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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빛이 납니다.”

청년 제자가 홍콩에서 진상을 알린 체험

글/ 홍콩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홍콩의 연분은 약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그때는 내가 막 홍콩에 왔고 ‘반송중(反送中)’ 운동이 막 시작되어 홍콩 전반이 좌파·우파·중간파로 나뉘었고 사회의 부정적인 정서가 모든 홍콩인을 에워쌌다. 그런 환경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보면서 일종의 미망한 느낌이 들었고 홍콩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알 수 없었다.

1. 이전의 어린 제자가 대법 수련으로 돌아오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학업이 많아지면서 서서히 수련하지 않았다. 2019년 겨울, 고향의 한 언니가 나에게 ‘2019년 뉴욕법회 설법’을 빌려주면서 보라고 했다. 그것은 내가 5년 만에 처음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열심히 읽은 것이었다. 처음에는 사부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알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고 서서히 후회하게 되면서 수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 일념이 생겨서인지 2020년 연초에 나는 현지 수련생들의 수련환경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른 수련생들과의 차이를 선명하게 느꼈고 수시로 마음이 조급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다. 정법 노정을 따라잡기 위해 잠자기 전에 나는 ‘정진요지’를 외웠다. 사물을 보는 나의 관념이 서서히 바뀐 걸 발견하게 되었다.

한번은 학우가 점심에 차를 마시려고 나를 찾아왔다. 그는 나를 보고 변한 것 같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조금 기뻤다. 나는 그에게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가려 한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흔쾌히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에 동의했고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정정당당하게 수련하고 있고 반대로 중공의 세뇌를 당한 학우들이 아주 가련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책임이 있다고 했다.

당시 머리에는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1] 듣고 나서 학우가 놀라던 표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당시 그는 나에게서 신앙의 힘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때부터 그도 학우들에게 사당(邪黨)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신앙이 있어야 한다고 수시로 알렸다. 무심결에 그도 많은 사람에게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사악의 본질을 똑똑히 알게 하였다.

친구가 초청한 연회에서, 내 옆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주동적으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 중에 나는 발정념하면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밥을 다 먹었을 때 그녀는 삼퇴에 동의했다. 누군가가 해변에서 산책하자고 건의했다. 박사 한 분이 와서 나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마도 그의 생명 본질이 진상 듣기를 원한 것 같았다. 그는 탕하오(唐浩)의 팬이라고 했다. 그는 또 리무양(李沐陽)과 따위(大宇)의 프로를 본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아주 기뻤다. 북미 수련생들의 프로가 영향력이 있었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진작에 삼퇴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헤어지기 전에 처음 나를 보았을 때 내게서 빛이 나는 것 같았는데 이것도 신앙의 힘이냐고 아주 진지하게 물었다.

한차례 식사로 인연 있는 중생들이 구원받았다. 사존께서 정념으로 가지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2.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니 신이 돕는 것 같다

