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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구출 플랫폼 프로젝트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다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RTC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한 노년 수련생이 급하게 나를 찾았다. 올해 88세인 그녀는 아침에 9명을 중공의 3대 조직에서 탈퇴시켰는데 실수로 전화번호 하나를 혼동했다며 “중생에게 미안해서 어쩌죠”라고 매우 자책했다. 그 수련생은 이 번호를 다른 수련생이 다시 추적할 수 있으면 해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이 노년 수련생을 위로하기 위해 다른 수련생에게 요청해 상의하게 했다. 그녀는 재삼 고맙다며 RTC 플랫폼에 다시 접속하겠다고 했다.

노년 수련생이 나간 후 이런 생각이 들었다. ‘88세 노인 같지 않으시네. 원기 왕성하게 여전히 대법제자가 할 일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계시잖아.’ 의아하기도 했다. 플랫폼에는 다른 방에는 사람이 많이 있었고 내가 있는 방에는 나뿐이었는데 어쩜 날 찾았을까. 나는 사부님께서 이 일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 책임감을 느끼고 마음을 써서 해야 한다고 점오(點悟)해주신 거라고 깨달았다.

밍후이왕에 올라온 박해 사례 중에는 거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공안 경찰에게 납치되고 심지어 불법적으로 감금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70대 노년 수련생이 많다. 밍후이에 보도된 것은 소수로서, 보도되지 않은 것도 적지 않다. 이런 기사를 보고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지닌 노년 수련생을 보며 매우 감동했다.

1. 사존께서 제자를 보호하시어 생사의 겁난을 피하다

격한 흔들림을 느껴 천천히 눈을 떴다. 예닐곱 명이 나를 보고 있었다. 내 오토바이는 관개 배수구에 빠져 있었다. 당시 배수구에는 물이 많이 차 있었다. 이후 우리 지역 수련생이 알려주기를 그 배수로는 평소에 물이 많지 않았다고 했다. 다시 나를 살펴보니 돌판 위에 앉아 있었다. 궁금했다. ‘눈을 감았을 뿐인데 이 사람들이 왜 갑자기 나타난 걸까?’

당시 나는 머릿속이 텅 비어 있었고 좀 탈진한 느낌이었다. 얼마 안 가 구급차가 왔고 구급대원 두 명이 들것을 들고 왔다. 그중 한 사람이 나에게 들것으로 옮겨갈 수 있겠냐며 왼발을 옮겨보라고 했다. 그런데 움직일 수 없었다. 내가 미처 반응이 있기도 전에 구급대원은 골절이라고 말했다. 극심한 통증이 밀려왔고 곧이어 나는 병원에 실려 갔다.

퇴원해서는 한동안 흐리멍덩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으며 몸도 무거웠다. 머릿속에는 계속 법을 외워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동안 외운 후 정신이 비교적 또렷해졌는데 당일 사고 상황을 돌이켜보니 전 과정이 생각할수록 무서웠다.

당시 내가 신호등 있는 데까지 갔을 때 이미 두 눈을 감았고 거의 무의식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신호등에서 약 10여 미터 떨어진 내가 사고 난 지점까지 타고 갔다. 당시 배수구에 고정된 돌판이 나의 오토바이를 막아 큰 소리가 났다. 다행히 배수구 물이 평소보다 많아 오토바이에 가득 채운 휘발유가 충격으로 폭발하는 것을 피했다. 더 불가사의한 것은 내가 생명의 위험 없이 기적적으로 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맞은편이 바로 수련생의 가게 문 앞이었다. 이 못난 제자가 이번 재난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무한히 감사드린다.

이 일은 나를 안으로 찾게 했다. 자신이 수련을 중시하지 않았고 어떻게 수련하는지도 몰라 헛디뎌 바닥까지 떨어진 것이다. 집에서 요양하는 기간 행동이 불편했지만, 정법 노정에 따라가기 위해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싶어 전화를 들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명시하셨다.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려고 입속의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귀신의 거짓말을 폭로하나니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1]

2.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법을 실증하다

어느 날 그룹에서 우리 현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전화 진상 알리기 법 공부 교류가 있는 것을 보고 당시 상황을 가늠한 후 나는 이 사람 구하는 항목이 나에게 비교적 적합하다고 여겼다. 참여하러 갔는데 교류 장소가 시내에 있었기에 주차하기 불편했다. 다행히 주차장을 찾아서 법 공부 장소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에 주차한 후 보조기에 의지해 어렵게 한 걸음씩 앞으로 몸을 움직였다.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왼발이 아팠고 몸은 여전히 무거워 조심스럽게 행인과 도로 상황에 주의를 기울였다.

