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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대법의 끝없는 법력을 목격하다

글/ 중국 대법 신 수련생 화쯔(華子)

[밍후이왕] 저는 시골 대법제자이고 아명은 화쯔이며 수련한지 겨우 3년째입니다. 수련 기간이 비록 짧지만,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저를 보호해 주고 계십니다. 아래에 저는 그동안 직접 겪은 경험을 써내어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대법의 신비로움을 실증하고자 합니다.

1.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다

2017년 9월 3일, 저는 현성의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때 혼수상태에 처해 인사불성이 되었습니다. 각종 검사 결과 고혈압(200)과 목등뼈협착으로 의사는 7일 치 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아내는 저를 잘 처리해 놓고 즉시 집에 가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가져와 제게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하루 밤낮을 듣고 깨어났습니다. 저는 매일 링거를 맞았고 약을 먹었으며 30분마다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3, 4일이 지나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의사는 “이렇게는 안 되겠어요. 시급(市級) 병원으로 옮겨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저에게 “지금 이런 병은 어디로 옮겨가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요. 이 물리치료만 봐도 초음파에 불과하잖아요? 제가 수련하는 파룬따파에는 초저주파, 초음파, 전자파, 적외선, 자외선, 감마선, 중성자, 원자와 미량 금속원소가 모두 있어요. 돈을 들일 필요 없이 근본적으로 의학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저는 대법을 수련한 20년 이래에 병이 없어 온몸이 홀가분해요. 병원에 간 적이 없어요. 저의 신체로부터 당신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보았어요. 당신은 이미 기연이 닿았어요. 오직 사부님께서만 당신을 구하실 수 있어요. 우리 집으로 돌아가요. 우리 함께 대법을 수련해요!”라고 말했습니다.

퇴원할 때, 저는 얼굴이 잿빛이었고 겨우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일부 약을 처방해주면서 머리를 따로 움직이면 안 되며 몸과 함께 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여전히 자신이 없어서 약을 먹고 싶었습니다. 아내는 대법의 법리로 저와 의견을 나누면서 업력과 병의 차이, 수련인과 속인의 차이를 설명해주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겨야 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면 그것은 병이 아니라 업력입니다. 진정하게 수련하면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신체를 청리해 주십니다. 그로부터 저는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마음을 확고히 했고 아내와 함께 법 공부를 하며 연공을 했습니다.

나흘째 공부하던 날, 갑자기 하늘과 땅이 빙빙 돌고 구토와 설사를 했습니다. 아내는 이것이 좋은 일이라며 걱정할 필요 없고 두려워하지 말며 마음을 가라앉히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병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저의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제게 병을 아래로 떼어내 주시는 것)이며 신사신법하고 수련을 견지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레째 되는 날, 저는 정말 거의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얼굴색은 불그레하고 윤이 났으며 머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으며 걸음걸이도 정상이었습니다. 담배, 술, 색욕, 부체 등 사부님께서 모두 제게 청리해 주셨고 떼어내 주셨습니다.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 대법의 초범성을 목격하다

말을 듣는 사륜차

가을에 저는 아내와 산비탈 밭에 가서 옥수수를 운반했습니다. 원래는 이웃집 땅에 차를 대고 담으면 시간과 힘을 절약할 수 있었지만, 아내는 이웃집의 밭이랑을 망치면 안 된다면서 사부님의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할 것이다”[1]라는 말씀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땅의 약간 평평한 곳에 차를 세우고 돌로 바퀴를 받쳐 놓은다음 아내와 함께 옥수수를 차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사륜차는 주변의 옥수수만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직 차와 40m 떨어진 곳에 더 담아야 할 옥수수 일부가 남았습니다. 저는 아내와 자루에 담아서 제가 메고 와 차에 실으려 할 때 차가 방향을 트는 것을 보았습니다. 차바퀴에 받쳐 놓았던 돌이 어긋나면서 차는 산비탈을 따라 아래로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산비탈에는 아무런 장애물 없이 쑥과 풀 뿐이었습니다. 옥수수를 가득 실은 차가 아래를 향해 돌진했고 이 관성과 속도는 따라잡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따라잡더라도 막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 차는 이미 가장 가파른 곳에 이르렀고 저는 가망 없이 “망했다. 이번에는 끝장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듣고 고개를 들어보니 차는 아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아내는 달려가면서 “멈춰, 멈춰, 멈춰!”라고 세 번 멈추라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아직 도착하기 전에 차는 기적적으로 즉시 멈췄습니다. 우리가 도착해보니 차 앞뒤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급히 “사부님이에요.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고 계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맞아요!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고 계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차가 멈춘 곳은 산비탈 가장 가파른 곳인데 어떻게 하면 밖으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저는 “사불상(사슴의 일종)을 찾아서 끌어볼까”라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내는 “괜찮아요. 사부님께서 반드시 우리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거예요. 당신은 조급해하지 말아요. 차분히 하고 차에 올라타서 제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후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될 수 있을까?’하고 잔뜩 겁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손을 흔들자마자 저는 후진했습니다. 마치 차 뒤에 한 가닥의 강력한 힘이 놀랍게도 순조롭게 차를 길 위로 끌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를 대법의 신비로움을 목격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내가 “내 머리는 구리 같기도 하고 강철 같기도 해요”라고 말하다

