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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수련생 “파룬따파를 수련해 온 가족이 혜택받아”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허핑 스웨덴 인터뷰 보도) 올해 5월 13일은 제22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자 대법 홍전(洪傳) 29주년 되는 해이고 동시에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70세 생신이다. 스웨덴 북부 우메오(Umeå)에서 온 서양인 파룬궁 수련생 에바(Eva)의 가족은 리훙쯔 사부님께 가장 진심 어린 감격과 축하를 드렸다. “우리에게 파룬따파를 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图1:瑞典法轮功学员伊娃(右)和约尔根(左)及他们的三个孩子,一家五口双手合十向师父表达最诚挚的感恩和祝贺:“恭祝师父生日快乐!”'
스웨덴 파룬궁 수련생 에바(우)와 요르겐(Jörgen, 좌) 그리고 그들의 세 자녀, 온 가족이 합장하고 사부님께 가장 진심 어린 감격과 축하를 드렸다. “사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파룬따파는 나의 성격을 바꿨다

생물학 석사 학위를 가진 에바는 스웨덴의 한 신문사 기자로, 2006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와 남편 요르겐에게는 자녀가 세 명 있고, 현재 그녀의 가족은 스웨덴 북부의 우메오에 살고 있다. 에바 부부는 금실이 좋고, 자녀들도 총명하고 선량하며 철이 들어, 온 가족이 화기애애하다.

'图1:瑞典法轮功学员伊娃(Eva)在晨炼,她正在炼法轮功的第二套功法。'
스웨덴 파룬궁 수련생 에바가 새벽에 파룬궁 제2장 공법을 연마하고 있다.

에바는 자신의 15년 동안 수련 과정을 돌이켜 볼 때면 항상 내심의 기쁨과 감격을 억제하지 못했다. 그녀는 말했다. “이 모든 것은 파룬따파 덕분입니다. 나는 항상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예전에 개성이 강하고 자아에 특별히 집착했는데, 최근 나는 자신의 수련을 일상 업무와 생활에 관통하고 항상 자신에게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주변에서 일어난 각종 일을 직면하도록 일깨워줍니다. 나는 더는 자신의 단점을 감추지 않고 문제가 있으면 먼저 자신을 찾는 것을 배웠습니다. 관념이 바뀌기만 하면 흔히 문제 원인이 모두 나의 이기심과 자아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나는 더는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았고 모순을 격화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지만, 나는 파룬따파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바로잡기에 노력했고, 다음에는 최선을 다해 잘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모순이 효과적으로 해결됐고, 각 방면에서 오는 많은 압력을 완화했으며, 성격도 점차 바뀌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나는 가정 사회 인간관계 처리 방면에서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부부 관계가 조화로워졌고 서로 존중하여 가정이 화목해졌습니다.”

남편이 건강을 되찾고 활력이 넘치다

에바의 남편 요르겐은 환경학 박사이자 고등학교 선생님이다. 에바 소개에 따르면, 요르겐은 이전에 유물론자여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것은 생각하지 않았고 매우 고집스러웠다. “사물에 대한 남편의 견해는 항상 비관적인 태도였습니다. 쉽게 피곤해했고 매일 낮잠을 꼭 자야 했습니다. 남편의 심장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무슨 병인지를 검사해내지 못했습니다. 의사는 그에게 항우울제 약물 복용을 제안했으나, 남편은 거절했습니다. 2007년 우리는 결혼한 후 함께 수련에 관한 화제를 자주 논의했습니다.”

요르겐은 에바의 심신 변화를 보고는 에바가 왜 파룬궁을 그렇게 깊게 믿는지를 알고 싶어 파룬궁 서적을 보기 시작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후 그는 이것은 생명이 회귀할 수 있는 천서(天書)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점차 그는 자신의 고집스러운 관념을 바꾸었고, 더는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고 더 많은 정력을 들여 법공부와 연공에 몰입하기로 했다.

2008년 그는 정식으로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다. 수련 후 요르겐의 몸은 재빨리 건강을 회복했고, 매일 활력이 넘쳤으며, 성격도 좋아져 자녀에게 더 인내심을 갖게 됐다.

딸이 얻은 뜻밖의 묘방

에바 부부는 자녀의 도덕 품성 육성에 큰 관심을 기울였는데, ‘전법륜’의 가르침대로 진심으로 자녀를 대했다. 그들은 늘 자녀들과 함께 어떻게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될 것인지를 논의했고, 자녀들도 공법을 배우고 연마했다. 그러나 자녀들에게 고정적인 시간을 정하진 않았다.

딸 말바(Malva)는 철들고 영리했지만, 10살 때 성가신 불면증이 나타났다. 부부는 딸을 도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은 방법을 시도했으나 모두 효과가 없었다. 에바는 회상하며 말했다. “그건 어느 여름날 밤이었습니다. 말바가 다가와 우리와 함께 연공했습니다. 우리는 말바가 견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좀 단축했습니다. 연공한 후 그날 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말바가 잠시 후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는 틀림없이 딸이 방금 우리와 연공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매우 기뻤습니다.”

그래서 에바와 딸은 상의하고 매일 밤 잠자기 전에 정공을 잠시 연마하자고 했다. “우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공 음악에 따라 두 다리를 가부좌하고 조용히 입정했고 매우 평온했습니다. 매일 연공 시간은 십여 분으로 길지 않았습니다. 연공 후 말바는 기분이 매우 좋았고 곧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불면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말바의 남동생은 때로 복통이나 두통이 있었는데, 우리와 함께 잠시 연공하면 바로 불편한 상태가 사라졌습니다. 이전에 말바는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해 정서가 불안정했고, 쉽게 화를 냈습니다. 이제는 딸의 기분도 좋아져 매일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딸이 마침내 잠을 잘 자게 됐고, 자녀들이 사부님의 보호로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 에바는 매우 즐거워했다. 그녀는 격동되어 말했다. “파룬따파는 나와 우리 가족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사부님의 은혜를 우리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7/4243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