나는 저도 모르게 2014년 멀리서 사부님을 보았던 장면이 떠올라 격동되어 눈물이 흘렀다. 그때 나는 사부님 앞에 섰지만, 머리를 숙이고 감히 사부님을 대면하지 못했다. 잠시 서서 나는 사부님 손에서 션윈 가사를 받고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사부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자신의 상황을 가늠해본 후에야 사존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수련은 어렵지 아니하나 마음 버리기 어렵노라 그 많은 집착 어느 때나 끊을꼬 고해(苦海) 끝없음을 모두 알거늘 의지 확고하지 못하면 고비는 산과 같나니 어이 속세를 벗어나랴”[2]를 깊이 깨달았다.

짧은 거리를 30분 걸려서 걸었다. 법 공부, 교류가 끝난 후 한 수련생이 나를 주차한 곳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수련생에게 감사만 드리고 스스로 한 걸음씩 굳건하게 걸어갔다. 느리긴 했지만,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니 이번 교훈을 명심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사람의 소망은 아주 소중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뭘 가지려고 생각하고 당신이 뭘 하려고 생각하며, 당신이 나는 부처수련을 하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면, 그럼 부처는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이 일념(一念)이 너무나도 진귀한데, 이처럼 고생스러운 환경에서도 당신이 부처수련을 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3] 또 한 번 나에게 자비로운 배치를 해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소개로 나는 전 세계 전화 구출 플랫폼에 오게 됐다.

매일 전화 구출 플랫폼에서 진상을 알릴 때면 마주친 문제든 전화 도구 사용이든, 심성 제고든, 법리상의 깨달음이든 모두 집을 찾은 느낌을 받았다. 특히 매월 두 번 진행하는 집중 특별 전화에서는 박해가 심각한 지역을 겨냥해 광범위하게 진상을 알려 중공 악당의 박해를 해체하고 제거하여 중국 수련생을 지원했다.

매일 전화 걸기가 끝난 후 저녁 10시에 심득 교류가 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헌신을 보고 다시 자신의 상태를 대조해보니 수련생과 격차가 매우 큰 것을 느꼈다. 그러나 당시 나로서는 이렇게 좋은 수련 환경이 있기에 자신도 정체(整體) 환경에서 수련생들과 공동으로 정진하고 정체 제고하며 정체 승화할 수 있으리라고 믿었다. 매일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공을 들이는 정도가 다르기에 진상 알리는 힘도 달랐다.

시간이 길어지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릴 때 항상 진상 원고에 의지하면서 장기간 돌파할 수 없었다. 수련생은 전화가 연결된 후 스피커를 틀었다. 나는 수련생이 이처럼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정말 부러웠다. 나중에 나는 수련생이 공력을 들이고 장기간 중국에 있는 중생에게 진상을 알려 쌓은 경험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제때 중국 수련생을 지원하고 진상을 모르고 여전히 계속 박해에 가담하는 공안·검찰·법원 관계자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리기 위해 나는 사건을 정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매일 사건의 긴급성 여부에 따라 사건을 정리하고 수련생들에게 공급해 전화번호를 받아서 걸게 했다. 처음에는 경험이 없어 다른 수련생이 정리한 방법을 참고하는 외에 우리 팀의 다른 협조인이 묵묵히 보완해주었다. 나는 때로 지명을 잘못 보고 산시(山西)와 장시(江西)를 헛갈리는 때가 있었다. 이런 과실이나 교란을 피하고자 나는 착오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한 후, 우리 팀의 다른 사건을 받아 가는 플랫폼에 보냈다. 동시에 자신의 수련 상태에 주의를 기울였다. 사건을 정리하면서 나는 조바심을 차츰 닦아버렸다. 또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변모했다.

