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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을 타파하고 정념으로 신위(神威)를 드러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다른 수련생의 계발을 받은 후 나는 교류문장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나타난 일념(一念) 사이에 나는 자신이 과거 ‘너무 평범해서 무슨 대단할 게 없다’고 여겼던 그것이 바로 사람의 관념이며 자신이 사람의 관념에 가로막혀 있었음을 깨달았다. 만약 내가 스스로 아주 대단한 일을 했다고 여긴다면 그렇다면 이것은 하늘의 공(功)을 탐한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에게 오직 바람과 정념(正念)만 있다면 일체는 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아래에서 수련 중에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서 자신이 정념의 작용 하에 겪었던 몇 가지 신기하지만 작은 이야기들을 써내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1999년 7월 중공악당(中共惡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각지에서 모두 사악의 세뇌반이 꾸려졌다. 어느 날 직장 상사가 내게 전화를 걸어 나더러 상부 주관단위에 가보라고 했다. 나는 아주 단호하게 말했다. “만약 업무에 관련된 일이라면 가겠지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이라면 사적인 일이니 가지 않겠습니다.” 나는 세뇌반에 가지 않았다.

(2)

어느 해 사당(邪黨)이 ‘당원 동계연수’를 한다는 구실로 당원관련서류를 원래 직장에서 새로 전근한 직장으로 옮기려 했다. 당시 나의 첫 일념은 ‘내가 원하지 않으면 그들이 옮기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바로 이렇게 확고한 정념이 있었기에 나의 사당조직 관련서류들이 새 직장으로 옮겨가지 않았다.(일반인들은 모두 옮겼다) 이후부터 나는 표면적으로 이미 사당관련서류에서 벗어났다.

나중에 몇 번인가 상부에서 나를 찾아 말을 하려 했지만 나의 첫 번째 일념은 모두 ‘이는 가상이며 나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모두 흐지부지 넘어가버렸다.

(3)

어느 해 내가 사는 곳 인근에 사악의 홍보게시판이 출현했는데 바로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장소였다. 나는 이것을 본 후 본래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제거하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을 바꿔 다시 생각해보니 하루 사이에 이 게시판이 얼마나 많은 중생을 독해할 것인가? ‘저녁까지 기다리자’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고 대법제자는 언제든 다 사악을 제거할 수 있다. 내게는 사부님께서 주신 신통(神通)이 있어 몸을 숨길 수 있으니 나쁜 사람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속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사람들이 오고가는 대로변에서 정정당당하게 사악의 게시판을 제거했다.

(4)

최근 두 차례나 버스에서 내린 후 보안검문을 받아야 했다. 검사대를 본 나의 첫 일념은 바로 ‘나와는 관계가 없으니 당신은 당신의 것을 검사하고 나는 대법제자다’라는 것이었다. 그 결과 내 앞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짐을 열고 검사를 받았지만 나는 그냥 지나갔다. 검사원은 마치 나를 보지 못한 것 같았고 순조롭게 검사대를 통과했다. 뒤돌아서 보니 내 뒤에 있던 사람들은 일일이 검사를 받았다.

지난 20여 년 간 수련하면서 이런 신기한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는 모두 사부님과 대법의 위대함이 제자를 보호하신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7/4170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