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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는 미묘함을 체득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9년 감옥에서 나올 때 온몸이 가려웠다.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중국공산당의 감옥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매우 심각한 것을 알고 있다. 수련생의 신체는 매우 심하게 상해를 입는다. 감옥에서 나와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목마른 사람이 물 마시듯 사부님의 법을 공부하고, 연공과 발정념을 했다. 신체는 회복이 매우 빨랐고 전신이 불편하고 아픈 곳 등은 아주 빨리 사라졌으며 가려운 곳만 남았다.

당시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나의 머릿속에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연공인(煉功人)은 장래 수련에서 역시 편안하지 않으며, 신체에 많은 공이 나타나는데, 모두 아주 강렬한 것들이 당신의 신체 내에서 오가며 움직여서 당신을 이렇게 불편하게 하고 저렇게 불편하게 한다. 당신이 불편한 원인은 주로 당신이 늘 자신의 신체가 무슨 병을 얻을까 봐 두려워하는 데 있다. 사실 신체 내에서 모두 그처럼 강렬한 것들이 나왔으며, 나온 것은 다 공이고 다 공능이며 또한 많은 생명체다. 움직이면 당신은 신체가 가렵고, 아프며, 견디기 어려운 등등을 느낄 수 있는데, 말초신경 감각도 매우 예민해 각종 상태가 다 나타날 것이다. 단지 당신의 신체가 고에너지물질로 전변(轉變)되기 전이라면 모두 이런 감각이 있는데, 본래 좋은 일이다. 한 수련인으로서 당신이 늘 자신을 속인으로 여기고, 늘 병이 있다고 여긴다면 어떻게 연마(煉)하겠는가? 우리가 연공(煉功) 중에 겁난(劫難)이 왔을 때, 당신이 아직도 자신을 속인으로 여긴다면, 내가 말하는데, 당신의 心性(씬씽)은 그때 곧바로 속인 거기로 떨어진 것이다. 바로 이 한 문제에서 당신은 최소한 속인 그 층차로 떨어진 것이다.”[1]

사부님의 법이 마음속에 있어 나는 가려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공이 나온다고 간주했다.

그때 아내는 외지에서 외손자를 보고 있었으며 전화로 나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내가 가서 보니 아내는 매우 피곤하고 지쳐 보였다. 동시에 그 마당이 좋지 않은 것을 느꼈다. 나는 장시간 발정념을 해 공간장을 청리했다. 제일 길게 발정념을 한 것은 밤 11시 40분에 결가부좌를 해 이튿날 오후 2시 30분까지 한 것이다. 시간을 계산해보니 거의 15시간이었다. 그 사이에 다리가 아팠지만 내려놓지 않았다. 동시에 사부님의 법이 나의 귓가에 맴돌았다. “사부가 문으로 이끌어 들이나 수행은 개인에게 달렸으며, 전적으로 당신 자신이 어떻게 수련하는가를 본다. 수련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전적으로 당신 자신이 견뎌낼 수 있는가 없는가, 대가를 치를 수 있는가 없는가, 고생을 겪을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 만약 이 한 마음을 굳게 먹으면 어떤 곤란도 가로막지 못할 것인즉, 그러면 문제없다고 나는 말한다.”[1] “선정(禪定) 중의 수련은 장기간 다리를 틀어야 한다. 다리를 틀기만 하면 아프고도 저리며 시간이 길어지면 마음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소란스럽기가 대단하다. 몸을 고달프게 하고, 마음을 괴롭게 하므로, 신체가 불편하고 마음도 불편하다.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틀지만 아픈 것이 두려워서 내려놓으며 견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튼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견뎌내지 못한다. 일단 다리를 내려놓으면 연마(煉)는 헛된다.”[1]

고생한 그 후부터 기적이 나타났다. 이후 정공(靜功)을 하면 달걀껍질 속에 들어간 것 같았다. 신체도 큰 변화가 나타났고 가려운 것도 부지불식간에 없어졌고 매우 건강해졌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체력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정력이 제일 왕성할 때가 20세인 것이 생각하는데 몸은 이미 그때로 변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를 체험했다.

다시 아내를 보니 그녀도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매일 정상적으로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요 몇 년 동안의 시련 중에서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했다. 수련의 신성함, 기쁨이 있었고 또 여러 가지 시련을 겪었다. 예를 들면 불법적으로 구류 당하고 거주지가 감시당하고 노동교양을 선고받았다.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박해 속에서 신체에 일부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시련은 정법을 수련하려는 나의 진념(真念)을 동요시키지 못했고 나는 대법을 견정히 믿었다.

나는 올해 70세이며 은퇴한 열차 기관사로 1997년에 법을 얻었다. 당시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고, 또 10급 산재를 입었다. 수련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부지불식간에 질병이 사라졌고 몸이 가벼워졌다. 가족은 나의 변화를 보고 아내, 딸도 수련하기 시작했다. 또 이웃, 그리고 고향 사람도 연이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 20여 년간 나는 종래로 약 한 알을 먹지 않았고 의료 보험 카드가 누적으로 2~3만 위안이 쌓였다.

현재 매일 나의 일과 휴식은 4번의 정각 발정념을 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정공을 하고, 6시에 발정념하고 법공부하며 오후에 진상을 알린다. 저녁에 동공(動功)하며 제일 많이 자야 2시간을 잔다. 정력이 왕성하고 매일 비할 바 없이 소중한 새로운 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한다.

여기에서 우리 온 가족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구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개인 수련 체득이며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13/4235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