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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바로 내 옆에 계신다

글/ 지린(吉林)성 대법제자 징롄(晶蓮)

[밍후이망] 2019년 4월쯤에, 나는 남편과 함께 기차를 타고 남편을 치료하러 보러 성 소재지 병원으로 가려던 중이었다. 전날 기차표를 사러 갔을 때, 나는 매표원에게 돈과 신분증을 주면서, 성 소재지로 가는 기차표 두 장을 달라고 했다. 매표원은 돈과 신분증을 받고 잠시 후 나에게 물었다. “성 소재지 말고 또 어디로 가세요?” 나는 그곳만 간다고 답했다.

기차표를 받고 생각했다. ‘왜 또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는 거지? 설마 내 신분증이 감시를 당했나?’라는 찝찝한 느낌이 들었지만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다음 날 제시간에 기차를 탔다. 기차가 출발한 지 한 시간쯤 됐을 때, 철도 경찰이 내 앞으로 다가와 기차표를 달라고 했다. 기차표를 주었더니 살펴보다 다시 신분증을 달라고 했다. 경찰은 신분증을 받고 나서 물었다. “성 소재지에 무슨 일로 가십니까?” 나는 남편을 가리키면서 “남편을 치료하러 가요”라고 답했다. 경찰이 남편을 한 번 힐끗 보고는 아무 말도 없었다. 그리곤 핸드폰 카메라로 내 얼굴을 찍고 기차표와 신분증을 돌려주며 돌아갔다.

남편은 얼굴에 온통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물었다. “경찰이 왜 당신의 기차표와 신분증만 검사해요? 당신이 파룬궁을 해서가 아니요?” 나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아마도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는 순간 사부님의 법 한 구절이 떠올랐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나는 즉시 부정하고 말했다. “저한테 온 것이 아니에요.”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눈을 감고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오늘 제자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부님께 부탁드립니다. 방금 왔다 간 경찰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께 여러 번 빌고 나서 계속해 발정념을 했다. ‘경찰 배후의 일체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共産邪靈)과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한다.’ 정념 구결도 반복해 염했다. 오랫동안 염한 뒤, 종점에 도착했다는 방송이 나왔다. 나는 눈을 떠서 창밖을 보니 기차는 느리게 가고 있었는데 기차역에 도착한 것이었다. 기차가 멈춘 후 나는 우리 기차 칸 입구에 경찰 한 명이 핸드폰을 들고 내리는 승객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남편도 그 경찰을 보았는데 나에게 물었다. “혹시 또 당신 때문에 온 건가요?” 나는 “그럴 리가 없어요”라고 대답하면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내 옆에 계신다. 내 모든 것을 사부님께서 책임지시고 누구도 감히 나를 건드릴 수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 사부님께서 나에게 정념을 주셨고, 나는 즉시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가상(假相)인 것을 인식하게 됐다.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전부 부정했다 ‘누구도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 걷겠다.’ 그때 나에게 찾아왔던 철도 경찰이 큰 배낭을 멘 채 허둥지둥 출입구로 달려가 서 있는 경찰에게 이리저리 손짓하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봤다.

나와 남편이 기차에서 내렸을 때, 두 경찰은 이미 떠나고 없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나는 사범대를 졸업했고 과거에는 교직에 있었다. 2020년 초, 중공 바이러스가 폭발하자 온 나라가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고, 크고 작은 도시가 봉쇄됐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봉쇄가 풀린 어느 날, 집에 가는 길에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40년 전에 가르쳤던 여학생을 우연히 만났다. 몇 년간 만나지 못해서 서로 안부를 묻다가 그녀는 “제 아들이 내일 결혼식을 올려요”라는 한마디 말을 하고는 횡단보도를 급히 건넜다. 그래서 더는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서 이 일을 생각했다. ‘그녀가 내게 알려주었으니 갈까? 가지 말까?’ 가지 않을 이유는 충분했다. 그녀는 나에게 결혼식의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 또한 결혼식을 올릴 아들은 그녀의 두 번째 남편이 데려온 자식이고, 그녀 친딸의 결혼식은 나는 이미 참석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대법제자다. 대법제자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고 결혼식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놓쳐서는 안 될 일이었다. 구체적인 정보를 알아보려고 그녀의 동창에게 전화 몇 통을 걸었지만 그녀 아들에게 결혼식이 있을 거라는 것을 아는 이가 없었고 그녀의 연락처를 아는 이도 없었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내가 결혼식에 가는 것은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수소문 끝에 드디어 결혼 청첩장을 받은 학생을 찾아냈고, 시간과 장소를 알아냈다. 나는 그녀에게 연락해 참석할 것이라고 알렸다.