인생에서 비교적 중요한 시기를 홍콩에서 보냈다. 그러나 당시의 나는 여전히 홍콩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남편은 늘 내가 그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화를 냈다. 남편은 내가 홍콩에서 살기에 주동적으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더는 나의 모국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홍콩 말을 배우게 하려고 남편은 매일 홍콩 말을 했다. 매번 내가 알아듣지 못해 빨리 답하지 않으면 화를 내면서 “내가 국어로 말하는 것은 이미 너에게 최대의 순응을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마음이 괴로웠다. 심지어 원망하는 마음과 억울하고 불만스러운 마음이 생겼다. 당시 나는 ‘법공부도 모두 모국어로 하는데 어떤 언어라도 교류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작은 일을 위하는 게 가치가 있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때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렸다. ‘작은 일? 수련에 어디 작은 일이 있는가?’ 나는 돌연 놀랐고 안으로 찾았다.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쟁투, 안일, 질투, 환희, 어려울까 봐 배우지 않는 마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마음 등 집착을 찾은 후, 너무 부끄러워서 남편에게 사과했고 또 그에게 노력해서 홍콩 말을 배우겠다고 했다. 홍콩 말과 모국어는 발음에서부터 어법까지 모두 다르므로 처음 배울 때 아주 어려웠다. 배우는 과정에서 듣는 연습을 할 때 속인의 영화를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홍콩 에포크타임즈의 진언진어(珍言真語)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짧은 시간에 제고가 뚜렷했다. 그러나 남편은 여전히 내가 알아듣지 못한다고 가혹하게 말했다. 당시 나는 정말 억울했고 눈물이 끊이질 않았다. 속으로 ‘분명히 노력했는데 나에게 언어 재능이 없는 것은 나를 탓해서는 안 된다.’ 나는 억울하다고 느껴 남편과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좀 지나서 눈물을 닦고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참음(忍)은 心性(씬씽)을 제고하는 관건이다. 화가 나 원망하고, 억울해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은 속인이 해를 입을까 염려하는 참음이다. 화를 내거나 원망함이 전혀 생기지 않으며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수련자의 참음이다.”[2]고 하셨다. 어떤 때 배우기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면 속으로 빨리 배울 수 있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그날 밤, 나는 꿈속에서 평소 가던 연공장의 이모들을 만났다. 그녀들은 서로 다른 장면을 바꾸어가면서 나에게 홍콩 말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가르쳐주었다. 꿈속에서 나는 아주 기쁘게 배웠다. 깨어났을 때 나는 꿈속에서 배운 단어로 남편과 교류했다. 남편은 내가 어느새 그렇게 많이 배운 걸 발견하고 놀랐다. 내가 꿈속에서 배웠다고 하자 정말 신기해했다. 나는 3개월에 배워냈다. 어떤 때 해외 수련생들이 홍콩 말을 알아듣지 못해 나에게 번역해달라고 하면 나는 도와줬다.

3. 전통으로 되돌아가다

나도 일을 하다가 쉬는 시간에 동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릴 줄 알게 되었다. 외국 국적을 가진 동료들과 비교하면 중국 동료들은 정치에 참여했다는 죄로 잡힐까 봐 걱정한다. 나도 전에 어떻게 ‘란쓰(藍絲-중공, 경찰, 심지어 폭력으로 학생들을 진압하는 걸 지지함)’ 동료에게 진상을 알릴지 몰라 속상해한 적이 있었다. 비록 그들에게 중공이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정치한다는 말을 만들어낸 거로 알려줬지만 그들은 진상 듣기를 무서워했다. 현재는 갈수록 많은 홍콩 사람이 점차 중공의 소프트웨어에 침투되어 가고 있다. 예를 들면 틱톡, 위챗, 체크카드 결제 등이다. 그들은 중국의 생활방식에 길들기 시작했다. 그들의 표현도 점차 중공에 편향되고 있다. 나도 한 가지 현상을 발견했다. 아주 많은 사람이 사당이 만든 용어로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해외 수련생들도 이런 용어들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런 용어들은 비록 미세한 차이지만 우리가 전통의 길을 되돌아가는 길에서 제거해야 할 당(黨) 문화의 요소이고 점차 정자체와 전통 용어를 쓰던 때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중공의 용어를 말할 때 무형 중에 중공의 당 문화 요소를 뿌리게 되고 점차 시간이 갈수록 쌓이게 된다.

많은 홍콩 수련생과 비교하면 나는 정진하지 못하고 있다. 연세가 많은 이모, 할아버지들, 할머니들은 늘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는 제일선을 지키고 있다. 어떤 때 나와 친구가 젠사쥐(尖沙咀) 크루즈 선착장을 지날 때면 연세가 든 사람들이 거기에서 연공을 하고 진상 알리는 것을 본다. 매번 나는 기뻐하면서 친구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야말로 젠사쥐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야.”라고 말한다.

홍콩에서 생활하는 동안, 여러 수련생과 함께 공원에서 연공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 매번 내가 견지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집착을 내려놓지 못해 흐느낄 때면 사부님께서는 내 곁에서 반드시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시는 걸 느낄 수 있다.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 사존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리고 홍콩 수련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상은 개인의 얕은 깨달음이니 부족한 부분은 자비로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정념정행(正念正行)’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무엇이 참음인가(何爲忍)’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1년 3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3/25/422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