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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하면서 천목으로 보고 깨달은 것

글/ 중국 대법제자 후이줴(慧覺)

[밍후이왕]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천목으로 일부 신기한 현상들을 자주 보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하고 대법이 제자를 구도하는 지혜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늘 이렇게 내가 정진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셨다.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자비는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아래에 법 실증한 몇 가지 일을 적어내고,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노력하며 선두를 따라잡아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겠다.

1. 사부님께서는 대법을 소중히 여기라 격려하시다

나는 올해 82세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고 공급 판매 협력사에 일하다 퇴직했다. 1996년 8월 10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우리 현으로 전해져 나는 학습반에 참가했다.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고 ‘전법륜(轉法輪)’ 책을 가져왔다. 집에서 손을 씻고 책을 보려고 첫 페이지 ‘논어’를 펼치니 책에서 불꽃이 튀어나왔는데 마치 타는 숯에서 나오는 불꽃 같았다. 이 책은 평범한 책이 아니다. 천서(天書)다. 진정한 불법(佛法)이다. 너무 대단하다. 나는 대법을 소중히 여기고 수련을 잘하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다음날, ‘전법륜’ 제1강을 펼치니 책의 여백 부분이 파란색으로 변했다. 행간은 백색이고 문자는 전서체였으며 획마다 파란색이 받치고 있었다. 문장부호 변두리마저 파란색이 박혀있었다. 이것은 하나하나의 불상이고, 매 페이지는 서로 다른 천체라는 것을 느꼈다.

또 여러 가지 색을 보았고, 파룬이 돌면서 나의 신체를 조절해주고, 집안 환경을 청리해주는 것을 보았다. 1998년 상반기 어느 날 단체 연공을 하면서 제5장 공법을 하고 있는데 천목으로 나의 상반신이 ‘전법륜’에서 말한 그런 상태로 변한 것을 보았다. 맥은 손가락처럼 넓었고 만 갈래도 넘었으며 종횡으로 교차했는데 투명했다.

왜 이런 것을 보았는가?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혜안통으로 열어줌으로써, 당신은 벽을 사이에 두고 물체를 보거나, 인체를 투시하는 이런 능력은 구비하지 않지만, 당신은 오히려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그것은 당신에게 연공(煉功)하는 신심(信心)을 북돋워 줄 수 있고, 당신은 속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아주 확실하게 보며, 당신은 그것이 진실로 존재한다고 느낄 것이다. 지금 당신이 똑똑히 보든 똑똑히 보지 못하든 당신에게 모두 이 층차로 열어줌으로써 당신의 연공(煉功)에 좋은 점이 있다.”[1] 이 법리를 알고 나서 다른 공간의 형상이 보이면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의 신심을 더해주려고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또 법에서 천목에 집착하면 안 되고 일부러 추구해서도 안 되며 호기심이 생겨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격려로 나는 대법 수련에 신심이 배로 늘어나고 수련 상태도 매우 좋아졌다. 집안일을 다하고 나면 나는 ‘전법륜’을 들고 보았다. 손은 책을 떠나지 않았고 마음은 법을 떠나지 않았다. 짧은 시간에 나는 ‘논어’를 외웠고 열정이 충만해 각 구·향으로 다니며 대법을 홍보했다.

각지에서 수련생들이 와서 우리와 교류했다. 나는 대법을 배우고 속인의 각종 집착심을 내려놓고, 명리정(名·利·情)을 담담히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나는 집이 있으니 친정집은 두 여동생에게 주었다. 수련생들은 내가 잘 깨달아 착실하게 수련한다며, 나에게 대법 자료를 관리하고 법공부, 연공하는 것을 맡는 협조인이 되라고 했다. 연공장에 매일 50여 명이 단체 연공을 했다. 나는 매일 미리 가서 준비해 놓고, 다 오면 음악을 틀어 함께 연공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병이 많았다. 메니에르 증후군, 빈혈, 저혈압, 어지러움으로 하늘땅이 빙글빙글 돌아 힘들었다. 또 오십견과 위염 등도 있었다. 출근할 때 매주 두 번씩 링거를 맞았고, 틈만 나면 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절하며 병을 없애달라고 빌었다. 여러 가지 기공도 다 해보았고 돈도 적지 않게 썼으며, 애를 많이 썼지만 다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좋지 않은 것을 불러와 머리에 앉아 있었는데, 마치 큰 돌덩이 하나를 이고 있는 듯했으며 벗어날 수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모든 병이 다 사라지고, 머리에 있던 무거운 물건이 누르는 느낌도 사라졌다. 유전되던 액취증도 사라졌다.

