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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공하여 골절된 오른팔이 나았다

글/ 중국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쩡위(鄭宇)

[밍후이왕] 나는 올해 65세이고 1998년에 법을 얻었다. 작년 상반기 어느 날, 침실 소파에서 너무 빨리 일어나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바닥에 넘어졌을 때 오른팔이 침대 가장자리에 부딪혀서 죽을 만큼 아팠다. 저녁을 먹을 때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들 수 없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금방 회복할 수 있다고 알았는데 정말로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다. 게다가 남편이 수련하지 않아 계속 병원에 가라고 해서 나는 남편을 따라 병원에 갔다.

의사는 나에게 X-ray를 찍었는데, X-ray 사진을 보니 오른팔이 골절되었다. 남편이 의사의 건의로 5천 위안(한화 약 83만 원)의 보증금을 내자, 의사는 곧 치료를 시작 했다. 흰색 천으로 내 상반신을 감싸 골절된 팔을 고정했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이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때 나는 깨달았다. ‘어떻게 이 긴 시간 동안 세 가지 일을 안 할 수가 있겠는가?’ 바로 결연한 말투로 “저는 퇴원할 거예요. 집에 가서 사흘 동안 연공을 하면 좋아질 거예요.”

의사가 경멸하고 비꼬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남편이 입원 보증금을 되찾아 나를 집으로 데려왔다.

집에 와서 나는 안으로 찾았다. ‘나는 수련에 소홀하고 정진하지 않아서 구세력에게 빈틈을 주었다.’ 나는 법공부, 발정념, 연공을 강화했다. 연공할 때 왼팔로 들 수 없는 오른팔을 잡아서 심한 고통을 참고 최대한 동공(動功)을 제대로 했다. 너무 아파서 5장 공법을 다 한 다음에는 땀이 줄줄 흘렀는데, 정말로 한계까지 버텼다. 그래도 나는 연공을 견지했다.

세 번째 날에 3장 공법을 할 때 오른팔이 머리 위까지 올라갔는데, 어떻게 아프지 않지? 라고 갑자기 발견했다. 대법은 정말 대단하다! 사실 실제로 수련생에게 팔이 부러지는 것은 다른 심각한 신체 증상과 똑같은데, 모두 업력으로 조성된 것이다. 오직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신사신법하면, 대법의 신기(神奇)가 나타날 것이다!

팔의 골절과 떨어진 뼈가 사흘 만에 스스로 붙은 것은 속인에게는 정말로 ‘황당무계한 일’이지만 나에게 발생했다. 내 가족, 친척들은 모두 불법(佛法)이 끝이 없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이 문장을 쓰면서 다시 한번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20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3/4157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