한번은 구출 플랫폼에 수련생 긴급구출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 소식을 본 수련생은 모두 잇따라 긴급구출 방에서 긴급구출 전화를 거는 데 참여했다. 그것은 내가 처음 파출소에 납치된 수련생을 긴급 구출한 사건이다. 당시 나는 온몸이 떨렸고 손에 마우스도 똑바로 쥐지 못했다. 내가 현장에 있는 것이 아니지만 몸에서 반영된 사악(邪惡)은 상당히 창궐했다. 당시 머릿속에 생각한 것은 현재 있는 자료 중에서 빨리 납치에 가담한 관련 부문 번호를 찾아 제때 사건 번호를 받아 가는 플랫폼에 보내, 사건을 배분하는 수련생이 실제 상황에 근거해 온라인에서 긴급구출 전화를 거는 수련생에게 보내, 경찰이 감금된 수련생을 24시간 내 무조건 석방하는 것이었다.

사부님의 가지로 수련생들이 정체적으로 협력해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고 정념을 내보내 마침내 중국 수련생이 무조건 석방되었다. 이번 긴급구출에서 나는 그런 고압적인 박해 환경에서 중국 수련생이 여전히 세 가지 일을 잘한 데 대해 감탄했다. 정말 대단하다. 이는 대만처럼 편안한 수련 환경에서는 상상하기 어렵다.

3. 법기(法器)와 자신이 서로 보완하면서 제고하다

한동안 나는 자신이 제고되지 않은 것을 늘 느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이런 상태는 점점 뚜렷해졌다. 얼마 되자 상황이 호전되었다. 10여 년간 나는 줄곧 대만에서 가장 큰 통신사의 인터넷을 사용했다. 어느 날 고객서비스 직원이 전화를 걸어 광케이블로 교체하고 기계도 새로 설치해주겠다고 말했다.

교체 후 한동안 지나 고객서비스 직원이 또 장기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터넷 속도를 원래의 100MB에서 300MB로 늘릴 수 있고 비용은 매달 300여 대만 달러(약 1만2천 원)만 더 내면 된다고 알려주면서 나에게 필요한지 물었다. 두 번 거절하고 나서 후회했다. 자동 진상 알리기 도구도 인터넷 속도가 좀 더 빨라야 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나는 고객서비스 직원에게 물었다.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 통신사에서 우리 집 인터넷 케이블이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고객서비스 직원은 “테스트하죠. 고객님께서는 이미 광케이블로 바꾸지 않으셨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문득 깨우쳤다. 지금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 무형의 벽도 없어진 것 같다. 이에 나는 자기 수련이 법기(法器)의 향상과 상호 보완됨을 깨달았다.

정법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 세계 전화 구출 플랫폼은 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중국에 진상 알리기 힘을 강화했다. 특히 여전히 악당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무지한 중생, 특히 법원·검찰원 관계자에게 더 깊이 있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이 진상을 모르기에 많은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전 세계 구출 플랫폼은 최근 일부 규정을 만들었다. 각 팀이 수련과 진상 알리기에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전화 걸기 활동 주력 수련생을 불법재판 관련 긴급구출 방에 불러 전화를 걸게 했다. 이전에 나는 전 세계 전화 구출 플랫폼 운영의 필요한 것에 묵묵히 협조했다. 나는 내가 속한 팀의 중국 수련생이 요청한 사건을 정리하고 나서 불법재판 관련 방의 사건 정리도 지원했다. 그래서 내가 불법재판 긴급구출 팀에 들어가도 이미 숙달됐으니 쉽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중국 사법 절차를 모른 데다 법원의 당일 불법재판 사건을 정리한 적이 적었기에 처음 정리할 때 상황을 알 수 없어 어떻게 취합할지 몰랐다. 팀 협조인이 서술하고 인내심 있게 중국 사법 절차를 똑똑히 설명한 후 나는 당일 불법재판으로 박해하는 데 가담한 부서의 주된 것과 부차적인 것의 순서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도 사건 정리에 풍부한 경험이 없어서 법원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중국은 땅이 넓고 성, 시· 현, 구의 각 사이트에서 박해에 가담한 부서와 직원에 대한 정보를 때로는 제대로 찾을 수 없었고 박해 시간이 오래되면 박해에 가담한 관계자가 전임했다든가 하는 등 문제도 고려해야 했다. 정말 찾을 수 없으면 구글에서 검색하고 다른 사이트를 훑어보았다. 인터넷에서 클릭하기만 하면 매우 신속하게 중요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 놀라웠다. 원래 인터넷 속도를 높인 것도 목적 있게 배치된 것이었다.

