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위급한 시각에 정념이 족하니 사존의 가지(加持)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노대법제자로서 1998년에 운 좋게 법을 얻었다. 22년 동안 수련의 길을 걸으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했다.

1. 몸 상태와 성격이 완전히 개변되다

내 직업은 간호사인데 법을 얻기 전에 승부욕이 매우 강했다. 늘 약을 달고 살았는데 심장, 간장, 신장 등에 각종 질병이 있어 몸이 말이 아니었다. 동료의 소개로 보서 ‘전법륜’을 모셔왔다. 한번 다 읽으니 흥분되어 전신에 마치 전기가 통한 것처럼 전율을 느꼈고 보물을 얻은 것 같았다. 매일 아침 연공한 후 출근했고 저녁에는 집안일을 마치고 ‘전법륜’을 읽었는데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이 했다. 아무리 재미있는 TV프로그램도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대법을 배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 질병을 모두 제거해주셨다. 업을 제거하자 온몸이 가뿐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들었고 사무실 청소도 힘들었다. 사무실 한 칸을 청소해도 땀이 흥건할 정도였다. 법을 얻은 후에는 걸을 때 바람이 일었고 활력이 충만했으며 두 사람의 일을 해도 힘든 줄 몰랐다. 연말에 우수직원을 선발할 때 나는 늘 양보했다. 동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배운 후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들이 모두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 됐고 해마다 우수직원을 뽑는데 양보하려 해도 안 됐다. 나는 월급을 올리는 일도 따지지 않았고 갈수록 선량해졌다. 파룬따파가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고 인생에서 희망과 빛을 보았다.

2.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 다른 세상이 펼쳐지다

1999년 7월, 사당(邪黨)의 우두머리 장쩌민 마귀는 역사상 전례 없는 박해를 일으켰다.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사당의 거짓말에 속아 대법과 수련생들을 적대시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거짓말에 속은 그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걸어 나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라고 하셨다.

(1) 국보위 대장 “우리 친구 합시다”

2001년 어느 날 오후, 나는 집에서 책을 보고 있었는데 공안분국 610계통 파출소에서 6~7명이나 우리 집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여기저기 뒤지면서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찾았다. 우두머리가 대법서적을 내놓으라고 해도 나는 없다고 하면서 있어도 주지 않겠다고 했다. 그들은 대법 책을 빼앗으면서 없다더니 어디에서 나왔냐고 했다. 그리고 성실하지 못하다고 하면서 나를 파출소로 연행해갔다. 우두머리는 나에게 사무실이 2층에 있으니 올라가라고 했고 뒤에서 날 지켜봤다. 나는 속으로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니며 대법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기껏해야 죽기밖에 더하겠어?’라고 생각하면서 머리를 쳐들고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하게 사무실로 올라갔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국보대 대장은 나를 그녀 맞은편에 앉으라 했다. 그리고 나의 일부 상황들을 물어봤다. 관리자는 가정형편이 괜찮고 남편 직장도 괜찮으며 내 직장도 좋다고 말했다. 지난번에 그녀가 베이징으로 회의를 하러 갔을 때 직장에서 나를 차세대 관리자로 양성하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국보대 대장은 나에게 파룬궁에 대한 인식과 왜 파룬궁을 연마하는지에 대해 말해보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언제부터 파룬궁을 수련했고 이전에 몸이 좋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어떤 좋은 점이 있으며 대법이 나를 어떻게 좋은 사람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공산당이 연공하지 말라고 했는데 연공했으니 위법이고 공산당과 맞서서 무슨 좋은 점이 있겠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 몸이 좋아지고 원래 있던 병이 전부 사라졌다는 것만 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매사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선타후아(先他後我), 무사무아(無私無我)를 실천하며 이익 앞에서 다투지 말고 사회를 위해 많이 공헌하라고 하셨어요. 만약 이렇게 하는 것이 모두 잘못이라면 병원도 모두 없어져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다른 파룬궁수련생과 달리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며 바람을 피우고 도박하는 것도 아니고 훔치고 뺏는 것도 아니며 도덕성이 되살아나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만약 사람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자신에게 요구한다면 사회가 안정되는데 어찌 이렇게 많은 사회문제가 있을 수 있겠냐고 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이면서 내가 아주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면서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을 테니 가보라고 했다. 그녀는 나보고 친구를 하자면서 이후에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했다. 나는 고맙다고 했다. 그렇게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로 나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2) 파출소 관리자 “나중에 기회가 되어 당신을 찾아가면 파룬궁을 가르쳐줘요”