몹시 추운 연말 한겨울에 저는 현성에 일이 있어 가기로 했습니다. 도시 친구가 제게 거위 두 마리를 사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오토바이를 몰고 아내와 함께 둥제(東街)에 가서 사려고 했습니다. 날이 춥고 급해지자 저는 속도를 내면서 마당에서 도로로 돌진했습니다(우리 집 마당은 도로보다 아주 낮음).

아내는 뒤 칸막이에 서서 뒤로 보고 두 손은 솜옷 소매 속에 넣고 있었습니다. 양쪽 문기둥에 3㎝의 플라스틱 케이블 보호 호스 두 개가 콘크리트 대문 기둥 밖에 노출돼 있었고 호스에 4m 길이로 4치 각목을 새해 대련(對聯)과 횡서(橫批) 준비용으로 가로로 연결했습니다. 오토바이가 대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 아내가 “아야!”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차를 너무 빨리 몰아서 6~7m 가서야 멈췄으며 차가 멈춘 뒤, “쾅!”, “띵!”, “당!”, “쿵!”하고 엄청 큰 소리가 몇 번 났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려 보니 문틀 위의 그 4m, 4치 크기의 각목이 아내의 뒤통수를 치고 두 개의 플라스틱 호스를 끊고도 4~5m나 더 튕겨 나갔습니다.

아내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오토바이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급히 “어때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괜찮아요. 막 부딪혔을 때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았지만 지금은 머리에 탄성이 있는 것 같아요. 구리 같기도 하고 또 강철 같기도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아내는 기뻐하며 큰 소리로 “아! 사부님의 보호 덕분이에요. 그렇지 않았으면 머리가 터졌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자세히 만져보니 머리 위에는 혹이 생기지 않았고 찢어지지 않았으며 출혈이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아픈 것은 내가 아니다

대법을 수련한 지 8~9개월이 되었을 때, 저는 집에서 3㎞ 떨어진 양계장에서 임시 고용직으로 일했습니다. 어느 날, 5시가 넘어서 퇴근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 앞에 도착해서 집 모퉁이를 도는데 뒤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저를 들이받았습니다. 모자가 타이어에 깔렸고 오른쪽 몸 절반과 머리는 모두 차 타이어와 함께 끼어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이때, 아내는 마당에서 풀을 뽑다가 급정거와 차 충돌 소리를 듣고 황급히 뛰쳐나와 이 광경을 보고 큰 소리로 “화쯔, 아무 일 없어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해 주실 거예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천천히 일어나봐요. 사부님께 당신을 구해달라고 청을 드려보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이때, 저도 사부님께 저를 살려달라고 청을 드리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천천히 일어났습니다. 머리가 어지럽고 붓는 것 같았고 다리도 부었습니다. 어깨와 팔도 감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살갗이 좀 벗겨졌고 얼굴색은 검푸른 빛이었으며 허리는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에워싸고 구경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고 큰아들은 뒷길에서 듣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사고를 낸 차 주인이 저를 병원에 보내려고 했지만, 아내는 저를 위로하며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우연한 일은 없어요. 이것은 생명의 빚을 받으러 온 거예요. 사부님께서 모두 감당해주셨어요. 좋아지기 시작할 거예요.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고 속이지 않아요.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아요. 그들을 보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아내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었습니다. 큰아들은 차 주인을 가지 못하게 했고 아내는 “그를 가게 해. 우리는 사부님께서 상관해주시니 좋아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저는 병원에 가보지 않아도 나을 수 있는지 다소 걱정됐습니다. 아내는 저와 함께 사부님의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을 공부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또 일부 신 수련생들도, 정말로 누가 당신에게 일부 좋지 못한 것을 보내온다면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은 대법제자이며 사부가 있고 법이 있다. 아마 당신은 역사적으로 그것에게 빚진 것이 있을 텐데 그럼 그것을 갚도록 하라. 그러나 당신은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사부는 꼭 당신을 책임질 것이다. 설령 그것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사부는 곧 그것을 당신에게 좋은 것으로 변화시켜 줄 것이다. (박수) 당신은 수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부가 당신을 책임질 것이다.”[2]

