정을 돌이켜보면 사부님께서 늘 저를 지켜봐 주시고 잘못했을 때에 일깨워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한 것도 있고 잘하지 못한 것도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주 많은 어려움과 마난(魔難)에 부딪혔는데 그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제고시키기 위해 고심하게 배치하신 기회였습니다.

1. 정(情)을 내려놓고 가정관(家庭關)을 돌파하다

10년 전 제가 호주에서 미국에 오기로 했을 때 가족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제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가족 중에 엄마와 저만 수련했습니다. 뉴스에서 늘 미국 총격 사건에 관해 들었기에 아빠는 저 혼자 미국에 가는 것이 안전하지 못하고 미국은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생들은 제가 무책임하고 부모님을 챙기지 않고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인의 일을 그만두고 가서 매체 일을 하게 되면 처음 2년은 보수 없이 해야 하는데, 있는 대로 말하면 대법제자는 극단으로 간다고 말할까 봐 미국의 ○ 회사에 출근한다고 했습니다. 매체에서 일한다는 것을 정정당당하게 말하지 못해 저는 몇 년 동안 괴로웠습니다.

매년 가족을 보러 가는 것이 저에게는 고험이었습니다. 아빠는 미국에 돌아가지 말라고 하고 동생들은 집을 돌보지 않는다고 불만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가정 모순을 해결할지 몰랐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그것이 육친 정이고 정을 내려놓지 못해서 생긴 마난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가 없는가, 담담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그런 것들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 어떤 일이든지 모두 인연관계가 있는 것으로서, 사람은 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바로 사람에게는 정(情)이 있으며, 사람은 바로 이 정을 위해서 산다. 육친정·남녀지정·부모지정·감정·우정, 매사에 정분(情份)을 중시하며, 곳곳마다 이 정을 떠날 수 없다. 하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기뻐하거나 기뻐하지 않거나, 사랑과 미움, 전반 인류사회의 모든 것이 전부 이 정(情)에서 나온 것이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1]

저는 마땅히 육친 정을 내려놓아야 하고 자비를 수련해 내 가족들을 중생으로 여겨야 하며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그들에게 중공의 사악함을 알렸고 중공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알렸습니다. 에포크타임스와 NTD가 중공의 사악함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는 매체라는 것도 알려줬습니다. 매년 호주로 갈 때마다 저는 우리 매체의 중문, 영문 신문과 최신자료들을 가지고 가서 가족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채팅방에 에포크타임스와 NTD 최신 뉴스들을 올렸습니다. 우리 매체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기에 많은 사람이 갈수록 좋아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가족들과 통화할 때마다 진상을 알렸습니다. 아빠는 사업을 하시는데 저는 아빠에게 중공을 멀리하고 중공과 거래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최근에 저는 아빠에게 중공이 홍콩에서 민주인사들을 탄압하고 파룬궁 진상 거점을 파괴한 것과 지난달에 홍콩 에포크타임스 인쇄공장이 습격당한 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중공 바이러스(코로나 19)가 중공을 겨냥하여 온 것이기에 중공을 멀리하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는 것이 이번 역병에서 구원받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이해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점차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중공의 사악함과 그것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가족들에게 제가 에포크타임스 매체에서 일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데 회사의 한 직원으로서 이것은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 중공을 반대할 때 우리 매체 기자들이 가장 먼저 보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고 가족들은 몹시 감동했습니다. 당시 엄마는 가족 채팅방에 제가 세계 최고의 매체인 에포크타임스에서 일한다고 말했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여동생은 ‘좋아요’를 눌렀고 ‘수고 많아. 계속 더 많은 것을 해줘. 그럼 위대한 파룬궁 매체가 가서 홍콩을 돕게 맡길게!’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뜻인즉 파룬궁 수련생들이야말로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우리가 하는 일체가 모두 그들을 구하기 위한 것임을 아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가족들은 제가 매체에서 일하는 것을 적극 지지합니다. 여동생은 늘 저에게 문자를 보내 제가 계속해서 매체 일을 하고 진상을 알려 세인들을 깨우는 것을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그들이 있어야 할 위치를 잘 잡아서 기쁩니다.

