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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사악의 블랙리스트와 무관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혜주(慧舟)

[밍후이왕] 작년부터 지금까지 사악한 구세력은 이른바 ‘리셋’ 행동이라는 구실로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다’고 하면 명단에서 제명하여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번거로움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하나의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오늘은 이 블랙리스트 문제에 대해 간단히 말해보려고 한다.

사악들이 블랙리스트를 만들 때 대법제자에게 물은 적이 있는가? 없었다. 대법제자들은 그것들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것에 동의한 적이 전혀 없었고 어떠한 블랙리스트도 인정하지 않는다. 사악은 ‘블랙리스트에서 이름을 삭제한다’고 협박하며 수련자를 괴롭힌다. 이는 우스운 일이 아닌가? 사악의 혼잣말에 불과할 뿐이고 무대에서 혼자 연기하다 수련생들을 자기 연극에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지 기타 어떤 사악한 생명의 제자가 아니다. 명단으로 말하자면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명부에만 올라있기를 희망한다. 그러므로 사악의 블랙리스트는 대법제자와 전혀 관계가 없고 그것이 말하는 명단에 있든 없든 이름을 제거하든 말든 모두 대법제자와 상관이 없는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볼 때 대법제자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사악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기에 ‘리셋’, ‘블랙리스트’ 등도 승인하지 않는다. 이런 사악한 것들은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완전히 폐기되어야 한다.

개인의 일부 체험으로서 부족한 부분은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할 뿐, 옳고 그름은 글쓴이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17/423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