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역시 ‘제로화’를 말하다

글/ 창춘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이해한 ‘제로화’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사악을 제로화할 때가 되었으며, 동시에 사람의 일체 사상관념 등을 포함해 역시 제로화를 진행하여 신의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정인간(法正人間)의 도래를 맞이하자.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관점만을 대표할 뿐, 옳고 그름은 글쓴이 개인의 책임이므로 독자 스스로 헤아리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12/423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