2. 고험(考驗)에 직면해 근본적인 집착을 제거하다

매체에서 10년 동안 일하면서 몇 개 부서를 거쳤고 판매부서에서 비교적 오래 일했습니다. 2017년에 업무상에서 한계에 도달했는데 바로 심성이 줄곧 한 층차 중에 머물러 있어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주 많은 집착심이 드러났습니다. 과시심, 허영심, 구하는 마음, 이기려는 마음에 사로잡혀 잘못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저는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시도했지만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라고 다른 사람은 속여도 신은 속일 수 없고 사부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사존께서는 그 일을 계기로 저의 모든 집착심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 보이게 하셨습니다. 당시 회사의 관리자들은 저를 계속 일할 수는 있게는 해줬지만, 직위는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당시 회사의 수련생들을 대하는 것이 몹시 힘이 들었고 저에게는 하나의 생사관(生死關)이었습니다. 잘못을 저질렀기에 체면을 차리는 마음, 다른 사람이 뭐라 하고 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할까 봐 두려웠으며 몹시 괴로웠습니다. 저는 당시 회사를 떠나면 이런 문제가 없으니 아예 회사를 떠날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장래에 어쩌면 당신이 가장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이 당신의 뺨을 두어 번 때려 당신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할지도 모르는데, 당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당신이 참아낼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당신이 참아낼 수 있지만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한다면 이 역시 안 된다.”[1]

저는 괴로운 그때가 바로 제고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달 동안 저에게 있었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서 적었습니다. 다 적고 나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오래 수련했는데 많은 집착심을 모두 제거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반드시 그 집착심을 모두 제거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왜 저에게 발생했는지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원인은 비록 제가 매일 아주 정진한다고 생각했지만 일을 하는 데만 바빴고 일을 하려는 마음이 수련하려는 마음보다 강했던 것이었습니다. 고험(考驗) 앞에서 수련인의 가장 기본적인 진선인의 법리에 따라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수련의 엄숙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방할’해 주시고 이전에 잘 수련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 잘 수련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관을 넘을 때 저는 늘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2]를 읽으면서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모든 것을 담담하게 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한 달 후에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집착심을 제거하지 않으면 어디를 가든 고험이 왔을 때 여전히 잘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넘어졌으면 거기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회사에 돌아와서 꿋꿋하게 직면하면서 마지막까지 잘 걸어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 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1] 관(關)을 넘긴 후, 마치 아주 큰 한 덩어리의 업력이 제거되어 환골탈태한 것 같았습니다.

3. 디지털 마케팅팀에서 세 가지 일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

관을 넘고 회사로 돌아온 후, 경영진은 제 업무 내용을 조정하여 디지털 마케팅팀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우리 팀의 목표는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일선에서 싸우는 병사와 같았지만 저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사명이 있어 온 것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이 2년 동안 우리의 일이 늘 사악의 교란을 받았기에 저는 하루하루가 모두 정사대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악의 교란을 받을 때마다 돌파할 방법을 생각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돌파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교란을 이용해 한 층 더 제고하려고 계책을 세웠습니다.

예를 들면 첫해에 ○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우리는 아주 빨리 발전했습니다. 우리가 빨리 발전했기에 기타 주류 매체들이 우리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계정은 전부 봉쇄되어 사람을 구하는 우리들의 힘도 약해졌습니다. 저는 구세력이 우리가 중생들을 대량으로 구하는 것을 교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먼저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 구세력의 교란을 제거하고 안으로 찾아 원인을 찾았습니다. 환희심이 사악에 틈을 타게 한 것이 아닌가? 정념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에포크타임스와 파룬궁 진상은 직접 사람을 구하는 아주 중요한 항목이기에 사악이 우리를 교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발정념을 강화하여 환희심을 제거하고 마음을 깨끗이 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다른 소셜미디어를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그러나 우리 광고 제작은 방법을 바꾸고 품질을 높여야 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광고 제작자들은 새로운 미디어의 조작 방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그달 목표는 차이가 컸습니다. 우리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았고 발정념을 강화했습니다. 매일 오후 3시와 저녁 10시에 우리 팀은 함께 발정념하여 사악의 교란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면 대법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어 해결할 방법을 찾아주고 어려움을 극복해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 팀이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교류하는 것을 통해 서로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면서 모두 아주 잘 협력하여 탄탄한 정체를 이루자 새로운 미디어가 서서히 형성되고 점점 더 잘 되면서 마침내 마지막 일주일 동안 그달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영문 에포크타임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019년 소셜미디어가 교란받은 후부터 이러한 교란은 끊이지 않았고 기타 매체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했습니다. 작년에 한 협력사가 경고도 없이 서비스를 중단하는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련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높아졌습니다. 최상의 수련상태를 유지하면서 매일 도전에 임했습니다. 모든 팀원이 매달의 목표를 달성하는 외에 매일 최소 법공부를 한 시간, 연공을 한 시간씩 했고 발정념을 5차례 이상 했습니다. 우리 팀에는 수련기록표가 있었는데 모든 팀원이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한 시간과 발정념 한 횟수를 적어야 했고 누가 최소한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는지 한눈에 보아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달 누가 잘했는지, 누가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는지를 총결산했고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팀원들은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 팀의 청년 제자들에게 독촉 작용이 있었고 그들을 정진하도록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은 매체를 잘해나가야 하는 책임이 중대한데, 대법제자가 하는 일을, 인류사회는 장래에 대대로 전해 내려갈 것이고, 당신들의 매체도 줄곧 전해내려 갈 것이며, 인류사회의 주요매체로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당신들이 그들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여러분 생각해 보라. 대법제자가 하는 이런 항목에 대해, 그들이 어떻게 대하겠는가? 그들은 영예롭다고 여길 것이다.”[3]

