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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을 피운 자에게 진상을 알려 구원받도록 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수련생과 교류했다. 대부분 수련생이 말하기를, 대법제자에게 소란 피우는 것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고, 우리가 발정념을 해 그들이 우리의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대법제자의 집 문을 노크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고 했다.

일을 잘 처리하고, 진상을 잘 아는 농촌 지부 서기는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게 하고 시골에 온 향진(鄉鎮) 사람을 되돌려 보낸다. 그러나 노크하러 오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대다수 대법제자는 모두 박해에 협조하지 않기에 어떤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두세 마디하고 가고, 어떤 사람은 3, 4분 이야기 나누고 간다. 어떤 시골 혹은 인솔자는 대충 대법제자의 이름을 쓰고 간다.

대법제자 자신의 느낌도 아주 좋은데, 어쨌든 나는 당신의 사악한 박해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련생들과 얘기해 봐도 나는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고, 스스로 바르게 했다고 생각했다.

수련생들이 이런 말을 한 것을 들었을 때, 수련생들이 한 말을 생각해 봐도 문제없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엄동 혹서를 두려워하지 않고 걸어 나가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다. 이렇게 큰 면적의 ‘소란’을 피우는 사람은 대다수가 서민과 가까운 말단 간부다. 이것은 우연한 일인가? 대법제자에게 ‘소란을 피우는 것’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위대한 사부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20여 년간 설법하셨다. 우리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마음과 선한 마음은 어디에 썼는가?

사부님께서 “장계취계”[1]의 법리를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나는 전에 밍후이왕에 실린 한 수련생의 문장을 보았는데,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사당인원이 그녀를 한 번 찾으면 그녀는 반복적으로 그들을 2~3번 찾는다. 줄곧 그들이 진상을 알 때까지 하고 그들이 더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을 때까지 한다. 지금 이렇게 전면적으로 ‘소란’을 피우고 노크, 방문, 기록, 어떤 구실도 다 좋다. 우리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은 무엇인가? 조사정법!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다! 사람을 구해야 한다! 누가 오든 우리 대법제자는 진심으로, 선량하게 자비로운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2] 그들을 남기고 진상을 되도록 똑똑히 알리고 그들이 철저히 알게 해야 한다. 한 번에 할 수 없으면 여러 번 기회를 만들어야 하고 그들과 접촉하고 너그럽게 대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사람의 진념을 불러일으키고 이런 사람이 역사의 전환점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에 정확한 인식이 있게 해야 한다. 대법제자를 지지하는 과정에서 더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하고 그들의 미래를 위해 좋은 기초를 닦는 것이다.

집 앞으로 보내준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우리 대법제자는 마땅히 잘 파악해야 한다. 진정으로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당신이 기회를 빌려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없애고 그의 진정한 자아에게 한 번 스스로 선택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의 자비이고 그가 더 많이 얻게 한다. 어느 하루 모두 없애면 혹시 갑자기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을 한 명 더 구할 수 있는 소원을 품고 ‘소란을 피우러’ 온 사람을 대해야 한다, 출발점은 위타(爲他)하고 무사(無私)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사명을 실천한 것이고 법의 요구에 도달한 것이다.

층차의 한계가 있으니 수련생의 지적을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0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2/4136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