전화 구출 플랫폼의 매 팀은 하는 일이 달랐다. 불법재판 긴급구출 방은 법정 재판, 모함 사건을 책임진다. 나는 매일 사건을 훑어본 후 박해에 가담한 부서와 법원 번호를 찾고 여러 사이트를 훑어보고 종합적으로 참고했다. 긴급 구출, 법원의 불법재판, 모함으로 검찰원에까지 간 박해 사건을 잘 정리하는 외에 상황에 따라 세뇌반 박해 사건도 정리했다.

나는 매일 오후 밍후이왕 보도를 관찰한다. 특히 납치된 지 3일이 되지 않았거나 행방불명인 사건을 사실에 근거해 빨리 사건을 정리해서 저녁에 당직 서는 수련생이 제때 구출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게 했다. 다음날 재판하는 사건을 다 정리하면 늘 새벽 1시가 넘었다. 며칠 전 장기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은 데다 압력까지 받아 몸이 너무 피곤했다. 나중에 나는 소속된 팀 협조인에게 개인 상황을 설명하고 그녀에게 나를 대신할 수 있는 다른 수련생이 있는지 봐달라고 했다. 수련생은 “없어요. 법 공부를 많이 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한동안 지난 후 표면적으로는 문제를 해결한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얼마 되지 않아 총 협조인은 내가 원래 있던 방으로 돌아가 구출 플랫폼의 어떤 직무도 떠맡지 않고 전화만 걸려고 한 사실을 알고 간곡하게 말했다. “여사님의 중생을 돌보지 않으시려고요? 게다가 여사님은 이 방에서 사건을 지원한 지 이미 10개월이 됩니다. 저도 여사님이 플랫폼 운영에 협조할 수 있는지 계속 보고 있답니다.” 그 말에 나는 할 말이 없었다.

나중에 협조인은 나에게 그만두려는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무책임하게 아무렇게나 이유를 찾아 둘러댔다. 사실 진정한 원인은 자신도 몰랐다. 한번은 다른 수련생과 교류할 때 수구(修口)하지 않고 숨김없이 수련인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다. 수련생은 자비롭게 나에게 지적해주었다. “여사님은 원망하고 계시네요.”

이 ‘원망’이라는 말이 나를 깨우쳐주었다. 자신이 참여한 항목을 돌이켜 보면 이 마음이 교란 작용을 일으켰다. 문제에 부딪히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나는 어떻게 돌파하고 근본 문제를 해결한 것인지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항상 도망쳤다. 수련에서는 밖으로 미는 것으로 체현되었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해 주신 제고할 기회를 매번 놓쳤다. 나는 자신의 오성이 너무 낮은 데 대해 후회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각개 공간에서 공의 입자도 동시에 움직여 단번에 없는 데서부터 있는 데로 조성한다. 그러나 시간은 또 가장 빠른 시간으로 한다. 그러므로 오직 그의 의념이 생각하기만 하면 바로 만들어 이루어진다. 사람은 그런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손을 움직여서 해야 한다.”[4]

마음이 변화됨에 따라 나는 난도가 좀 있는 항목이 나에게 더 적합하고 상한선이 없음을 발견했다.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법 실증하는 항목을 잘하는 것을 매우 신성한 일로 생각했다. 지금은 사건을 정리할 때 정보를 찾으려고 웹사이트를 클릭하기만 하면 참 신기하게도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상이 연공(煉功)해도 공이 자라지 않는 두 가지 원인이다.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고서는 수련할 수 없으며, 안으로 수련하지 않아 心性(씬씽)이 수련되지 않으면 공이 자라지 않는다.’ 바로 이 두 가지 원인이다.”[5]

과거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은 나는 현재 자신의 수련 상태와 자신의 심성 제고를 매우 중시하고 엄숙히 대하며 법 실증하는 일을 잘하고 있다. 사상이 순수해야 더 높고 깊은 법리를 깨달을 수 있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상의 내용은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며,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빨리 알려라’
[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끊다’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 설법-뉴욕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1년 2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2/8/4196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