매체를 잘해나가기 위해 수련상태를 보장하는 외에 심태를 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어려움과 교란 앞에서 어떻게 비약적으로 나아가는가? 저는 자신을 돌파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대법제자 한 사람이 정말 백 명·천 명 몫을 했다.”[4] 우리는 또한 넓은 자비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인들의 희망이기 때문에 어떠한 마난과 교란에도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서 이 어려운 환경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두 가지 예가 있는데, 바로 우리가 어려움과 교란에 영향을 받지 않고 특수한 환경에서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했기에 영문 에포크타임스 구독자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첫 번째 예는 바로 중공 바이러스 기간에 전 세계 사태가 아무리 심각해도 우리는 조사정법(助師正法)과 중생 구도의 중요한 책임을 알고 미국인들이 집에 격리된 상황을 이용해 다른 팀들과 협력하여 다그쳐 진상을 알렸습니다. 광고제작팀은 바이러스 기간에 13개의 인기 동영상을 제작하여 중공 바이러스의 진원지를 파헤쳤고 중공의 사악함을 폭로함으로써 미국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게 했습니다. 구독자가 3천만을 초과했고 우리 영상을 본 많은 사람이 영문 에포크타임스를 구독하고 그들이 있어야 할 위치를 찾았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예는 대선 기간 우리가 디지털 마케팅을 막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간의 난상(亂象)으로 누가 옳고, 그른지 몰랐습니다. 후에 사부님께서 경문 ‘대선(大選)’을 발표하셨고 우리는 보고 나서 이번 미국 대선이 정사의 싸움, 신과 마귀의 전쟁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바른 것과 사악한 것, 선과 악을 구분해야 했습니다. 우리 디지털 마케팅팀은 영문 에포크타임스 소식을 매일 많은 미국인에게 보냈습니다. 많은 미국인은 그것 때문에 진상을 알고 영문 에포크타임스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자아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저는 진정으로 법공부를 하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통독하면서 단체 법공부를 하는 외에 현재 매주 월요일 점심에 법을 외우고 일요일 한 시간 동안 ‘전법륜’을 아주 천천히, 한 구절 한 구절 공부하는데 한 시간 동안에 네 단락밖에 공부하지 못합니다. 비록 아주 느리지만,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공부를 하는 것을 통해 20년 동안 수련하면서 보지 못했던 많은 새로운 법리를 발견했고 법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어떤 때 한 시간 동안 법공부를 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씻겨 많은 나쁜 생각들이 제거되어 층층의 법리가 눈앞에 나타났고 마치 처음 수련할 때의 상태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매일 도전에 임했고 우리 매체가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맺음말

매체 일을 하면서 넘어지고 부딪히면서 수련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이 10년은 성장하고 제고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비록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는 아직 거리가 멀지만 저는 계속 노력하고 용맹정진하면서 자신을 잘 수련하여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성하고 최후의 노정을 잘 걷겠습니다.

이상은 매체에서 수련한 저의 체험이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지(境界)’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2021년 따지웬 씬탕런매체법회 발언고)

 

원문발표: 2021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1/5/30/4263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