2. 사부님께서 상황이 긴급하다고 점화해주시다

1999년 7월 20일 전에는 한 차례 사악한 박해가 곧 시작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19일 오후, 법공부하며 ‘전법륜’ 중의 ‘연공초마’[1] 그 단락을 보고 있는데 “파악”의 악(握)자가 빨간색으로 보이며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다. 저녁에 외지 수련생이 전화해 오늘 저녁에 전국적으로 체포가 있고 대법 서적과 자료들도 다 걷어갈 것이라고 알려줬다. 나는 수련생을 데려와서 방금 외지에서 가져온 사부님께서 외국에서 설법하신 2백여 권을 싣고 나갔다. 저녁 9시에 경찰이 우리 집을 수색하러 왔고, 다행히 우리는 대법책을 잘 보관해 놓았다. 그 뛰어오르던 빨간색 ‘악’자가 생각나 나는 그 뜻을 알게 되었다. 握자 왼쪽은 손 수이고, 오른쪽은 집 옥이다. 상황이 긴급하니 얼른 손을 움직여 방 안에 있는 물건을 싣고 나가라는 뜻이었다.

경찰은 나와 다른 두 협조인을 공안국으로 납치해 심문했다. “몇 명이 연공하고 있나?” 우리는 모른다고 했다. 명단도 없이 자유롭게 다닌다. 돈도 받지 않고 연공해 건강한 몸을 얻으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 세 사람은 공안국에서 밤새 앉아 있다가 다음날에 풀려났다.

또 한 번 파출소로 납치되어 경찰이 벌금하고 구류한다고 했다. 나는 “우리는 좋은 사람이다. 이 처벌은 법에 맞지 않는다. 나는 받아들이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박해 초기에 중공은 우선 협조인부터 잡아들였다. 전국적으로 박해가 시작돼 엄청 두려웠고 우리의 압력도 아주 높았다. 당시에 나는 입만 열면 정념으로 박해를 저지하는 말을 했는데 사부님께서 가지 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 사부님의 법상이 벽에 나타나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전대미문으로 사악하고 잔인했다. 수련 환경이 파괴되어 모든 수련생이 수련 고험을 겪었다. 7·20 이후 나는 중공 사당(邪黨)의 중점 감시 대상이 되었다. 집 전화가 도청되고 여러 번 집을 불법 수색당했다. 세뇌반으로 납치되어 강제 세뇌 박해를 받았으며 또 불법 구류 박해도 당했다.

수련을 시작하고부터 사부님께서 가사 입은 법상이 항상 우리 집에 걸려 있었고, 나는 매일 사부님께 향을 세 번 올렸다. 사악이 집을 수색하고 사부님의 법상을 빼앗아 갔다. 어느 날, 나는 법상을 걸었던 곳에 서서 텅 빈 벽을 바라보며 ‘전법륜’ 속 사부님이 양복을 입은 법상을 펼쳐 벽 쪽으로 대고 말했다. “사부님 법상이 벽에 나타나게 해주십시오.” 다음날 사부님께서 양복을 입은 법상이 마치 투영되어 벽에 나타났는데, 책 속의 법상보다 훨씬 더 컸다. 수련생들이 와서 보고 감격해 하며 크게 고무됐다. 박해의 어둠 속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따뜻함을 느꼈고, 신심과 에너지를 느꼈다. 수련하지 않는 친척과 친구들도 보고 감탄하며 너희 사부는 정말 위대하다,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사부님의 법상은 우리가 이사 갈 때까지 벽에 약 3년 동안 나타났다.

