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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에 사부님께서 늘 보호해주고 계시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4년 어느 날, 나는 수련생 T와 함께 그가 사는 진(鎭)으로 갔다. 그곳은 수련생 A의 집이었는데 자료점을 세우겠다고 해서 도와주러 간 것이다. 길옆에 집들이 줄지어 있었고 집 뒤에는 사각형으로 된 큰 시장이었다. 우리는 오전에 컴퓨터와 프린터를 A의 집에다 갖다 놓고 저녁에 기술을 가르치러 갔다. 저녁 9시경에 그 진에 도착했는데 날이 어둡고 익숙하지 않아 A의 집을 찾지 못했다. 이리저리 돌다가 시장에 도착했는데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몰랐다. 그때 옆의 작은 문이 열리더니 A가 나왔다. A도 놀라면서 반년 넘게 그 문을 열지 않았는데 그날따라 웬일인지 그 문을 열고 싶었다고 했다.

사부님(법신)의 큰 손이 차량 보닛을 누르다

2015년 어느 날, 도시로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아내와 A를 태우고 고속도로를 따라서 오는 길이었다. 우리는 한담하고 있었는데 앞차와의 거리가 50미터 정도 됐을 때 앞차가 정지해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고 있었다. 나는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다. 차가 크게 휘청였고 바퀴에서 ‘끽’하는 소리가 났다. 아내와 A는 무서워 소리를 질렀다. 차가 앞차를 박게 될 찰나 나는 피해를 줄이려고 핸들을 왼쪽으로 틀어 가드레일과 앞차 왼쪽 뒷부분을 향했다. 다시 브레이크를 밟자 차는 세차게 요동치면서 멈췄다. 우리는 서둘러 차에서 내려 살펴보았는데 앞차와의 간격이 불과 2cm도 안 됐고 가드레일에도 부딪히지 않았다.

차에 돌아온 후 아내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아내가 놀라서 우는 줄로 알았는데 아내는 “당신이 어떻게 이 사고를 피했는지 알아요? 사부님 법신(法身)께서 손으로 보닛을 눌러주셔서 피할 수 있었던 거예요!”라고 말했다. 아내는 열려서 수련한다.

말벌 독침에 무명지를 찔렸는데 하루 만에 정상으로 회복되다

2019년 10월 어느 날, 나는 전동 삼륜차를 타고 외출했다가 큰길 신호등 아래에 멈췄는데 불현듯 오른손이 아픈 것을 느껴서 보니 말벌 한 마리가 무명지를 쏘고 있었다. 나는 얼른 말벌을 쳤지만 독침이 박혀있었다. 침을 빼자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본능적으로 이로 상처를 몇 번 깨물었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현재 과학은, 시간에는 장(場)이 존재하고, 시간장의 범위 내에 있지 않으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다른 공간, 그것의 시공개념은 우리 이쪽과 모두 같지 않은데, 그것이 어떻게 다른 공간의 물질을 제약할 수 있겠는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때 당신은 오행 중에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 당신은 아직도 속인의 신체인가? 전혀 아니다.”[1] 그렇다, 나는 수련한 지 20년이 됐다. 내 몸은 근본적으로 삼계 내 물질로 구성된 것이 아닌데 생로병사를 포함한 삼계 내의 물질이 어찌 나를 움직일 수 있겠는가? 그렇게 10여 분이 지나자 아프지 않았다. 창고에 도착해서 나는 몇십 개의 화물을 옮겼다. 다음 날, 손은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아파트 출입문이 저절로 열리다

중공바이러스가 잠잠해지자 나는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아파트 단지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현재 아파트단지 내의 출입문은 거의 모두 전자식이고 주민들은 모두 카드로 연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나는 다른 사람을 따라 들어간다. 그런데 한번은 드나드는 사람이 없어서 문 앞에 거의 도착했을 때 속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문이 저절로 열렸다.

신기한 일을 떠올릴 때마다 온몸이 따뜻하고 신성한 느낌에 휩싸여 사부님께서 곁에 계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년 10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9/4117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