또 한 번은 나와 네 명의 수련생 언니들이 공원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 나는 처리할 일이 있어 가족의 신분증을 모두 갖고 있었다. 일을 처리한 후 남편은 먼저 가고 우리는 공원 정자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런데 악인이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이 와서 진상자료를 담은 가방을 빼앗고 우리를 경찰차로 연행했다. 차 안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우리가 하는 일은 매우 선량한 일이고 사람을 구하는 일이므로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라고 했다.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에서 보고 있고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天理)인데 다만 시간문제라고 했다. “당신들의 최고 상사인 저우융캉(周永康)을 보세요, 당시 얼마나 광적으로 우리를 박해했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안하무인이었지요. 당시 선량한 사람을 박해할 때 그는 감옥에 갈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거예요. 당신들은 그를 따라가지 말고 가족들을 위해 탈출로를 남기세요”라고 말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경찰들은 가방 안 진상자료를 꺼내서 종류별로 개수를 세고 기록했다. 우리에게 서명을 요구했지만 우리는 하지 않았다. 몇 명의 젊은 경찰이 시정부에 전화하려 했다. 우리는 발정념으로 그들이 통화하지 못하게 했다.

기록할 때 나는 한 젊은 경찰에게 가명으로 삼퇴를 시켜줬고 끊임없이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속으로 ‘우리는 아직 이렇게 많은 중생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사명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우리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했습니다. 가족들이 우리를 걱정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화장실을 가는 기회를 이용해 몸에 지니고 있던 진상을 알리는 음성이 있는 핸드폰을 한 수련생에게 주면서 갖고 나가라고 했다. 수련생 언니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니 가려면 함께 가자고 했다. 화장실에 갔다가 1층에 가보고 속으로 ‘이 몇 명의 경찰들은 진상을 들었고 그들의 상사만 듣지 못했는데 상사는 어디에 있지?’라고 생각했다. 9시가 다 됐고 우리 몇 명의 수련생들은 속으로 모두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근심하고 있었고 그들에게 계속해 석방을 요구했다. 한 경찰은 “우리가 당신들을 때리지 않았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때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사람을 모함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자로 보이는 한 사람이 뒷짐을 지고 대문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우리를 보고 여기서 뭘 하냐고 물었다. 세 수련생 언니들은 가만히 있고 내가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아, 당신들은 왜 대답하지 않나요? 당신들도 그녀(나를 가리키며)를 보고 배워야 해요. 모두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말하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려 했다. 그는 “당신들은 가보세요. 이후에 기회가 되어 내가 당신들을 찾아가면 파룬궁을 가르쳐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우리는 파출소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차에서 나는 기사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시켜줬다. 기사는 당과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없었고 소년선봉대 조직에만 가입했었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야 신분증이 생각났다. 신분증이 없으면 나중에 번거로운 일이 많아진다. 그날 저녁에 신분증을 집으로 보내 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다음 날, 신분증을 가지러 가려고 가방 지퍼를 여는 순간 놀라서 멍해졌다. 신분증 세 개가 모두 가방 안에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격동해 사부님께 연신 감사드렸다. 그리고 사부님 법상 앞으로 가서 공손하게 인사를 올리고 향을 올렸다. 감동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3) 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하다

또 한 번은 어느 여름날 점심에 있던 일이다. 나는 혼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러 나갔다. 시장에서 두부 한 모와 묵을 사서 집으로 가고 있을 때 30대로 보이는 한 젊은 사람이 마주 오고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다가가서 인사하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면 재난이 왔을 때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그는 내 팔을 붙잡고 “감히 나한테도 파룬궁을 선전하네. 내가 누군지 알아? 나는 공안국 사람인데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관리해”라고 말하면서 한 손으로 나를 잡고 다른 손으로 핸드폰을 꺼내 그의 동료에게 전화하려 했다. 나는 전화가 연결되지 못하게 발정념을 했는데 과연 전화를 걸지 못했다. 그는 내 팔을 붙잡고 파출소로 가자고 말했다. 나는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곳은 우리처럼 이런 좋은 사람들이 갈 곳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그가 날 풀어줄 생각이 없는 것을 보고 사부님의 ‘홍음2-두려울 것 뭐냐’가 머리에 떠올랐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1] 나는 “알았어요. 당신은 나에게 파출소에 가서 당신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라는 것이지요? 좋아요.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면 나는 한번 가서 진상을 알리고 올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나서 얼떨떨해하다가 바로 내 손을 놨다. 사부님의 보호로 나는 또 평안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2019년 어느 여름날, 몇 명의 수련생들과 함께 광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광장은 아주 컸다. 꽃과 나무들이 많았고 환경도 좋았으며 떠들썩했다. 우리 넷은 두 팀으로 나눠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진상을 알렸다. 광장의 큰 계단 옆에서 한 젊은 여자가 핸드폰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몇 시냐고 물었다. 그녀가 나에게 시간을 알려주자 나는 고맙다고 했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할 때 그녀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매서운 눈으로 나를 아래위로 가늠해보고 있었다. 나는 사복 경찰이라고 생각하고 신속하게 자리를 떴다. 과일을 파는 노점상에게 진상을 알리고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시켜주고 호신부를 줬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했다. 내가 돌아서서 뒤를 보니 다른 팀의 두 수련생은 경찰에게 에워싸여 있었다. 경찰은 가방 안의 진상자료를 꺼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아까 사복경찰이 신고한 것이었다.