2001년은 사악의 박해가 아주 창궐하던 시기다. 어떤 수련생은 여러 가지 압력으로 감히 연공하지 못했다. 나는 여전히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어느 날 오전, 정공(靜功)하고 있는데 천목으로 보니 맞은편에 고대 복장을 한 장수가 두 줄로 서 있었다. “하늘 병사와 하늘 장수(天兵天將 천병천장)들이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다음날 제1장 공법을 하며 두 손을 사부님 구령에 따라 아래로 늘릴 때, 천목에서 두 개의 높은 물기둥이 뿜어져 나가 마치 용 두 마리가 바다로 내려가는 것 같았다.

지금도 나는 방에 사부님께서 씌워놓은 씌우개를 자주 본다. 겨울에는 털 이불 같은 씌우개가 방에 가득하고, 여름의 씌우개는 비단 같고 투명하고 은빛이 난다. 대법제자가 반박해와 정법(正法) 수련한 20여 년간 사부님은 법의 지혜와 신기함으로 제자를 깨우쳐주고 격려해주고 계신다. 사악의 박해가 아무리 미친 듯이 발광을 해도, 모두 신사신법(信師信法) 하며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4. 사부님께서는 정념으로 병업을 대하라고 격려하시다

2011년 친정어머니가 넘어져 다쳐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백 세 된 어머니가 대소변을 볼 때도 나는 안고 다녀야 했다. 어느 날 저녁, 나는 어머니를 안고 화장실을 열 몇 번 갔더니 다음날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걷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몸을 뒤집기도 힘들었다. 우리 아이가 나를 병원으로 부축해 가 CT를 찍었다. 허리 디스크라며 의사가 입원하라고 했지만 나는 집으로 가자고 했다. 아이는 또 유명한 정형외과 의사를 찾아왔다. 의사는 사진을 보더니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의사가 간 다음 나는 침대에 누워 대법 경문과 논어를 외우며 사부님께 나의 발정념을 가지 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세력 사령 난귀(舊勢力邪靈爛鬼)의 나의 육신에 대한 박해를 부정하고, 내가 층층의 우주에서 진 빚을 선해한다.’ 그날 밤 꿈에서 두 치 되는 수염을 가진 벌레 한 마리가 허리에서 기어나가는 것을 보았다. 영체가 제거됐다. 다음날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으며, 십여 일된 허리통증이 완전히 나았다.

5. 사부님께서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우리를 격려하시다

2015년 2월의 어느 날 아침, 나는 발 보온용 보온병 물을 버리다 보온병 밑을 보니 원래 매끈하던 모양이 어떤 충격도 받지 않고, 고온에도 녹지 않았는데 손가락 깊이만큼 패어있는 것을 보았다. 모양은 마치 보살, 부처님 같았다. 밤에는 그 형상에서 흰색 빛이 나왔는데 정말로 아름다웠다.

그날 세수하려고 대야에 물을 받으니 대야 바닥에 마귀를 잡는 손오공의 두상이 나타났는데, 마치 살아있는 듯 물에서 몇 번 움직였다. 물을 버리고 나도 여전히 잘 보였다. 쇠 수세미로 박박 닦아도 없어지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이것은 눈으로 직접 본 것이다. 이 형상은 2001년 천병천장(天兵天將)을 본 그날 거실에 나타났다. 5월, 마치 손오공이 마귀를 제거하듯 엄청난 장쩌민 고소 열풍이 중국에서 일어났다.

우리 법공부 팀에서는 모두 실명으로 고소했다. 나는 초등학교도 다 다니지 못해 고소장을 쓰기 힘들었지만, 용기를 내어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혼자 써냈고 또 다른 수련생의 것도 써주었다. 나는 사실대로 법을 얻은 전후에 신체 변화, 사상이 승화한 과정을 적었다. 또 사회에서 가정에서 어떻게 좋은 사람으로 살았는지도 적어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다. 우리가 받은 박해를 적고 장쩌민 망나니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위법 행위를 폭로하고, 정상적인 수련 환경을 요구했으며, 사부님과 대법의 결백을 돌려달라는 등 요구를 했다. 우리의 고소장은 순조롭게 우체국을 통해 법원과 검찰원에 보내졌다.