오랜만에 만나니 다들 반가워하며, 서로 과거와 현재의 삶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중고등학교 때 순수했던 아이들이 세월이 흘러 머리에 서리가 앉은 중년이 된 걸 보니 감개무량해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느꼈다. 음악이 울려 퍼지고 결혼식이 시작됐다.

식이 끝나고 다들 식탁에 모여 잔을 올리며 신혼부부를 축복했다.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우한폐렴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나는 학생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고 공간장을 깨끗이 청리했지만 나에게 오는 교란은 매우 컸다. 두려움, 걱정, 체면 등 부정적인 사람 마음들이 모두 올라왔다.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면 얼마나 망신스러울까? 낯선 사람이 듣고 나를 신고하면 어떡하지.’ 사람 마음이 왔다 갔다 날뛰었다. ‘진상을 알릴까, 말까?’ 그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오해 주셨다. “당신은 중생의 희망이고, 당신은 그 지역 생명의 희망이다!”[2] 그러자 갑자기 한 학생이 “선생님께서 건배사를 하나 말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일어나서 “좋아요! 40년 만에 여기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니 선생님은 매우 기쁩니다! 어떤 학생들의 얼굴은 알아볼 수 없고 이름도 잊었지만”하고 말했더니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이름을 알려줘 분위기가 훨씬 더 뜨거워졌다.

축복의 말을 몇 마디 한 뒤 주제를 우한 바이러스로 바꾸었다. “다들 우한 바이러스가 너무 무섭다고 느낍니다.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고, 불안하고 두렵지만 막상 어찌할 방법은 없어요. 왜 이렇게 큰 역병이 생긴 것일까요? 지금 중국은 사람마다 신앙이 없고, 도덕적 최저 표준마저 무너졌습니다. 인심이 나쁘게 변하니, 독 분유(멜라민 분유), 불량 약품, 불량 백신, 불량 담배, 불량 술을 만드는 등 나쁜 일도 감히 하고 어떤 일이든 하며 사람들은 서로를 속입니다. 공산당의 역대 운동은 모두 억울하고 조작된 오판 사건들이었고, 부정부패로 국민들은 편히 살 수 없었습니다.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는 무고한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해 수천수만 명이 세상을 떠났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고가로 판매해 폭리를 취했습니다. 중공은 불법(佛法)을 박해하여 전염병을 불러왔지만, 끊임없이 상황을 은폐하고 진실을 알리는 것을 미뤄 전염병이 전 세계로 확산돼 전 세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고 했습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할 것인데,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션선봉대에 가입한 사람은 모두 오른손을 들고 중공에게 일생을 분투하여 생명을 바칠 거라는 맹세를 했기 때문에 모두 중공의 일원입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탈퇴하지 않은 자는 모두 그의 죗값을 같이 감당하고 매장될 겁니다. 중공을 탈퇴해야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을 이기고 목숨을 지키는 묘방은 바로 중공의 조직을 탈퇴해 관계를 끊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을 기억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나는 그들의 선생님이었고 그들은 자신들을 위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전에 진상을 들어 이미 삼퇴(三退, 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션 선봉대를 탈퇴)를 한 학생들 외에도 여섯 명이 가입했던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종이와 펜을 꺼내 일일이 기록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인쇄한 호신부를 하나씩 나눠주었다. 같은 테이블의 10여 명이 모두 구원됐다!

이때, 한 여학생이 일어서서 술잔(술 대신 차를 담음)을 들며 말했다. “자, 건배합시다!” 모두 잔을 들자, 여학생이 갑자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하고 외쳤다. 그러자 모두들 일제히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나는 매우 놀랐고 또 매우 격동됐다. 나는 한 번 더 외치자고 잔을 다시 들었다. 학생들이 다시 술잔을 들며 함께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이곳의 공간장은 파룬따파의 강대한 바른 에너지로 가득 찼다. 모든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었다. 나는 중생이 구원을 받은 기쁨을 볼 수 있었다. 피로연이 끝나고 나는 또 다른 테이블로 자리를 이동했다. 사람들이 가고 몇 명 안 남았지만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파룬따파가 박해를 당하고 있는 진상과 왜 삼퇴를 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는 이유를 알려주었더니 진상을 똑똑히 들은 두 명도 삼퇴를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 것을 안다. 사부님께서 학생들을 구하신 것이다. 나는 단지 입을 조금 움직였을 뿐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 //www.minghui.org/mh/articles/2020/10/3/411400.html