아내는 “집착하지 말아요. 넘어져서 어떻게 다쳤는지 느끼려고 하지 말아요. 당신이 오직 100% 신사신법 하면 금방 나을 거예요. 당신이 내려놓지 못할수록 시간을 더 오래 끌게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아프기만 하면 ‘아픈 것은 내가 아니다. 그것을 끊어내겠다’하고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그것을 좋은 것으로 변화시켜 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부지불식간에 모두 나았습니다.

큰불이 난 후 보서만이 온전했다

2020년 7월 25일, 저는 현성의 보일러실에서 근무하면서 전체 현성의 목욕탕 용수를 공급해주었습니다. 제가 당직을 서던 기숙사는 2층이었고 1층에서 500~600톤의 석탄을 쌓아두었습니다. 밤에 저는 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마친 뒤, 보서인 ‘전법륜’을 가방에 넣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큰 소리로 “화쯔!”라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저의 아명이며 고향 사람들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빨리 일어나서 나가요!”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놀라 깨어나 누가 저를 부르는지 보려고 했습니다. 억지로 문을 밀어서 열자 불길이 단번에 번져 들어와 문을 봉했습니다! 아, 1분만 늦었어도 문을 열지 못하고 저도 나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윗도리를 벗은 채 겨우 침대 머리맡에 남아있는 바지를 입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3m 높이의 계단을 따라 굴러내러 갔습니다. 어깨에 한 군데 화상을 입었고 다리는 몇 곳 살갗이 벗겨졌습니다.

저는 즉시 저의 책, 저의 대법 책이 떠올라 “사부님, 빨리 대법 책을 보호해 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서둘러 소방서에 전화했습니다. 소방대원이 불을 끈 후, 저는 다급하게 위층으로 뛰어 올라가 보니 모든 물품이 전부 타버렸고 책을 담은 가방도 타서 눌어붙었습니다. 저는 서둘러 눌어붙은 가방을 열어보았습니다. 아! 보서는 완전하고 손상이 없었습니다. 불을 끄는 더러운 물도 책에 묻지 않았습니다! 저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의 위력

이웃의 남동생은 사악한 공산당 당원입니다. 아내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준 뒤, 그는 ‘삼퇴’를 했습니다. 아내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고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상서(祥瑞)로운 조짐이 있을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외지에서 일했고 아이도 엄마를 따라 외지에서 학교에 다녔으므로 그는 자주 혼자 집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2시, 이웃의 남동생은 잠에서 깨어났지만, 온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마음속으로 ‘큰일이다. 병이 났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약을 먹으려 했지만, 그에게 가져다줄 사람이 없었고 전화를 걸려고 했지만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는 갑자기 제 아내가 그에게 알려준 급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는 외우기 시작했고 몇 번 외운 후 온몸을 모두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는 우리 집에 와서 “이 대법은 대단히 신기하네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머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후기

저의 생명, 가족의 평안, 지금의 삶, 이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것입니다. 비록 저의 수련 시간이 길지 않지만, 사부님께서는 저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해주셨고 시시각각 모두 저를 보호해 주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잘 수련하지 못했고 법을 아직 유창하게 잘 읽지 못하며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진상 자료, CD, 진상 화폐 사용, 스티커 붙이기를 할 수 있으며 가능한 대법 입자로서의 한 몫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끝까지 수련하여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밍후이왕 제17회 중국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20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4/415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