우리 팀은 다 노년 수련생이다. 장쩌민 고소에 참여하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수련에서 악마를 없애며 정념정행(正念正行) 하라고 격려하셨다. 잠이 들 듯 말 듯 할 때 네 개의 화분에 심은 꽃이 나타났다. 매화, 난초, 대나무, 국화였다. 이 네 가지 꽃은 도덕이 고상한 군자를 상징한다. 사부님은 사람의 비유를 빌려 대법제자를 격려하신 것이다. 사부님의 뜻에 매화, 난초, 대나무, 국화는 대법제자에게 더 높고 더 깊은 내포가 있다.

6. 사부님께서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람 구하는 것이 급하다고 격려하시다

2017년부터 발정념하거나 정공할 때 천목으로 보면 벽과 장식품들이 다 사라지고, 눈앞의 끝없는 공간에 사람들이 가득했는데, 숫자로 형용하자면 만 명도 넘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이 내가 너희들을 볼 수 있게 한 것은 나에게 구해달라는 것이구나. 지금 리훙쯔 사부님께서 우주 대법을 전해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니, 모든 중생은 정법을 교란하는 데 가담하지 말고 대법을 적대시하지 마라. 너희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 그리하면 대법이 중생에게 만들어준 새 우주로 갈 것이다. 이 성스러운 인연을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

한번은 정공할 때 똑같은 이런 환경에서 많은 사람이 나와 마주하고 앉아 함께 연공했는데 모두 대머리였고 나한 같았다. 아마 어느 한 층차 다른 공간의 일부 나와 인연 있는 생명이 대법의 의미를 알고 스스로 대법에 동화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에 이런 광경은 자주 나타났다.

2017년 어느 날 점심, 발정념하는데 큰 부처님이 한 분 보였다. 사부님이셨고 큰 연꽃에 앉아 계셨으며, 노란 가사를 입었고 머리는 곱슬곱슬했다.

같은 해 어느 날 점심, 발정념하며 연화수인을 할 때 손가락 열 개가 모두 분홍색 연꽃잎으로 보였다. 손바닥은 초록색이어서 마치 만개한 연꽃 같았다. 이런 것을 보게 된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정진해 착실히 수련하고, 최후의 시각에 태만하지 말며 사람을 많이 구하라 격려하신 것이다.

7. 사부님 은혜 저버리지 않고 다시 정진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3]

20여 년 수련하며 다른 공간의 현상을 많이 보았다. 몇 가지만 예를 들었지만, 사부님의 말씀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으며, 모두 진실한 말이다. 평화로운 환경이거나 사악이 박해하는 어려운 시기이거나 사부님께서는 항상 제자 곁에 계신다. 제자들이 매 한 걸음을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에 따라가고, 바르게 가며 옳게 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격려해주실 것이다. 제자가 수련을 느슨히 하고 잘하지 못해도, 사부님께서는 지혜롭게 일깨워주시며 당신이 바르게 깨달을 수 있게 하신다.

예를 들면 2018년 나는 시험 성적서를 몇 번 보았다. 한번은 64점, 86점, 92점이 보였다. 사부님께서 일깨워주신 것이다. 대법제자가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지 못했고, 태만해지고 뒤떨어져 점수가 아주 낮다고 여겼다.

나는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찾았다. 핑계는 진상 자료를 속인이 자주 버리는 현상이 있고, 감시카메라가 갈수록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료를 적게 배포하고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아주 적게 했다.

한번은 두상 하나가 나타났고 그의 이름도 들었다. 50대이고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사부님께서 그를 구하라고 점오해주신 것이다. 그가 먼 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는 이것도 어렵고, 저것도 두려워 꾸물거리며 집 문을 나서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천목으로 일부 현상을 보게 하고, 눈으로 직접 일부 기적을 보게 하는 것은, 제자를 제고시키는 일종 형식이다. 대법의 지혜를 드러낸 것이며, 사부님의 깊은 마음이다. 제자의 매 차례 제고에 사부님께서 치른 대가가 있다. 20여 년간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렀겠는가? 그러나 나는 아직도 많은 속인의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많은 곳에서 아직 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해, 사부님께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 나는 사람 마음의 장애를 돌파하고 집착을 많이 제거하며, 초심으로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람 구하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사부님의 좋은 제자가 되어,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층차의 제한으로 이상은 본인 층차의 한계에서 보고 깨달은 것이다. 부적절한 곳은 수련생께서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대원만법-2.동작도해(動作圖解)’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원문발표: 2020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8/3987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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