그 당시 그들이 수련생을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일념이 생겼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整體)다. 사부님께서는 그들의 일이 바로 당신들의 일이라고 말씀하셨기에 나는 반드시 가서 진상을 알리고 수련생들을 위험에서 구해줘야 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으면 그만큼 힘이 더 큰데 나 자신만 생각하고 수련생들이 납치되고 박해받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내가 그들에게로 다가가자 그 여자 사복경찰은 나를 알아보고 일행이라며 소리쳤다. 한 경찰이 재빨리 와서 내 팔을 잡았다. 나는 힘껏 뿌리치면서 잡을 필요 없이 나 스스로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직도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서 나쁜 일을 하고 있는데 정녕 잘못된 길을 끝까지 가려 하냐고, 앞날을 생각해보지 않냐고 했다. 경찰은 내 가방을 빼앗아 바닥에 쏟았다. 나는 진상자료를 다 배포했고 몇 개 호신부만 남은 상태였다. 다른 한 경찰이 사진을 찍었다. 나는 찍을 수 없다며 다시 찍으면 핸드폰이 고장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xx당이 월급을 주는데 당을 반대하면 누가 월급을 주냐, 굶어죽어야 하냐고 물었다. 나는 xx당이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몇십 년을 벌지 않으면 그들이 월급을 줄 수 있어요? 공산당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그들과 탐관오리들을 먹여 살리고 탐관오리들의 두 번째 세 번째 마누라들을 먹여 살리는 거예요”라고 말했다.(둘러서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한바탕 크게 웃었다.) 한 경찰이 80세 언니의 손을 잡아당기면서 파출소로 가자고 했다. 나는 파출소는 우리와 같은 좋은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기에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 셋은 계속 발정념 하면서 사부님께 빌었다. 그때 관리자로 보이는 한 경찰이 바닥의 자료를 담으면서 아직도 가지 않고 뭐 하냐고 물었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서 “이 자료들은 사람을 구하는 귀한 것이니 당신들은 가져가서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보게 하세요. 그러면 당신들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선한 일을 한 것이니 공덕이 무량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속인이 보기에는 한 차례 넘어갈 수 없는 재난이었지만 자비롭고 전지전능하신 우리 사부님께서 해결해주셨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인 것이다.

3. 중공 바이러스 기간에 사람을 구해 펼쳐진 또 다른 세상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 중책을 어깨에 짊어졌네 중생을 구도하며 진상을 알리는구나 독해를 말끔히 제거함에 법은 끝이 없나니 신의 길은 멀지 않도다”[3]라고 말씀하셨다.

2020년 1월부터 중국에서 중공 바이러스가 만연할 때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는 출입을 제한했다. 한 집에서 한 사람만 한 번씩 나가서 야채를 사게 했는데 건강번호와 통행증이 있어야 했다. 지금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관건적인 시각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 매주 한 번씩 나가서 진상 소책자를 가져와 각 집에 배포해 중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자 나중에 중생에게 삼퇴를 권할 때 기초가 됐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서 삼퇴를 권하면 많이 쉬워진다.

매번 진상을 알리거나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가기 전에 나는 모두 사부님께 아파트 내에 설치한 CCTV에 나를 찍지 못하게 해달라고 빈다. 매번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어 비가 오나 바람이 불어도 나를 막을 수 없었다. 그렇게 여러 해 동안 나와 수련생들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한 번도 세 가지 일을 거른 적이 없었다. 자주 가는 몇 곳의 사람들은 모두 우리를 알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큰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멀리서 우리를 보고 바로 인사한다. 한번은 공원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한 40세 정도의 젊은 사람이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삼퇴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100위안을 꺼내더니 격동해 물이라도 사서 마시라고 했다. 나는 완곡하게 거절하면서 사람을 구하는데 돈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당신들이 진상을 듣고 구원을 받기만 하면 우리는 당신들을 위해 기뻐한다고 했다. 감사를 드리려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20년간 체험한 험난했던 일을 돌이켜보면 모두 사부님께서 감당하시고 제자를 위해 해결해주셨다. 나에게는 아직도 많은 집착이 남아있다. 예를 들면 가족정, 조급함, 극단으로 나아감, 편견을 고집하는 등 이런 것들은 모두 수련의 큰 금기사항이고 반드시 제거해야 할 것들이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수련을 잘해서 사람들을 많이 구해야 한다고 자신을 타일렀다. 여기에서 밍후이를 통해 다시 한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개인의 체험이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두려울 것 뭐냐’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11-20년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대법제자’

 

원문발표: 2020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5/415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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